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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C, 반도체 패키징 '게임체인저' 글라스 기판 사업화한다

    SKC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퍼포먼스 컴퓨팅용 글라스 기판의 상업화에 나선다. 글라스 기판은 컴퓨터 칩세트의 성능과 전력 효율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어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서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미래형 소재다. SKC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조지아주 SKC 부지에 반도체 글라스 기판 사업 생산거점을 건설하고, 기술가치 7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8000만달러(약 936억원) 투자를 결정했다. 2023년까지 1만2000㎡ 규모 생..

  • LX하우시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93억…전년比 11.5%↑

    LX하우시스가 3분기 누적 매출 2조5428억원, 영업이익 69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8%, 영업이익은 11.5%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 3분기로는 매출 8683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가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0.2%가 감소한 수치다. LX하우시스는 3분기 실적에 대해 “고단열 창호, 기능성 바닥재, 엔지니어드 스톤 등 프리미엄 건축자재의 국내외 판매 증대와 주방·욕실..

  • 블록체인 평가인증 플랫폼 한가평, 아시아투데이와 MOU 체결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가상자산에 대한 평가등급을 매겨 언론사 공시를 통해 알려주는 블록체인 평가인증 플랫폼 주식회사 ‘한국가상자산평가인증’이 아시아투데이와 2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가상자산평가인증은 투명한 블록체인 재단 평가를 위해 아시아투데이와 가상자산 공시를 중심으로 상호협력 할 계획이다. 재단의 경영 성과, 개발 및 법률적 지표, 사업성, 운영현황 등이 아시아투데이의 지면에 공시돼 재단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모든 개인 및..

  • [컨콜] LG전자 "GM 리콜 충당금 환입 가능성 예측 어렵다"

    LG전자가향후 GM 전기차 리콜 충당금 환입 가능성에 대해 “이미 설정된 충당금의 환입 가능성은 가정을 전제로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LG전자는 28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 같이 밝혔다. LG전자는 “GM은 2016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판매된 볼트 EV 14만대에 대해 리콜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전체 충당금은 3사(GM·LG전자·LG에너지솔루션)간 합의된 방식에 따라 합리적 기준으로 산출했다”고 말했다. 이..

  • 데이터 플랫폼 산업 활성화한다…민관 발전협의체 첫 회의

    정부가 데이터 플랫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과 힘을 합쳤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 플랫폼 운영기관과 관계부처, 민간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데이터 플랫폼의 협력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제1차 민관 데이터 플랫폼 발전협의체’를 개최했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차관은 “데이터를 모아 가치를 창출해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하는 데이터 플랫폼은 혁신의 요람”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산업 전반에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 국내 회계법인 연간 매출 4조원 돌파…4대 회계법인 비중 49.5%

    국내 회계법인의 매출이 지난 사업연도에 4조원을 넘어섰다. 28일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0사업연도 국내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회계법인은 전기보다 10개 증가한 195개였고 전체 매출액은 11.3% 증가한 4조3640억원이었다. 삼일·삼정·한영·안진 등 ‘빅4’ 회계법인의 매출은 2조1617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하지만 회계법인 전체 매출액에서 4대 법인의..

  • 美 부동산 매체 "정용진 부회장 베벌리힐스에 대저택 매입"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미국 베벌리힐스에 1920만달러(약 224억4000만원)의 고급 주택을 매입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미국 부동산 전문지 더트(Dirt)는 정 부회장을 억만장자 사업가 및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손자로 소개하면서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의 집을 구입했다고 26일(현지시간)보도했다. 해당 주택은 2012년에 지어졌으며, 6개의 침실과 10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도..

  • 한국거래소, 사외이사 3명 선임

    한국거래소는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공익대표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사외이사는 이희길 전 부산MBC 대표이사, 원숙연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 한상국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총 3명이다. 신규 사외이사의 임기는 오는 29일부터 시작이다. 이희길 전 부산MBC 대표이사는 부산MBC 보도국장, 정책기획위원 등을 거쳤다. 원숙연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는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
  • [컨콜]LG전자 "올해 OLED TV 400만대 판매 자신…반도체 이슈 無"

    LG전자는 28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불확실성으로 TV 수요가 감소할 위험은 있지만 연간으로 보면 연초 제시한 400만대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며 “올해 TV 매출 비중은 32%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LG전자 TV 사업은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에서 자유로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는 시장선도업체로서 보유하고 있는 구매력과 공급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관련 이슈가 없었다“면서..

  •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 "코넥스 기업에 더 나은 인센티브"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부진한 코넥스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도를 잘 정비하는 등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마켓스퀘어에서 열린 ‘코넥스시장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위한 세미나’에서 손 이사장은 “앞으로 코넥스 상장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자 거래 불편도 해소할 뿐 아니라 코넥스 기업에 더 나은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코넥스 시장은 초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개설된 중소기업 전용 시장이다. 그러..

  • [컨콜]LG전자 "전장사업 4분기 흑자전환 가능성 낮아"

    LG전자가 전장사업의 연내 흑자전환 가능성을 낮게 봤다. LG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 부족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자동차 부품 수요가 당분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VS사업본부의 올해 4분기 흑자 전환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완성차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원가를 절감해 2022년에는 의미 있는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은행사칭 불법스팸 범죄, 최대 징역 3년으로 처벌 강화

    최근 은행사칭 불법스팸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해당 범죄에 대한 처벌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까지 상향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감독원은 국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은행사칭 불법스팸 유통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불법스팸전송자가 대량의 전화회선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유선·인터넷전화 가입 제한 강화 △불법스팸전송자가..

  • 현대차증권, 3분기 영업이익 405억원…"IB 부문 선전"

    현대차증권이 올해 3분기 증권업황 부진속에서도 주력사업인 투자은행(IB) 부문의 선전으로 출범 후 처음으로 3분기 연속 영업익 4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차증권은 28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05억원, 당기순이익 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25%, 26% 감소한 수치다.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영업이익 1400억원, 당기순이익 1025억원으로..

  • CES 2022 한국관 키워드는 '스마트 라이프'…코트라, CES 프리뷰 행사 성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전자전2021(KES 2021)에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S)와 공동으로 운영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 유레카 통합한국관 프리뷰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CES 2022 유레카 통합한국관’ 참가기업 중 14개사가 참가했다. 품목별로는 △5G 5개사 △ 스마트홈 5개사 △증강현실(AR)·게임 3개사 △전기바..

  • 삼성전자·LG전자, 반도체·가전으로 3분기 매출 '사상 최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수요 확산으로 반도체, 가전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삼성전자는 D램을 중심으로 한 메모리 반도체 쾌조로 분기 처음으로 매출 70조원을 넘겼다. LG전자는 생활가전과 TV 판매 호조로 분기 매출 18조원을 첫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28일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3조9800억원, 영업이익 15조8200억원을 기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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