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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월드 IT쇼’서 11개 첨단 기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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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민 기자

승인 : 2013. 05. 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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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오는 21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월드 IT쇼 2013’에 참가해 디지털 네이처 제작 기술 등 11개 첨단 IT기술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2008년에 시작한 월드IT쇼는 매년 평균 18개 국가, 5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제적 규모의 IT 전시회로 올해도 443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의 핵심 IT 기술을 통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TRI는 ‘융합기술’ 분야에서 고신뢰 무선센서네트워크 기술, 기능성 엔터테인먼트 다감각 체험 시스템, 스마트가전 자동설정 기술, 네트워크기반 국방 무기체계용 고신뢰 SW 기술 등을 소개한다.

‘방송통신미디어 및 SW’ 분야에서는 모바일 앱 가상화 시스템, TVWS 활용 다중채널 인지무선 시스템, 안내용 로봇을 위한 무선충전 시스템, 온라인 3D SW 서비스 기술 등을 전시한다.

‘차세대 콘텐츠’ 분야에서는 디지털 홀로그래픽 콘텐츠 저작도구 기술, 세계 최초 디지털 네이처 제작 기술 등을 선보이고 ‘통신 인터넷’ 분야에서는 100Mbps급 대용량 센서 트래픽 관제 기술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산업체를 대상으로 전시 기술의 사업화와 기술 이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최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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