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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스윗, 첫 단독공연 성황리에 마무리…“다양한 매력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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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희 기자

승인 : 2012. 01. 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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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로봇레코드
[아시아투데이=정지희 기자] 여성 듀오 랄라스윗이 첫 단독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8, 29일에 걸쳐 서울 홍대 CY씨어터에서 열린 랄라스윗의 정규 1집 'bittersweet' 발매기념 단독공연에서 그들은 더욱 견고해진 밴드 사운드로 음원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랄라스윗은 타이틀곡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곡 '나의 낡은 오렌지 나무', KBS 2TV '1박2일'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은 'Goodbye' 등의 곡들을 연이어 연주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재주소년의 보컬 박경환과 그룹 익스의 이상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에 풍성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랄라스윗은 '랄라스윗의 역사'라는 테마로 과거 민낯 사진들을 공개하고 유닛 트러블메이커의 '트러블 메이커', 장기하와 얼굴들의 '달이 차오른다, 가자'를 커버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보컬 겸 어쿠스틱 기타를 맡고 있는 김현아는 "조용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벗어나 우리의 모든 것을 보여주며 재미를 더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첫 단독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랄라스윗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양한 매체 활동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할 예정이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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