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호영 중환자실 이동, 그를 응원하는 팬들의 글 /사진=손호영 공식 사이트 |
이날 오후 현재 손호영의 공식 사이트에는 그를 응원하는 글들로 빼곡히 차 있다. 팬클럽 회원들은 "오빠 힘내요", "제발 포기하지마요", "이겨내주세요" 등 위로의 글들을 남기고 있는 것.
특히 몇몇 회원들은 긴급 정모를 시작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아이디 물망초계상은 오후 4시경 '마음 함께 하실분들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지금 아주 소수이지만 팬분들 몇명이 모일 시간과 장소를 정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일단 GOD 팬들이 지금 다시 뭉쳐야 할 때", "행동으로 보여주자"는 등의 반응도 있었다.
앞서 손호영은 이날 새벽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한 교회 주차장에서 자살을 시도했으나 이곳을 지나던 한 시민에 의해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그는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