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혼수가전시장, 대세는 프리미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812868

글자크기

닫기

이훈 기자

승인 : 2013. 05. 20. 12:40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제력 갖춘 만혼족 등장
경제력을 갖춘 30대 중반의 만혼족의 등장으로 디자인과 기능을 고려한 프리미엄 가전이 인기다. 이에 관련업계에서도 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일 혼수가전 중 빠지지 않는 아이템인 밥솥은 밥맛을 좋게 하는 기능뿐 아니라 위생관리에 깐깐한 만혼족들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쿠쿠전자 ‘블랙페블(CRP-HYXB1010FB)’
스타일리쉬한 블랙과 실버 컬러가 먼저 눈길을 끄는 쿠쿠전자의 IH전기압력밥솥 ‘블랙페블(CRP-HYXB1010FB)’은 기존 알루미늄 뚜껑의 단점을 개선해 밥솥 뚜껑 전체를 스테인리스로 만든 풀스테인리스 분리형커버를 적용해 밥솥을 쉽게 관리할 수 있게끔 했다. 또한 통째로 밥솥에서 뚜껑을 분리할 수 있어 간편하게 씻을 수 있다.

특히 이중모션패킹을 이용해 기존 패킹에 비해 밀폐력을 혁신적으로 개선 처음 밥을 지은 직후의 맛있는 밥맛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만능찜 기능을 이용해 맛있는 밥과 약밥, 닭찜, 영양죽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요리에 자신 없는 초보주부들도 손쉽게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름기를 빼고 담백한 요리가 가능한 스팀오븐이 만혼족 사이에서 필수 혼수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린나이 ‘2Way 더블스팀 오븐(RSD-C500)
   

린나이 ‘2Way 더블스팀 오븐(RSD-C500)’은 국내 최초로 옆뿐만 아니라 위에서까지 두방향으로 스팀이 나와 수분 손실은 최소화하고 영양소는 지켜준다. 

특히 측면 광히터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빛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조리돼 풍성한 스팀오븐 요리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침이나 튀김요리를 할 때도 스팀오븐을 이용하면 후라이팬에 익힐 때보다 기름을 적게 사용해 건강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121가지의 자동요리와 50가지의 수동요리 기능을 갖춰 반찬류에서 파티메뉴, 안주요리까지 다양한 음식을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신혼부부에게 꼭 필요한 세탁기. 필수 가전이기 때문에 가격이 높아도 절전형 기능과 세탁 효과가 뛰어난 드럼세탁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멘스의 '퍼펙트 드럼세탁기(WM12E460SA)’는 친환경 에너지 절감 기술인 베리오퍼펙트 기능을 탑재, 소비자가 필요에 따라 스피드퍼펙트와 에코퍼펙트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스피드퍼펙트는 세탁 시간을 60% 정도 줄여주고 에코퍼펙트는 온수 사용량을 낮춰 에너지 소비를 20% 절감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여기에 실크·울·아웃도어 등 세탁물의 소재와 오염도에 따른 맞춤 코스는 물론 어두운 색상 의류의 탈색을 최소화시키는 세탁코스까지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회전속도를 낮춰 구김을 최소화해 면 셔츠나 블라우스의 다림질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비즈니스 셔츠' 프로그램과 오염도가 낮은 의류를 15분 만에 세탁할 수 있는 '슈퍼15' 프로그램도 갖춰 더욱 편리하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 불황으로 실속형 제품을 혼수 가전으로 선호하는 경향이 컸지만 경제력을 갖춘 고소득 만혼족의 등장으로 디자인과 기능을 고려한 프리미엄 가전이 인기”라고 말했다.


이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