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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비즈포인트’ 가입 회선 5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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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민 기자

승인 : 2013. 05. 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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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워크 솔루션인 ‘T비즈포인트’ 가입 회선이 5만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2010년 첫선을 보인 T비즈포인트는 일부 대기업에서만 사용하던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중소기업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가입 회선 3만건을 돌파한 지 1년 만에 2만건이 더 늘어난 것.

이 서비스는 특히 고객관리시스템, 전사자원관리시스템, 웹하드·메신저·게시판·문서작업실 등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기능을 한데 묶고 기업이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 사용 가능토록 했다.

또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고객사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웹 접근성, 개인정보보호 관련 이슈에도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텔레콤 측은 이러한 기능에 힘입어 서비스 해지율이 매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출시 1년차였던 2010년 해지율은 4%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3%로 줄었고 올해는 1% 미만을 기록했다.

한편 SK텔레콤은 회선 5만건 돌파를 기념해 숫자 5만과 관련한 스토리를 응모하면 2명을 선발해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 홈구장에서 류현진 선수의 경기를 직접 볼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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