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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의 송년 메시지…"오직 민생"vs"정권교체"
아시아투데이 조재학 기자 =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2021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국민들에게 송년 메세지를 전했다. 이 후보는 민생을 강조하며 ‘더 나은 내일’을 약속했으며, 윤 후보는 정권교체를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신년사] 송영길 "민주진보 진영 넘어 더 큰 협력으로 '국민대통합시대' 개막"
아시아투데이 조재학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민주진보 진영을 넘어 더 큰 협력으로 진정한 ‘국민통합시대’를 개막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대표는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와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내일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더욱 낮은..

[신년사] 이준석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잘못된 정치의 근본 바꾸겠다"
아시아투데이 조재학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잘못된 정치의 근본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실패 등 문재인..

'자유의 몸' 박근혜, 대선판 파장 일으킬까
아시아투데이 조재학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신년 특별사면으로 석방되면서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한때 ‘선거의 여왕’으로 불렸던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에 따라 대선 정국이 크게 요동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0..

김종인·이준석 회동 ‘빈손’…李 “입장 변화없어, 尹 안 만난다”
아시아투데이 조재학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이준석 대표가 31일 오찬 회동을 했으나 기존 입장만 재확인했다. 선거대책위원회의 모든 직책에서 물러난 이 대표의 전격 선대위 복귀도 조심스럽게 점쳐졌지만, 두 사람은 빈손으로 돌아섰다. 김 위원장과 이 대표는 이날 마포의 한..

‘고3’도 국회의원 출마 가능…공직선거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아시아투데이 조재학 기자 =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국회의원 선거·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총선·지방선거 피선거권 연령 기준을 만 25세에서 만 18세로 낮추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개정안은 총투표수 226표 중..

국회 미디어특위 활동기간 5개월 연장…언론·포털개혁법 후속논의
아시아투데이 조재학 기자 = 국회 언론·미디어제도개선특별위원회(미디어특위) 활동기한이 5개월 연장됐다.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미디어특위 활동기한 연장안을 재석 231명, 찬성 228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의결했다. 당초 미디어특위 활동기한은 이날까지였으나, 연장안이 본회..

안철수 “'정권 흥신소' 공수처 집권하면 즉시 폐지”
아시아투데이 조재학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1일 “집권하면 정권의 흥신소로 전락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수처가) 청구하는 영장은 족족 기각당하고,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찾아내지..

윤석열 "정치, 쉽지 않은 도전…정권교체로 국민 삶 바꾸겠다"
아시아투데이 조재학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올해 마지막날인 31일 “2022년 3월9일, 정권교체를 현실로 만들어내고 새 정부가 변화를 이루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 삶을 바꾸고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는 모습을..

이재명 "정치하는 이유 '오직 민생'…더 나은 미래 만들겠다"
아시아투데이 조재학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올해 마지막날인 31일 “제가 정치하는 이유인 ‘오직 민생’, 네 글자를 절대 있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주름진 손을 촬영한 흑백 사진을 게재하면서 “국민의 주름진 손,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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