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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후보는 이날 서울 시청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초청 관훈토론회 자리에서 “아버지가 사학재단 이사장이라 사학법을 반대했다는 비판에 한나라당 당론이었다고 답했는데, 당론이라 어쩔 수 없었다는 소극적 답변이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내가 발언하면 객관성 의심될 수 있기 때문에 발언을 자제했다”면서 “의총에서도 말을 안하고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도 참여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한나라당도 사학복지법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건학이념이 실현 되지 않고 전교조가 학교를 장악 하는 것을 허용하는 부분이 담겨 있어 반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저는 17대 때 정신 장애인이 성폭행을 당했을 때 특별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는 법안을 발의했지만 통과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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