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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플라스틱의 특징을 살려 깨지지 않고 휘어질 수 있으며 얇고 가볍다.
또한 차세대 박막 트랜지스터(TFT)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옥사이드(Oxide, 산화물) TFT를 적용한 중소형 제품도 대거 선보인다. 옥사이드는 기존 실리콘 TFT 라인을 활용할 수 있어 투자효율이 높고 얇으면서도 고투과 및 저전력의 디스플레이 구현이 가능하다.
여상덕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은 “최근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은 고해상도·저전력으로 가고 있으며, 대형은 OLED와 UHD 시대로 가고 있다”며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이 모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제품 전시뿐 아니라 17 건의 주요 논문 발표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인다. 또 이번 행사에서 강인병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 전무는 편광필름패턴(FPR) 3D와 IPS LCD 개발등을 통해 디스플레이 분야를 발전시킨 점을 인정받아 특별 공로상을 수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