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27·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배상문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콜로니얼 CC(파70·720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홀을 남긴 채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전날 1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언더파를 기록한 배상문은 예상 컷 기준 1언더파에 걸려 있다. 악천후가 이어지면서 대다수의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해 26일이 되어야 배상문의 컷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맷 쿠차(미국)는 3홀을 남기고 버디 5개를 골라내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다. 2라운드를 모두 마친 그레이엄 델라에트(캐나다)는 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로 2위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