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윤창중 피해 인턴女 아버지 심경 토로 “2차 성추행 때문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811937

글자크기

닫기

이슈팀 기자

승인 : 2013. 05. 17. 13:54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에게 성추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피해 여성의 아버지가 심경을 밝혔다.

17일 한 매체는 피해여성 아버지가 “1차 성추행보다 2차 성추행이 이어진 탓에 미국 경찰에 신고한 것”이라고 밝힌 것을 단독 보도했다.

여성의 아버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1차 성추행보다 2차 탓에 상황이 이렇게 된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피해 여성의 아버지는 현재 국내 언론에 보도된 내용들에 대해 상당 부분 일치한다고 밝혔으며 “경찰의 발표가 나온 다음에 입장을 밝힐 게 있으면 밝히겠다”고 미국 경찰조사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그는 “딸이 이번 일로 몸무게가 2.4㎏이나 빠졌다”며 “딸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나중에 힘이 있을 때 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슈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