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손호영 중환자실’ 팬클럽이 모이고 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815391

글자크기

닫기

유재석 기자

승인 : 2013. 05. 24. 16:11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손호영 중환자실 이동, 그를 응원하는 팬들의 글                                      /사진=손호영 공식 사이트
24일 오전 11시 가수 손호영이 자살시도 후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긴급치료를 받고 중환자실 입원실로 이동한 가운데 그의 팬클럽 회원들이 모이고 있다. 

이날 오후 현재 손호영의 공식 사이트에는 그를 응원하는 글들로 빼곡히 차 있다. 팬클럽 회원들은 "오빠 힘내요", "제발 포기하지마요", "이겨내주세요" 등 위로의 글들을 남기고 있는 것. 

특히 몇몇 회원들은 긴급 정모를 시작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아이디 물망초계상은 오후 4시경 '마음 함께 하실분들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지금 아주 소수이지만 팬분들 몇명이 모일 시간과 장소를 정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일단 GOD 팬들이 지금 다시 뭉쳐야 할 때", "행동으로 보여주자"는 등의 반응도 있었다. 

앞서 손호영은 이날 새벽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한 교회 주차장에서 자살을 시도했으나 이곳을 지나던 한 시민에 의해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그는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