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5일 드림실현 프로젝트를 통해 새단장한 서울 독산동 '착한 정육점' 앞에서 김재곤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현대카드, 현대캐피탈 |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지난 2010년부터 소상공인의 사업 성공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성공사례를 전파하는 '드림실현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드림실현 프로젝트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에서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 중 자활 의지가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두 회사는 이를 위해 분야별 사내·외 전문가를 멘토로 지정하고 전직 임원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파트너로 선임, 소상공인의 성공을 돕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서울 독산동에 위치한 '착한 정육점'이 드림실현 7호점으로 선정, 3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후 새단장했다.
지난해 정육점을 창업한 김재곤(46)씨는 그간 4인 가족의 생활비를 충당할 만큼의 수익이 나지 않아 미소금융재단에서 대출을 받아야 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에 선정된 김씨를 위해 양 회사는 경영개선 교육과 소신 있는 의사결정을 위한 사업 컨설팅 교육, 고객응대 교육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기존 시설을 보수하고 인테리어, 간판 디자인, 마케팅, 홍보물 등 가게 리뉴얼과 관련된 전반적인 인프라를 지원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착한소 맛돼지 한우리축산'이 착한정육점으로 새단장한 후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김 대표도 "드림실현 프로젝트에 선정된 행운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도록 하겠다"며 "이후 2, 3호점까지 개설하는 꿈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