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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김상구의 ‘No.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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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2. 05. 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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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 2층에서 전시
No.1013(56x38cm Woodcut 2012)

 
한국 목판화의 거장 김상구는 오는 21일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2012 월드컵팀 세계휠체어테니스 선수권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작품을 제작했다.

김상구는 60년대 초반 판화에 입문해 50여 년 동안 현대 판화에 몸담아 왔다.

그의 작품은 한국적인 멋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전통에 기반을 둔 기본적인 선과 면의 분할, 세련되고 절제된 형태의 묘사는 현대사회의 입맛을 충족시킨다.

그의 작품 속 주인공들에게서는 순수한 동심이 느껴진다. 작가는 정적인 형태의 인물 묘사와 달리 사물들을 묘사할 때는 때에 따라 동적인 느낌을 주어 공간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02-424-5757)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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