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경영씨는 최근 연예매체 EMN과의 인터뷰에서 "언론을 통해 제가 어머니와 함께 누나의 전재산을 탕진했다는 보도를 접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많은 비난 속에서도 침묵으로 일관한 이유는 이번 사건의 파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입을 열자니 누나가 다칠 것 같고, 입을 닫자니 회사가 다칠 것 같아 고민된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의 일은 가족끼리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디 하루 빨리 가족끼리 만나서 해결하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 그리고 더 이상 제 개인 가정사로 인하여 더 이상 회사에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장씨는 재산 탕진에 관해서는 정확한 대답을 피했다.
그는 지난 1월부터 장윤정과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혼자서 서울에서 생활하던 가운데, 부모님의 이혼소장도 받게 됐다. 어머니와 함께 누나를 만날려고 했지만 누나가 보낸 마지막 문자는 변호사와 이야기 해라 라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또 장윤정과 도경완의 결혼에 대해서도 기사를 보고 알게된 점을 털어놨다.
장씨는 현재 유통, 무역, 문화 쪽의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연간 매출이 100억원, 임직원이 200여명이 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