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몰들이 본격적인 여름휴가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저렴한 가격으로 바캉스를 준비하려는 알뜰연인들을 위해 커플상품이나 '1+1행사' 등 다양한 2인용 바캉스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저렴한 가격에 친구와 함께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더블세트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방수원단 EVA 고급소재의 ‘여행용가방 2종 세트’(1만2,900원)와 형광색으로 눈에 잘 띄는 ‘SOS 구명조끼’(1만7,500원)는 1개 값으로 2개를 제공하는 1+1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SOS 구명조끼’의 경우 유아용 S사이즈부터 성인용 XL사이즈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기고자 하는 가족단위 소비자에게 인기다.
연인을 위한 커플용 제품, 다량구매자를 위한 무료배송 상품도 인기가 높다. 여성용과 남성용으로 구성된 ‘커플쪼리’(1,900원)와 ‘젤리 아쿠아 슈즈’(9,900원)는 인기상품. ‘여성 수영복’(1만7,900원)은 두벌 이상, ‘나이키 슬리퍼’(9,900원)는 세 개 이상 구매 시 배송비가 무료다. 무료배송 제품들의 경우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
G마켓(www.gmarket.co.kr)은 2인용 고무보트를 1만7,900원에 판매한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안전한 재질에 꼼꼼한 마감처리로 안전검사 인증을 확보한 제품이기도 하다. 연인만을 위한 돔 형태의 텐트도 있다. 자칼의 2인용 텐트는 텐트 안의 바닥을 젖혀 잘 정리하면 좌대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모기장 지퍼와 창문의 지퍼가 따로 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다. 가격은 14만4,000원. 해변가에서 연인이 입을 수 있는 커플비치웨어는 1만7,900원.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에서는 ‘777피닉스보트 2인용(29,800원)’이 동일상품 3인용 보트(49,800원)보다 2배 이상 잘 팔려나간다. 조립형 노 2개를 함께 배송해 둘이서 함께 노를 저어가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쟈칼 스피드 오토 프로 피싱돔 텐트 2인용’은 5% 할인한 13만6,800원.
엔조이뉴욕(www.njoyny.com)은 친구와 함께 신을 수 있는 '플립플랍 1+1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갭(Gap)의 '프린티트 플립플랍(4만9,800원)'을 구매하면 한 켤레를 더 준다.
우희동 인터파크 스포츠용품 카테고리 매니저는 “최근 가족, 친구단위의 바캉스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단품 제품에 비해 1+1제품의 판매량이 40%를 증가했다”며 “상품이 2개 이상 필요한 경우 1+1 제품이나 무료배송 상품을 이용한다면 보다 저렴하게 바캉스 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