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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습동아리 10명 모이면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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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필 기자

승인 : 2013. 06. 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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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100세] 도민 대상 ‘365·24 두루누리’ 아카데미 실시
지난해 365·24 두루누리 아카데미 손 글씨 자격증 취득과정 활동모습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성)은 경기도민 10명 이상이 모여 학습동아리를 만들면 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의 학습주제를 가진 도민 10명 이상이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동아리에 최대 100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사회적 배려계층인 빈곤아동, 위기청소년, 경력단절여성 및 노인, 다문화인, 재소자 등의 경우 5명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 같은 내용의 ‘365·24 두루누리 아카데미’는 도내 지역 및 계층 간 평생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동아리는 주 2시간 및 2개월 내 20시간 이상의 학습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학습동아리 내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강사모집도 진행된다.

강사지원을 신청한 학습강사는 학습동아리와의 매칭을 통해 각 동아리에 배치될 예정이다.

신청은 연중 온라인 접수로만 상시 진행된다.

▲동아리 활동 지원은 경기평생학습포털(gil.gg.go.kr)>배움마당>평생학습동아리신청을 통해 ▲강사 지원은 경기  평생학습포털(gil.gg.go.kr)>알림마당>강사은행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정책연구실(031-547-6511)로 하면 된다.

경기도는 2010년부터 7500여 명의 도민에게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분야에서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해 왔다.

지난해 4개 군 지역에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도내 전 지역으로 확장 운영된다.

이 원장은 “자기 주도적 평생학습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도민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본 사업의 강점”이라며 “모든 도민이 평생학습의 진정한 맛을 체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365·24 두루누리 아카데미 어르신 건강 체조 활동모습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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