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STX, 상반기 영업익 129억…전년비 503.2%↑

    국제 무역회사 ㈜STX가 12일 올해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별도 기준 매출 4420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3%, 503.2% 대폭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264.4% 크게 늘어난 114억원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졌다.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올들어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STX는 에너지, 원자재 수출입, 기계·엔진, 해운·물류 등 주요 사업군 전반..

  • 아시아나항공, 영업이익 2113억원 달성…5개분기 연속 흑자

    아시아나항공이 12일 국제회계기준(K-IFRS) 별도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 1조4100억원, 영업이익 2113억원, 당기순손실 915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2분기 이후 5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화물 사업 호조 지속 및 국제선 운항재개 확대에 따라 2분기 매출액(별도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51%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123% 증가했다. 환율 영향에 따른 외화환산손실로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2분기 화물..

  • 아트라, 클립에서 '토큰과 작품 NFT' 확인하세요

    아트라(ARTRA)가 카카오톡 연동 디지털자산 지갑 클립(Klip)에 토큰과 NFT를 연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실물 그림 투자자들이 카카오톡 클립에서 아트라를 손쉽게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클립에서 클레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것처럼 카카오톡의 클립에서 아트라도 주고받을 수 있으며,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를 잘 모르는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블록체인 실물 미술품 거래 플랫폼 아트라에서 엄선된 국내외..

  • 호반건설, 인천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2차' 이달 분양

    호반건설은 이달 말 인천 영종국제도시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2차'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8개동에 총 5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74㎡ 122가구 △84㎡A 127가구 △84㎡B 163가구 △84㎡P 135가구 △101㎡ 18가구 △101㎡P 1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는 2003년 송도국제도시·청라국제도시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으로 지정됐다..

  • 어명소 국토차관, 강남 고속터미널서 코로나 방역상황 점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2일 서울 강남구 고속터미널을 방문해 광복절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방역상황 및 특별교통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 어 차관은 전국버스연합회, 전국터미널협회 및 서울고속터미널 관계자로부터 버스 및 터미널 방역점검 및 특별교통대책 이행상황을 보고받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0만명을 넘는 등 대중교통 방역이 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앞으로도 운행 전후 소독, 승객 마스크..

  • 동국제강, 브라질 CSP 제철소 약 8400억원에 매각

    동국제강이 브라질 CSP 제철소를 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에게 매각한다. 앞서 중국 컬러강판 사업 철수에 이어지는 해외사업 구조조정이다.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관리를 위한 결정이다. 동국제강은 12일 이사회를 통해 브라질 CSP 제철소 보유 지분(30%) 전량을 8416억원(6억4620만 달러, 환율 1302.5원/달러)의 가치로 아르셀로미탈에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포스코·발레(Vale) 등의 나머지 주주도..

  • 진에어, 2분기 영업손실 151억원…전년比 적자 폭 감소

    진에어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4억원으로 99%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87억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다. 이에 상반기 매출액은 1939억원, 영업손실은 614억원, 당기순손실은 59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1% 늘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이 감소했다. 진에어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고유가 및 환율 상승으..

  • 정진수, 서울 신영시장서 폭우 피해상황 점검…누전·점포시설 보수 등 지원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2일 수도권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신월동에 있는 신영시장의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영시장은 1981년에 개설돼 현재 총 136개 점포, 약 430명의 소상인이 종사하고 있는 전통시장으로 하루 이용객이 1만5000명 ~ 2만명에 이르며 2007년에 환경개선과 현대화 사업을 통해 각종 시설을 정비했지만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200mm 이상 내린 이번 폭우로 일부 점..

  • 중국 증시 하락세에…고공행진하다 미끄러진 中 ETF

    국내 증시 약세장에서도 고공행진하던 중국 상장지수펀드(ETF)들이 한 달 사이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졌고 부동산 시장의 침체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선 하반기 중국 증시는 상승 탄력이 약해지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 내다봤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KODEX 차이나H레버리지(H)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3.15%로 중국 ETF 중 가장 낮았다. 다..

  • 대우건설, 한국 해비타트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지 개선 봉사

    대우건설은 광복절을 맞아 지난 9일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한국 해비타트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서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9기 10명이 참여했으며 진입로 개선 및 주변환경 정리, 가구조립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 예산은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을 썼다. 이번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실시된 곳은 강..

  • '하늘, 땅 그리고 사람을 잇는다' 광주 광산로 스트링아트 거리 눈길

    광주광역시 광산로가 이국적인 오색실의 향연이 펼쳐지는 예술의 거리로 탈바꿈했다. 광주 광산구는 광산로 초입 1구간에 송인경 작가의 스트링아트 작품, '하늘, 땅 그리고 선과 빛'을 설치했다. 이 작품은 송인경 작가(주식회사 플레이그라운드 인터네셔널)와 김은혜 건축사(건축사사무소 놀이터), 이지연 공간디자이너 대표(주식회사 크레아제이) 등 여성 예술가 3인방이 수행한 경관 디자인 프로젝트다. 광산로에 설치된 '하늘, 땅 그리고 선과 빛'은..

  • 코스피, 기관 '사자'에 2520선 상승 마감

    코스피가 12일 기관의 매수세에 2520대에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16포인트(0.16%) 오른 2527.9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12포인트(0.16%) 내린 2519.66으로 출발해 2520선 안팎에서 등락을 이어가다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홀로 2031억원어치를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45억원, 139억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 ‘도시 지배자’ 편의점, ‘원마일’ 앞세운 영역 확장세 무섭다

    편의점이 촘촘한 점포망을 기반으로 취급 품목을 넓혀나가며 유통 산업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생필품 판매를 넘어 백화점, 은행, 우체국 등의 일부 역할까지 대신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해 편의점 매출은 대형마트 매출을 앞지르고 유통업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하는 등 파죽지세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의 장기화가 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은 이동형 주택, 전기차 등 고가의 이색제..

  • DHL, '친환경' 자동차 경주 대회 위해 차량·장비 운송 도맡아

    포뮬러 E의 공식 창립 및 물류 파트너사인 DHL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기차 경주 대회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에 맞춤형 친환경 운송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DHL은 대회 경주용 차량, 배터리, 충전 설비, 이동식 전력 공급 장치, 방송 장비 등 총 415톤에 달하는 화물을 서울로 운송하는 것은 물론, 운송 과정에서 필요한 통관 및 하역, 국내 배송, 100톤 크레인과 지게차 등의 중장비 지원 등 운송 과정..

  • 대우조선해양, 3112억원 규모 대형LNG운반선 1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은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대형LNG운반선 1척을 3112억원에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6년 하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급 대형LNG운반선으로 저압 이중연료추진엔진(ME-GA)과 재액화설비가 탑재돼 대기 오염물질의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선박이다. 실제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수주한 선박 27척은 모두 이중연료추진선박이다. 전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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