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는 25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이민호 글로벌 투어 인 서울 마이 에브리딩’ 기자회견에서 “앨범이라는 단어가 낯설긴 하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앨범을 냈다. 사실 작년에 팬미팅을 했어야 했는데 드라마 ‘신의’ 촬영으로 인해 못했다. 2년 만에 팬들을 만나게 돼 설레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으로 콘서트 형식으로 팬미팅을 진행한다. 앨범 수록곡이 다양해서, 무대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민호는 배우 이미지에 대해서는 “음반을 내고 음악 방송 출연을 생각했으면 부담스러워 못했을 것이다. ‘꽃보다 남자’ 이후 팬미팅을 다니면서 ‘나만의 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해서 음반을 내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배우 이미지에 대해 신경을 안 썼다”고 설명했다.
이민호는 이날 한국 팬미팅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등지에서 해외투어를 진행한다. 7월까지 치러질 해외투어는 토크쇼와 라이브가 결합된 콘서트 형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