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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매장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합성사진…누리꾼 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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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3. 05. 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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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합성한 사진을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홈플러스 고객센터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합성한 사진을 홈플러스 매장에 사용한 뒤 상황이다"라며 "정말 이제는 대형마트까지 일베충들이… 씁쓸하다"라고 말했다.

사진에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합성한 사진이 모니터에 보인다. 또한 홈플러스 고객센터에 항의 문의를 하는 게시글을 캡처한 사진도 함께였다.

홈플러스 고객센터에는 "불매운동 들어갑니다" "고인의 명예를 더럽히고 있다" "일베충 박멸해야 한다" 등의 수많은 항의글이 게재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사진을 보자마자 경악했다" "직원이 저렇게 한 거냐?" "정말 생각이 없는 행동이다"라는 비판의 목소리를 보이고 있다. 

현재 해당 홈플러스 고객센터 홈페이지는 수많은 항의글로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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