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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2023년 매출 1276억원·영업이익 173억원 기록…'첫 연간 흑자'
아시아투데이 김윤희 기자 = 당근이 지난해 17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015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당근은 2023년 매출이 2022년 499억 원 대비 156% 증가한 1276억 원, 연간 영업이익은 173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당근..

MLB 앞세운 F&F···'2조 클럽' 입성 노린다
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지난해 2조 매출에 단 200억원가량의 격차만을 기록한 F&F가 올해 다시 '2조 클럽'을 정조준한다. 라이선스 사업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회사는 주력 브랜드 'MLB'를 앞세워 시장에서의 입지를 사수한다는 방침이다. 물론 지난해 하반기부터 나타난 국내..

비은행 부문 효자 역할 KB손보…지원 나선 양종희 회장
아시아투데이 최정아 기자 =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내 비은행 부문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KB손해보험에 힘을 싣고 있다. 과거 KB손보 초대 사장을 맡아 5년간 이끌어 온 만큼, 올해 취임한 구본욱 사장 후선에서 지원사격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양 회장은 최근 구본욱..

코트라 "올해 자국 중심 정책 심화…AI·ESG 대응 필요"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올해 자국 중심 정책이 심화되고 있어 주요 공급망·ESG 등 실질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28일 코트라가 발간한 '주목해야 할 글로벌 3대 경제산업 이슈'에 따르면 코트라는 전 세계 주요국가에서 자국 중심..

현대차, 미국에서 하이브리드 생산 검토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 전기차 전용 공장(HMGMA)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을 검토하고 있다. 28일 미국 CNBC에 따르면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현지시간으로 전날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수요가 많기 때문에 현대차에서 하이브리..

시진핑 中 주석 중미 상호 도움돼야 주장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7일 미국 경제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과 회동한 자리에서 자국의 경제 낙관론을 주장하면서 미중 협력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인기 브랜드 키우고 신제품 론칭···신세계인터 '뷰티 전략'
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패션업계 불황을 마주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코스메틱사업 역량을 강화하며 반등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패션사업의 부진에도 오히려 매출이 약진한 코스메틱사업의 기세를 이어간다. 이를 위해 윌리엄 김 신세계인터 대표는 인기 브랜드를 신 성장동력으로 낙..

고피자, 전년 대비 가맹점 매출 16%↑…올해 거래액 600억원 목표
1인 피자의 선두주자이며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 고피자가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SC(스토어 컨설턴트) 지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 상승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1인 가구의 증가, 지속적인 물가 상승 등으로 1인 피자 및 스몰 사이즈 컨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

"롯데에너지머티, 기존 고객 판매 및 신규 고객 비중 증가…EV 시장 성장 예상"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NH투자증권은 26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기존 고객의 견조한 판매 증가와 신규 고객의 비중 증가로 전방 EV 시장 성장률을 웃도는 성장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

양안 Z 세대들의 취업 상황 동병상련, 한숨만 가득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Z(지난 세기 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젊은이들을 지칭) 세대들이 요즘 마치 약속이나 한 듯 험난한 취업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한마디로 체제와 관계 없는 동변상련의 처지에 내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양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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