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NEW |
임수정·이선균·류승룡 주연의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어벤져스'를 물리치고 예매율 1위에 올라섰다.
'내 아내의 모든 것'(감독 민규동, 제작 영화사집)은 맥스무비, 예스24, 티켓링크 등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한국 영화가 1위에 오른 건 '건축학 개론' 이후 6주 만의 일이다.
최근 500만 관객을 돌파하고 3주 연속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를 제친 기록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은 까탈스러운 아내와 헤어지고 싶어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인터파크 흥행 예감 1위, 5월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실시간 검색어 1위 등 각 종 순위를 휩쓸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 바 있다.
16일 오전 맥스무비 집계결과, '내 아내의 모든 것'이 25.99%의 점유율로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돈의 맛'이 예매점유율 20.92%로 그 뒤를 이었다.
4주차 '어벤져스' 15.37%로 3위, 3주차 '코리아'가 11.48%로 4위, 2주차 '다크 섀도우'가 6.96%로 5위를 기록했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지난 주말 개봉 전 유료시사회로 9만 관객을 동원한 이후 입소문이 더욱 뜨겁게 퍼지고 있다.
재기 발랄하면서도 현실적인 스토리가 주는 유쾌한 공감과 전에 없던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매력에서 비롯된 발칙한 웃음, 그리고 이를 완성해 낸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의 파격 변신으로 남녀 관객 모두를 사로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