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택지지구에 분양한 '남양주 별내2차 아이파크'가 평균 경쟁률 0.96대1로 청약을 마감했다.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5~16일 진행된 1~3순위 청약에서 1061가구(특별분양 제외) 모집에 1021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청약은 타입별로 전용면적 72㎡A(341가구), 76㎡A(7가구), 76㎡B(5가구), 84㎡A(216가구), 84㎡B(311가구), 84㎡C(115가구), 84㎡D(24가구), 84㎡E(15가구), 84㎡F(27가구)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그 결과 76㎡A(7가구)만 1순위에 마감했고, 72㎡A(341가구)와 76㎡B(5가구), 84㎡F(27가구)는 3순위에 마감했다.
나머지 타입에서는 총 212가구가 미달됐다.
경기 남양주시 별내택지지구 A2-1블록에 입지한 별내2차 아이파크는 지하 1층, 지상 10~29층 9개동, 전용면적 기준 72~84㎡(공급면적 기준 97~115㎡) 총 1083가구 규모다.
3.3㎡당 분양가는 1060만원이다. 최소 3억1950만원부터 최대 3억7100만원대 분양가로 4.1 부동산 대책 수혜단지다.
- 류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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