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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컨슈머리포트 “옵G프로는 갤노트2의 훌륭한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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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관 기자

승인 : 2013. 05. 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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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G 프로’를 든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가 LG전자의 옵티머스G 프로에 대해 "갤럭시노트2의 훌륭한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20일(현지시간) 컨슈머리포트는 홈페이지에 개재한 옵티머스G프로 리뷰에서 "밝은 태양 빛에도 이미지가 화면에 잘 구현되고 텍스트도 맑게 표시됐으며 대용량 배터리는 스마트폰을 하루 내내 풀가동 할 만큼 충분하다"고 극찬했다.

특히 같은 5.5인치 스마트폰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와 비교하며 "옵티머스G 프로는 대화면 스마트폰의 현 챔피언인 갤럭시노트2에 대한 훌륭하고도 더 값싼(more affordable) 대안"이라며 "잃어버리기 쉬운 스타일러스 펜(S펜) 대신 손가락으로 메모를 하거나 주석을 달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옵티머스G 프로는 지난 10일부터 이동통신사업자 AT&T를 통해 미국에 판매 중이다. 미국 판매 가격은 2년 약정 기준 200달러(약 22만4000원)로 갤럭시노트2보다 100달러 더 저렴하다. 

컨슈머리포트는 공정한 평가를 내 놓는 잡지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때문에 이번 리뷰를 통한 호평이 조만간 출시될 옵티머스G 프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옵티머스G 프로는 앞서 지난달 영국의 IT전문지 모바일 초이스의 스마트폰 평가에서 최고점인 '별 다섯개'를 받았다. 또 같은 달 일본의 온라인 가격비교 사이트 가카쿠닷컴의 풀HD 스마트폰 대상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남궁민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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