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 개발 소형무장헬기 본격양산···2031년까지 5조 7500억 투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소형무장헬기(LAH)가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 오는 2031년까지 총사업비 약 5조 7500억 원을 투입, 170여 대가 군에 전력화 된다.방위사업청은 28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 주재로 14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형무장헬기 최초 양산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소형무장헬기 사업은 500MD와 AH-1S(코브라) 등 노후화된 헬기의 대체전력으로 LAH를 국내에서..

  • [단독] UAE 수출 천궁-II 첫 현지 실사격...정상화 공군참모총장 참관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이 다음달 초 UAE를 방문,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 등이 수출한 중고도 대공유도무기체계(M-SAM) '천궁-Ⅱ' 첫 실사격을 참관할 것으로 알려졌다.28일 군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정 총장은 다음달 3일 UAE를 방문한다. 특히 정 총장의 UAE 방문기간 UAE 군은 '천궁-Ⅱ' 첫 실사격 훈련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총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한국 공군이 운용하고 있고, 한국 방산기업이 개발한 천궁-Ⅱ'의 현지 첫 실..

  • 北 내일 '핵무력 완성' 선언 5주년… "특별한 동향 없어"
    통일부는 28일 북한의 '핵무력 완성 선언' 5주년(11월 29일)과 관련해 "북한의 특별한 동향은 없다"고 밝혔다.조중훈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2017년 11월 29일 화성-15형 시험발사를 계기로 국가 핵무력 완성을 선언한 바 있다"며 "내일이 5주년이 되는 날이기는 하지만 현재 공유해 드릴 만한 특별한 북한의 동향은 없다"고 말했다.조 대변인은 북한의 제7차 핵실험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임박한 징후는 없다"면서도..

  • 해군·해병 사관후보생 100명 임관
    해군이 28일 오후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33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임관식을 거행한다. 이번에 임관하는 인원은 해군 64명, 해병대 36명 등 총 100명이며 여군은 각 18명, 23명이 포함됐다.이번에 임관하는 임관자들은 지난 9월 13일 입영해 11주 동안 훈련을 받았으며, 임관식 이후 병과별 초등군사교육을 거쳐 각급 부대에 배치된다.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신임 장교에게 수여하는 국방부장관상은 해군 이지수(28) 소위..

  • 공군, UAE서 北도발 대비 '팰컨실드'첫 참가 …"미사일·항공기 방어훈련"
    공군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다국적 방공·미사일 방어 훈련에 참가해 북한의 무력 도발에 대비한 미사일 위협 대응 능력을 키운 것으로 확인됐다.28일 군에 따르면 공군은 지난 9월 5∼16일 UAE 현지 아부다비 알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린 '팰컨 실드'(Falcon Shield)의 지휘소연습(CPX)에 미사일방어사령부 소속 인원을 참가시켰다.이 연습은 항공기,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의 대량 공격에 대비한 자산 목록을 작성해 방어계획을..

  • 김정은 '화성-17형' 성공 자축…미, B-2 스텔스 폭격기 동원 강력 경고(종합)
    미국이 27일 핵 폭격이 가능한 B-2 스텔스 전략폭격기를 동원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화성 -17형' 발사 성공에 이어 7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는 북한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발신했다.B-2 전략폭격기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어 북한의 방공망을 피해 은밀히 침투, 평양 등 북한 내 핵심지역을 폭격을 할 수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가장 두려워하는 전략무기로 꼽힌다.김 위원장이 이날 미국 본토 전역을 사정권으로 하는 다탄두..

  • 초유의 징계…전익수 공군 법무실장, 준장서 대령으로 강등
    고(故) 이예람 중사 사건 부실수사와 연루됐다는 비판을 받아온 전익수(52) 법무실장이 '원 스타'인 준장에서 대령으로 1계급 강등됐다. 장군의 강등은 문민정부가 들어선 이후 초유의 일이다. 26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18일 전 실장을 강등하는 내용의 징계안을 의결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고, 윤 대통령은 22일 이를 재가했다.군인사법에 따르면 '강등'은 해당 계급에서 한 계급을 낮추는 것으로 행정처분에 해당해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 공군,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에 김상훈·천호정 준위
    올해 최우수 공군 방공무기통제사로 김상훈 준위(지상통제)와 천호정 준위(공중통제)가 선발됐다. 방공무기통제사는 항공기의 고도·속도·위치는 물론 기상 등 공중작전에 필요한 정보를 판단해 아군 항공기의 이동 경로를 결정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공군의 핵심전력 중 하나로 꼽힌다.공군은 24일 공군방공관제사령부에서 제43회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 '골든아이'(Golden Eye)에 김 준위와 천 준위를 선..

  • K-방산, 2027년까지 세계 방산수출 5% 돌파...세계 4대 방산수출국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세계 방산수출 점유율 5%를 돌파해 세계 4대 방산수출국이 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내놨다.국방부는 24일 윤석열 대통령 주관으로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2022 방산수출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목표를 제시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신범철 국방부차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등 방위산업 관련 정부인사와 육·해·공군 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 60개의 방위산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이..

  • 통일부, 김여정 '막말' 담화에 " 매우유감 …도적이 매를 들어"
    통일부는 2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의 '막말 담화'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 브리핑에서 "김 부부장이 우리 국가원수에 대해 저급한 막말로 비난하고 초보적인 예의도 갖추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개탄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현 한반도의 긴장 국면은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 등으로 초래 됐음에도 도적이 매를 드는 식으로 우리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태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

  • 국과연, 시험평가분야 방산간담회 개최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4일부터 25일까지 충남 태안 안흥종합시험센터에서 '제25회 시험평가분야 방산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ADD 국방시험연구원 시험장을 이용하는 민·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ADD는 "참석자 간 공감대 형성 및 협조방안 모색을 통해 시험평가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기획했다"며 "특히 올해부터 참석범위를 태안, 해미, 진해, 창원, 삼척, 포천 등 6개 지역 이용자로 확대하며 소..

  • 이종섭, 아세안에 "북핵 포기 위한 협력 당부"
    제9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아세안 국가들을 상대로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하기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국방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23일(현지시간) 열린 ADMM-Plus 본회의에 참석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아시아·태평양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부의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역내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이 장관은 이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 "최근 대륙간탄도미사..

  • 한·중 국방장관회담 … 이종섭 "北핵으로 얻을 것 하나 없어"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23일(현지시간)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과 한·중 국방장관회담을 가지며 "북핵이 고도화 되도 얻을 건 없다"면서 "중국이 나서서 북한의 전향적 자세를 촉구해달라"고 당부했다.이 장관은 이날(23일)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9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한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과 국방장관 회담을 가지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의 양자 회담 이후 5개..

  • 연평도 포격전 12주년 전승 기념식 … '전투영웅 추모'(영상)
    해병대사령부는 2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연평도 포격전 제12주년 전투영웅 추모식 및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10년 11월 23일 일어난 연평도 포격전의 12주년를 맞아 전투영웅인 고(故) 서정우 하사와 고 문광욱 일병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결의를 담아 진행됐다는 게 해병대의 설명이다. 대전현충원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에서 열린 행사에는 두 전사자의 유가족과 참전용사를 비롯해 김태성 해병대사령..

  •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24일 장진호전투 제72주년 추모식
    국가보훈처는 '제72주년 장진호전투 기념 및 장진호전투 영웅 추모행사'를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거행한다고 23일 밝혔다.보훈처에 따르면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박민식 보훈처장을 비롯해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김계환 해병대부사령관, 한·미 해병대 장병 등 2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장진호전투는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2주간 함경남도..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