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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레슬링특집' 중 벌칙장면 캡쳐. |
20일 낮 김남훈씨의 트위터에는 "무한도전 뉴스는 쏟아지는데 그 중 나와 인터뷰한 매체는 2개…진실을 알고 싶은 건가 아니면 이슈의 재생산이 목적인가. 불쌍한 사람들" "무한도전 컬럼의 내용은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비판과 비판에 시달린 윤강철을 구제하는 것이었다"라는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김남훈씨는 또 "어제와 오늘 **와 **이라는 매체에 의해서 공격당했다" 며 불쾌한 심경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어 김남훈씨는 신인 프로레슬러 김민호씨가 4개월전 무한도전 김태호 PD에게 보냈던 글을 공개했다.
공개된 글에서 김민호씨는 "4월 8일 현장에 있는 내내 모든 프로레슬러들에게 모욕을 주기위한 촬영을 하는 것만 같은 수치감을 받기도 했다"며 "촬영 내내 '연기가 중요해' 내지는 훈련이랍시고 말도 안되는 낙법과 장난만 치고 있더군요. 타 비인기스포츠 종목과는 너무 다른 처사에 억울한 감정을 느꼈습니다"라며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무도를 믿는다. 태호PD가 그랬을 리 없다" "프로레슬러들의 자존심에 상처가 됐다면 잘못이다" "예능 프로그램인데 전문 프로레슬링을 강요하는 건 잘못이다" "예능과 프로레슬링의 접점을 찾았으면 좋겠다"라는 댓글을 달며 설왕설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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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레슬러 김민호씨 블로그 글 일부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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