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경제협력 도시 中 염성


  • [카드뉴스] 현대·기아차 글로벌 핵심기지 ‘열달기아’, 5세대 스포티지 공개 “디자인 특징?”

    [카드뉴스] 현대·기아차 글로벌 핵심기지 ‘열달기아’, 5세대 스포티지 공개 “디자인 특징?” 현대기아차그룹은 한국기업이 염성에 진출한 첫 번째 사례인데요얼마 전, 새롭게 출시한 5세대 스포티지도 공개했습니다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알아볼까요?디자인: 박종규hosae12..

  • 中 염성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될 KK-PARK 개장

    중국의 새로운 글로벌 경제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시 경제기술개발구에 최근 시 최초로 테마파크와 상가를 결합한 국제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거리인 KK-PARK가 조성돼 전국적 화제를 부르고 있다. 이에 따라 염성경제기술개발구는 산업과 도시의 융합 발전을 위한 새로..

  • [동영상] 中 염성(옌청) 최초 “실감형 국제 엔터테인먼트 거리” KK-PARK

    한·중 경협의 상징으로 불리는 중국 장쑤성 염성(鹽城·옌청) 시의 한·중 산업단지는 중국 국가급 산업단지로, 장삼각(창강 삼각주)지역에서는 유일한 대한(對韓) 경협 플랫폼이다. 염성경제기술개발구는 한·중 산업단지의 산업과 도시 융합 핵심구로 중국에서 유일하게 10분 내로 고속도로를 오..

  • [카드뉴스]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꼽은 “염성의 문화탐구 및 힐링 핫스팟”

    [카드뉴스]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꼽은 “염성의 문화탐구 및 힐링 핫스팟” ‘중국 염성에 가면 어떤 곳을 가야 할까?’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어떤 곳’을 가야 할지, 여행코스에 대해 늘 고민하게 되는데요중국 인플루언서들이 꼽은 염성 ‘핫스팟 4곳’입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9@a..

  • 中염성, 3만평 규모 한중 테마파크 개장…한중 문화 교류 강화 기대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다음 달 1일 중국 염성이 국경절에 맞춰 한중 국제 문화도시인 KK-파크(KK-Park)를 공식 개장한다. 한중 경협도시인 염성은 KK-Park를 랜드마크로 앞세워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더 깊게 다지겠다는 계획이다.23일 현지 언론은 KK-P..

  • 쉬잉 염성시 서기, 한중 경제 협력 강화 강조

    중국의 유력 경제 도시로 급부상한 장쑤(江蘇)성 염청(鹽城)시의 쉬잉(徐纓) 서기가 최근 김승호 상하이(上海) 한국 총영사를 접견, 양국의 경제· 무역 합작 및 인문 교류 강화에 필요한 의견을 교환했다. 더불어 녹색 저탄소 경제 발전을 위한 양국의 심도 있는 교류 추진에 대해서도 김..

  • 염성경제기술개발구, 중국의 대표적 녹색도시로 진군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중국의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시가 최근 명실상부한 녹색경제 도시로 변신하기 위해 진군하고 있다. 노력이 빠르게 결실을 맺을 경우 수년 내에 중국을 넘어 세계적 녹색경제 도시로 변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실은 최근 장쑤성 정부..

  • [동영상] 2022 염성경제기술개발구 한국공업원 투자환경설명회 개최

    중한염성경제기술개발구가 지난 6월 29일 산둥성(옌타이)에서 개최한 한국공업원(옌타이) 투자환경설명회에서 염성시의 우수한 기업환경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경제·무역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과 환발해(环渤海) 지역의 기업 및 단체 40여 곳이 참석해 한·중(염성) 산업..

  • 스마트 기술로 산업 생산성 높이는 中 염성…'디지털 전환' 속도 ↑

    중국 장쑤성 염성(옌청·鹽城) 경제기술개발구가 이른바 '디지털 경제'를 표방하며 자동차 등 지역경제 핵심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생산성은 더 올리고, 산업 파이를 더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25일 중국 현지 언론은 염성이 기존 실물 경제에 빅데..

  • [카드뉴스] 염성 100배 즐기려면? “호기심을 채우고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이곳”

    [카드뉴스] 염성 100배 즐기려면? “호기심을 채우고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이곳”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염성에 가면 아이들과 함께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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