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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고려대-KOICA, 우즈베키스탄 현지서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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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용환 기자

승인 : 2012. 02. 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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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현지에서 진행되는 KOICA고려대학교 한국어 국제 콘퍼런스 안내 브로셔 표지.

[아시아투데이=류용환 기자] 고려대 국제어학원 한국어문화교육센터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8~10일 3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현지에서 한국어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고려대 한국어문화교육센터는 10여년 전부터 KOICA와 함께 우즈베키스탄과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고려대는 ‘KOICA-고려대학교 한국어 국제 콘퍼런스 - 꿈을 이루어 주는 한국어’ 행사를 통해 우즈베키스탄과 인접 국가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확인하고 한류의 확산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한류 현황과 한국 관련 현지인들의 관심사 정보 교루 △KOICA-고려대 한국어 연수 과정 현장 교육 사례 △현지 및 인접 국가 한국어 교육의 발전을 도모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한국 음식과 전통 문화 체험’, ‘태권도 시범 및 전통 가무단의 공연’, ‘한국 문화 경연’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려대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의 취업 정보도 나누어 본 행사가 단순히 한국어 교육뿐만이 아니라 문화 및 경제면에서 한국과 현지인들의 교류의 폭을 확대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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