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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TV]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프로그램 인기 “우리 땅 독도 바로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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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미 기자

승인 : 2013. 05. 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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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역사적 자료를 통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반박하는 논리 교육, 올바른 영토관을 심는데 주력할 예정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의 독도학교(교장 서경덕)가 지난 2월 개교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적 관심이 매우 뜨겁다.

독도학교는 연간 약 2, 980명을 대상으로 초등단체 교육(1,500명),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캠프(360명), 전시관 교육(960명) 및 독도 현장답사 교육(160명)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독도는 어떤 모습일까요?」교육은 접수 하루만에 2013년 과정이 모두 마감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아투TV는 지난달 24일 독도학교를 직접 방문했다. 독도학교 프로그램 중 초등단체 교육에 참가한 서울 덕수초등학교 학생들의 수업이 한창이었다. 독도학교에서 손수 제작된「독도는 어떤 모습일까요?」라는 교재는 ‘독도의 지리적 정보’, ‘독도가 우리 땅인 증거’, ‘독도의 자연’ 등 알찬 내용들로 구성돼 있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어 보였다.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은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증거로 우리나라와 일본 옛 지도를 다양한 교구를 통해 비교하면서 이해했다. 특히 독도의 모습을 완성시키는 ‘팝업지’는 학생들 스스로 독도에 사는 동물, 식물, 해양자원 등을 직접 스티커로 붙여가며 독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 보였다.

교재를 직접 기획·원고한 임정은 학예연구사는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즐겁게 공부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재를 제작했다”며 “이 교재를 통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독도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독도학교에 참가한 한 남학생은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이유를 알게 되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여학생은 “일본에 독도를 뺏기지 않기 위해 독도를 사랑하고 보호해야 겠다”고 독도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했다.

한편 독도학교는 체계적인 역사체험학습 통해 나라사랑 정신 및 영토 주권의식 함양을 제고하기 위해 개교했다. 4월에 신설된 독도학교 홈페이지에서는 독도지킴이 활동 공약지키기, 독도 관련 소식 게재, 독도학교 참가신청 등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우수 on-line 활동가를 선발하여 독도답사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투티비[www.atootv.co.kr]


이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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