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국감]취업맞춤특기병 취업률 57.7%…실효성 떨어져
    2014년 신설된 취업맞춤특기병의 전역 후 취업률이 57.7%에 머무는 등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국방위원회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병무청이 제출한 최근 5개년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운영 현황 및 취업률에 따르면 취업맞춤특기병의 전역 후 취업률이 아직 57.7%에 머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현재 모집하고 있는 맞춤특기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사전 직업훈련을 주관하는 고용노동부와 공조해 미래의 취업수요를 선반영해야 한..

  • 국회 국방위 국감 '대장동 피켓'으로 또 파행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첫날인 5일에 이어 15일에도 ‘대장동 피켓’으로 또다시 파행하고 있다.국방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병무청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군사망사고진산규명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국감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이 좌석 앞에 ‘피땀어린 군인봉급, 누가앗아갔다?’라는 대장동 특혜논란 관련 피켓을 걸면서 파행했다.앞서 국방위는 지난 5일 국방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국방부에 대한 국감에서도 ‘대장동 피켓..

  • 방진회, 국내 방산 15개사와 미국 방산전시회 참가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AUSA 2021 방산전시회에 국내 방산업체들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전시회는 미국 육군협회(AUSA: Association of the United States Army)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군 분야 방산 전시회로 매년 미국, 독일, 영국, 이스라엘 등 전 세계 800여 개 주요 방산업체가 참가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이 아시..

  • APKWS 레이저 유도로켓 무인기 격추 성공
    BAE 시스템즈는 15일 APKWS 레이저 유도로켓으로 무인기(Class 2)를 격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사격 시험은 미국 애리조나주 유마시험장(Yuma Proving Grounds)에서 진행됐다.시험에는 표준 M151 탄두, Mk66 모터, APKWS 정밀유도키트, 새로 개발된 근접 신관을 결합한 2.75인치 로켓이 사용됐다.APKWS 정밀유도키트는 무유도 로켓을 정밀유도탄으로 만들어 주는 장치이고, 표적 근접 탐지 및 착발 기능..

  • [2021 국감]해군은 경항모, 공군은 성추행 여중사 사망 쟁점
    국회 국방위원회는 14일 충남 계룡대에서 해군·해병대와 공군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해군·해병대 국감에서는 경항공모함이, 공군 국감에서는 성추행 피해 여군 중사 사망사건이 쟁점으로 떠올랐다.◇해군, 경항모 정상 추진 강력 의지 밝혀이날 오후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진행된 해군·해병대 국감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경항모 사업의 정상 추진을 주문했다. 해군이 추진하고 있는 3만t급 경항모는 국방부가 2019년 8월 ‘2020∼20..

  • 켈로부대 등 6.25 참전 비정규군에 보상금 지급
    켈로부대(KLO: Korea Liaison Office) 등 6·25 전쟁에 비정규군으로 참전했던 희생자들에 대한 보상이 본격화 한다.국방부는 “6·25전쟁 당시 특별한 희생을 했지만 외국군 소속이거나 정규군이 아닌 민간인 신분이라는 이유로 그 공로를 인정받지 못했던 비정규군의 명예회복을 위한‘6·25 비정규군 보상법’의 시행령 제정 등 제반 준비를 마치고 14일부터 공로자를 대상으로 보상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비정규군은 1948년 8..

  • 법무부, 군 성폭력 피해자에 국선변호인 조력 지원
    앞으로 군(軍) 내 성폭력 피해자에게 법무부가 제공하는 피해자 국선변호인의 조력이 지원되는 등 피해자 지원이 한층 강화된다.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14일 서울 용산 국방부 본관에서 법무부의 성범죄 피해자 지원 제도들을 군 내 성폭력 피해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성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두 부처가 성폭력 피해자를 보다 더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는..

  • 글로벌국방연구포럼-포항공대, 4차산업시대 첨단무기체계 연구 맞손
    (사)글로벌국방연구포럼은 14일 4차산업시대에 부응하는 미래무기체계 개발의 전략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항공과대학교와 학·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서 두 기관은 서로 힘을 모아 4차산업시대에 부응하는 미래무기체계 개발을 지원해 군과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자는 데 뜻을 함께하며 △교육 및 연구 협력 △학술자료 공동 이용 △전문 인력 상호 교류 등 을 약속했다.특히 김경태 포항공대 차세대 국방융합기술연구센터장(전기..

  • [2021 국감]"글로벌호크 3호기 전력화 이후 단 한번도 비행 못해"
    공군이 약 1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도입한 고고도 무인정찰기(HUAS) 글로벌호크가 수많은 결함으로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국방위원회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동대문구갑)은 14일 “군이 2020년 9월 도입한 글로벌호크 3호기는 전력화 이후 단 한건의 비행실적 조차 없고, 같은 해 4월 도입한 4호기는 비행시간이 약 80시간에 불과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군은 북한을 비롯한 전방위 안보위협에 대비..

  • 군인권센터 "민관군 합동위 권고안 장병 '희망고문'"
    공군 성추행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부실 급식 사태 등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난 6월 28일 출범한 민·관·군 합동위원회가 13일 대국민보고회를 갖고 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합동위의 권고안이 장병들에게 ‘희망고문’만 할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다.군인권센터(소장 임태훈)은 이날 논평을 통해 “실효성 없고, 두리뭉실하며, 이행도 담보되지 않는 (합동위) 권고안은 국군 장병에 대한 희망고문일 뿐”이라고 비판했다.군..

  • 원인철 합참의장, 공군 10전투비행단 군사대비태세 점검
    원인철 합참의장은 13일 경기 수원 공군 10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수도권 영공수호를 위한 본연의 임무완수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원 의장은 비행단의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비상대기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며 “미라클 작전에서와 같이 부여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때, 우리 군이 국민으로부터 진정한 신뢰와 지지를 받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수도권 영공수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민관군 합동위, 병 휴대전화 사용 확대·직업군인 정년연장 등 73개 과제 권고
    장병 인권 보호를 위해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시간이 확대되고, 군(軍)내 각종 고충 처리 체계가 모바일을 중심으로 통합된다. 간부와 병사간에 차이가 있었던 두발규정은 단일화 되고, 병사들의 일과 후 외출 확대도 추진된다.군부대 불시방문권과 포괄적인 직접조사권을 가진 군인권보호관 제도가 도입되고, 국방부에 장병 인권업무를 전담할 인권국이 설치될 전망이다. 고질적인 군내 진급중심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직업군인 정년연장이 추진되고, 단기복무자를 제..

  • [2021 국감]육군 병력 36.5만명으로 감축···2006년 이후 17.6만명 줄어
    내년까지 육군 병력이 36만 5000여 명으로 줄어든다. 지난 2006년 ‘국방개혁 2020’ 계획에 따라 시작된 병력감축으로 육군에서만 총 17만 6000여 명의 병력이 줄어들게 된다.이와함께 2025년까지 군단은 현재보다 2개가 줄어 6개가 되고, 사단은 3개가 줄어 33개가 된다. 6·8군단과 6·27·28사단이 해체된다. 2006년에 비해 군단은 4개, 사단은 14개가 감축되는 것이다.국방개혁에 따른 대규모 병력감축으로 우려되는 전력공..

  • 방위사업청, 총 상금 1억원 자율비행 기술 경진대회 개최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ADD)는 13일 대전 ICC호텔에서 ‘전장상황에서의 자율비행 기술 경진’ 본선대회를 개최한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ADD와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관한 국내 최고 수준의 자율비행 기술 경진대회다.총상금은 1억 원이며 본선대회 평가 후 차등 분배돼 1등 팀에게는 450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 1팀에게는 방위사업청장상, 우수 2팀에게는 국방과학연구소장상을 수..

  • [2021 국감]SLBM 탑재 잠수함 취역했지만 훈련장비는 2024년에야 도입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할 해군의 첫 3000t급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이 임무를 시작했지만 훈련장비는 방위사업청의 사업관리 부실로 예정보다 21개월이나 늦은 2024년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2024년은 세 번째 3000t급 잠수함인 ‘신채호함’이 실전 배치되는 해로 3대의 잠수함을 다 만들어놓고도 원활한 교육훈련이 어려울거라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국방위원장인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경남 김해갑)은 12일 “방위사업청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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