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해일, ‘연애의 목적’ 강혜정-‘로코퀸’ 공효진과의 로맨스 어때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813061

글자크기

닫기

우남희 기자

승인 : 2013. 05. 20. 16:25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박해일 "강혜정과 또 작품하고파, 공효진 매력적인 배우"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 = 배우 박해일이 강혜정과 다시 한번 연기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바람을 밝혔다.

박해일은 최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신하균 주연의 ‘런닝맨’ VIP 시사회 뒷풀이에서 오랜만에 강혜정을 만났다. 그와 함께 이야기 하면서 20대에 ‘연애의 목적’을 했으니 지금 30대에 어울릴만한 작품을 해보면 좋겠다라는 말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별 반응이 없어서 안부를 묻는 등 다른 이야기를 이어갔다”며 웃었다.

박해일은 2005년 ‘연애의 목적’을 통해 강혜정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해일은 이 작품에서 능글맞은 남자로 분해 강혜정과의 솔직한 연애담을 그려 화제를 모았다.

박해일은 최근 영화 ‘고령화가족’을 내놨다. 이 작품에서는 여배우 공효진과 호흡을 맞췄다. 공효진은 그동안 차승원, 이선균, 하정우 등 남자배우들과의 로맨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로코(로맨틱 코미디)퀸’. 그러나 박해일과 공효진은 이번 작품에서 아쉽게도(?) 연인이 아닌 남매로 만났다. 

박해일은 “공효진과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바람이 있었는데 가족으로 이렇게 만나게 됐다. 공효진은 사실적인 연기를 굉장히 잘 하더라. 같이 연기하는 게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로맨스로 만나면 어떻겠느냐’라는 질문에 “가족으로 먼저 만나서 ‘로맨스가 과연 될까’ 싶다. 또 다른 작품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공효진은 이번 작품에서 다른 여배우가 쉽게 선택할 수 없는 배역을 해냈다. 정말 그는 매력적인 배우다”고 칭찬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 흥미진진해지는 시나리오가 있으면 로맨스를 해보고 싶다. 안하겠다는 것은 아니다”며 “그러나 미리 장르, 캐릭터를 생각해보고 선택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주어진 시나리오 안에서 내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품이면 선택하는 편이다”고 전했다.

한편 박해일, 공효진, 윤제문, 윤여정 등이 출연한 ‘고령화가족’은 나이 값 못하는 삼 남매가 엄마 집에 모여 껄끄러운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9일 개봉됐다.
우남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