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오뚜기, R&D 투자 금액 두배 늘었다…강화 행보 지속

    오뚜기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통해 종합식품기업의 입지를 공고히하고 있다. 오뚜기의 꾸준한 연구개발 강화 행보는 실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도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연구개발 소장으로 지낸 '오뚜기맨' 황성만 오뚜기 대표이사의 R&D 강화 의지가 크게 작용했을 것이란 시각도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뚜기의 최근 5개년 연구개발비용은 △2018년 54억원 △2019년 89억원 △2020년 117억원 △2021년 1..
  • [2022 국감]김경만 "중기부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 뒷전"

    지난달 초부터 납품단가 연동제를 시범 운영중인 중소벤처기업부가 시범운영 설계를 위해 파악한 대기업 사례에서 '부당한 경영간섭 금지 위반' 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인한 정황이 드러났다.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 납품단가 연동제 토론회에 참석한 중기부 소속 공무원이 발언한 내용을 공개했다. 발언의 주요내용은 자체적으로 납품단가 연동제를 도입한 대기업 사례..
  • [2022 국감]中企 청년 예산 명분 없이 삭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은 6일 진행된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이영 중기부 장관에게 청년 재직자 내일 채움 공제 사업은 장기재직 유도와 임극격차 축소, 기업경쟁력 강화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표 청년 도약계좌 추진을 위해 명분없이 해당 사업을 일몰 결정한 것에 대해 질타했다. 김성환 의원은 중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지난 5년간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누적기준..
  • [2022 국감]행정명령 이행한 전국 781개 학교 매점에 손실보상 불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은 6일 진행된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이영 중기부 장관에게 "중기부가 코로나19 손실보상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매점 소상공인을 두 번 죽이는 잔인한 핑퐁 게임을 하며 지급을 회피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김성환 의원실에서 시도 교육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2020년 2월~2022년 1월) 학교의 비정상적인 운영으로 인해 매점 영업에 차질이 생겼던..

  • 대우조선해양 사장 "하청노조에 470억원대 소송, 법과 원칙에 따른 것"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한 것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수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와 이 같이 말했다. 노조 집행부를 상대로 47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데 대해 '법과 원칙'을 다시 강조한 것이다. 박 사장은 노조 집행부가 470억원을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의 질의에 "회사의 주주와 채권자, 이해관계자들의 이해를 고려..

  • 데이셀, '마이크로닉 스킨 앤 스칼프 스캐너' 출시

    시중엔 다양한 제품이 있고 소비자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저마다 다른 컨셉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광고나 후기 글을 보고 좋은 제품을 사용해도 좀처럼 달라지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이는 자신의 피부와 두피 타입을 모르고, 매일 달라지는 환경에 맞춰 관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데이셀코스메틱 측은 자신의 피부와 두피 타입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르게 관리할 수 있는 '데이셀 마이크로닉 스킨 앤 스칼프 스캐너'를 출시했다고 6..

  • 현대제철 포항공장 생산재개…태풍 피해 복구 끝

    현대제철 포항공장이 태풍 피해를 모두 복구하고 생산에 돌입했다. 현대제철은 6일 포항공장 봉형강·중기 제품 생산을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생산재개 분야의 매출은 지난해 기준 2조2883억원대다. 전체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대제철은 지난달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포항 지역을 덮치면서 주요 설비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회사는 지난달 7일 곧장 생산중단을 공시했고 한 달 내내 복구에 집중해왔다.

  • [칼럼]코로나로 촉발된 4차 산업혁명, 유통의 향방은?

    2016년 1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이 '제4차 산업혁명'을 처음 공식 석상에서 언급했다. 곧바로 전 세계는 4차 산업혁명에 열광했고 앞으로 어떠한 변화가 펼쳐질지 호기심을 가졌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 데이터 등의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모든 것을 융합하고 연결하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의 화두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4차 산업혁명이 인류에게 피부로 와닿는 결과를 보..

  • 실외 마스크 해제에도 업황 부진…웃지 못하는 뷰티株

    화장품 기업을 보는 시장의 시선이 여전히 어둡다. 실외 마스크 해제로 수혜를 기대했지만, 최대 수출국인 중국 시장에서 부진을 이어가면서 여전히 분위기는 가라앉아 있다. 이에 3분기 실적 전망치가 하향한 것은 물론, 주가도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선 '중국 정부의 소비부양 정책'에 따라 주요 화장품 업체의 실적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대장주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 조승환 해수장관 "해운시황·자본시장 고려해 HMM 민간 이양 여건 마련"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운 시황 불확실성, 자본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금융위원회·산업은행·신용보증기금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HMM 경영권의 민간 이양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수부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HMM 민영화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조 장관은 HMM 영구채 전환과 관련해 "(공공기관 지분율) 74%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민영화가 곤란하기 때문에 공공기관..

  • 추경호 "외환보유액 감소, 비율론 낮은 수준…외환위기 가능성 '낮아'"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것에 대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존 외환보유고 대비 줄어든 수준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라 했는데 규모 면에서 보면 그렇지만 비율로 보면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최근 높아진 환율을 대응하는 과정에서 외환보유액이 낮아진 것이며, 전체 외환보유액 규모를 생각하면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는 의미다. 추 부총리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외환보유액이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으로 줄어든 것에..

  • 美, 전기차 보조금 세부규정 마련 착수…정부·현대차 의견 제시할 듯

    미국 재무부가 한국산 전기차를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보조금 지급 관련 세부 규정 마련에 나섰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IRA 발효에 따른 국내 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국과 양자 협의체를 운영해왔는데, 이와 별도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역시 의견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져, 법 세부규정에 한국 입장이 담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 재무부와 국세청(IRS)은 5일(현지시간) IRA를 통해 지급..

  • 물가 두 달째 꺾였지만… 외식비 30년 만에 최고

    #세종시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A씨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점심 한 끼 먹으려면 만원은 써야 한다"며 "혼자서 밥을 먹는 경우에는 편의점 도시락이나 김밥 등 비교적 싼 메뉴를 찾는다"고 푸념했다. 외식물가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올해 초 5%대 상승률을 보이던 외식물가는 지난달 9%까지 치솟으며 30여년만에 가장 많이 뛰었다. 전체 물가는 소폭 둔화하는 흐름이지만 외식물가는 곧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할 태세다. 특히 한 번 오른 외식..

  • 권영수-최재원, 'LG-SK 배터리 전쟁' 2라운드…현대차 美공장 배터리 파트너 쟁탈전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과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 공장 배터리 파트너 자리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자존심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미국 톱6 완성차 업체이자 전기차 판매량 순위는 2~5위권을 기록해왔다. 지난해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미국 특허소송전에 이은 'LG-SK 배터리 전쟁' 2라운드라는 분석이 나온다. 6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배터리 파트너를..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은평' 업무·상업시설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신흥 오피스 지역으로 떠오르는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현대 테라타워 은평' 업무·상업시설을 분양한다. 현대 테라타워 은평은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연면적 7만5000여㎡)에 업무시설과 상업시설, 숙박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이 분양에 나섰다. 업무시설은 지상 4층~지상 20층에 총 637실(프리미엄 오피스 447실, 일반 섹션 오피스 190실)로 이뤄졌다. 상업시설은 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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