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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SID서 5인치 플라스틱 OLED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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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 기자

승인 : 2013. 05. 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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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지 않고 얇고 가벼운 제품...이 밖에 55인치 OLED TV, 곡면 OLED TV 공개


LG디스플레이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캐나다 벤쿠버 컨벤션 센터(Vancouver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회(SID) Display Week 2013’에 참가해 스마트폰용 5인치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1세대 제품<사진> 등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플라스틱의 특징을 살려 깨지지 않고 휘어질 수 있으며 얇고 가볍다.

LG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용 5인치 플라스틱 OLED 제품 외에 화이트RGB 기술이 적용된 5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55인치 곡면(Curved) OLED TV 등도 공개한다. 

또한 차세대 박막 트랜지스터(TFT)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옥사이드(Oxide, 산화물) TFT를 적용한 중소형 제품도 대거 선보인다. 옥사이드는 기존 실리콘 TFT 라인을 활용할 수 있어 투자효율이 높고 얇으면서도 고투과 및 저전력의 디스플레이 구현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액정표시장치(LCD)도 선보인다.

여상덕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은 “최근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은 고해상도·저전력으로 가고 있으며, 대형은 OLED와 UHD 시대로 가고 있다”며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이 모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제품 전시뿐 아니라 17 건의 주요 논문 발표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인다. 또 이번 행사에서 강인병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 전무는 편광필름패턴(FPR) 3D와 IPS LCD 개발등을 통해 디스플레이 분야를 발전시킨 점을 인정받아 특별 공로상을 수상한다.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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