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고창 선운사 '2023 세계유산 고창방문의 해' 입장료 무료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2023 세계유산 고창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며 1일부터 무료 입장을 시행한다. 선운산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한 해에만 195만8000명이 찾은 고창군 대표관광지다. 국가지정 보물로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 △선운사 도솔암 금동지장보살좌상 △고창 선운사 대웅전 △고창 참당암 대웅전 △고창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선운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선운사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좌상 △선운사 만세루 등이 있다...

  • 광주시, 장청강 중국총영사에 명예시민증 수여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장청강(張承剛·55) 주광주중국총영사를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장청강 총영사는 2020년부터 2년 반 동안 주(駐)광주중국총영사로 재직하며 광주시와 중국 지방도시간 교류협력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했다. 장청강 총영사는 "광주의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광주와 중국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올해 예정된 중국문화주간, 광주비엔날레 등에도 힘을 보..

  • 문화재청, 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 국보 지정서 전달

    백제시대 공예의 정수(精髓)로 알려진 전북 '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 국보지정서가 국립익산박물관에 전달된다. 시는 서탑 사리장엄구 국보지정서 전달기념식이 1일 국립익산박물관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 정헌율 익산시장, 조봉업 전라북도행정부지사, 최흥선 국립익산박물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최응천 문화재청장으로부터 받은 국보지정서는 정헌율 익산시장에게 전달돼 국립익산박물관에 보관된다. '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 구례, 4대 권역중심 지역경제성장 견인 추진...3068억 규모 신규 사업 33건 발굴

    전남 구례군이 4대 권역중심의 지역경제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구례군은 최근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통해 4대 권역(구례읍·섬진강·화엄지구·온천지구) 사업과 치유산업 육성, 주민 편익 증진사업 발굴을 위해 3068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 33건을 발굴했다고 1일 밝혔다. 구례읍 권역은 구례읍 도시바람길숲 200억 원, 로컬 크리에이팅 스튜디오 조성 30억 원, 구례읍 봉성로 보행환경 개선 사업 20억 원 섬진강 권역은 섬진강 생태숲길 미디어아..

  • 곡성, 보훈명예수당·참전명예수당 각각 증액...매월 10만원 지급

    전남 곡성군이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각각 5만원, 2만원이 증액된 1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1일 곡성군에 따르면 보훈수당은 지역 내 주소를 둔 국가 보훈대상자와 그 유족, 참전유공자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기 위해 지급하는 수당으로 전년도까지 보훈대상자에게는 매월 보훈명예수당 5만원, 참전명예수당 8만원이 지급됐다. 군의 경우 '곡성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를 개정해 지난해 5월부터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유족수당을..

  • 임실군, '신규 농업인 기초영농교육 교육생' 모집…17일까지

    전북 임실군이 도시민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데 나선다. 군은 '신규 농업인 기초영농교육'과정 교육생을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에게 농촌 생활 및 농업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위해 추진된다. 이달 22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임실군청 농민교육장, 영농현장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농업인 법률 상식 △농기계 안전 사용 △작목별 기초 재배 기술 △관내 선도 농가 견학 등..

  • 전남도, 탄소중립 실천 우수 아파트 10곳 시상

    전남도는 2022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우수아파트 10곳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일 밝혔다. 탄소중립 생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는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과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도민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전남지역 36개 공동주택에 대해 400세대 이상과 400세대 미만으로 나눠 △온실가스 저감 분야 △탄소중립 실천 분야 △친환경 생활 실천 참여 성과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아파트를 선정했다. 우수아파트에 선정된 4..

  • 여수, 지난해 발생 '웅천 생활형 숙박시설 붕괴사고'...업체 시공·관리 부족

    전남 여수시가 지난해 11월 웅천동 생활형숙박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흙막이 붕괴사고 원인이 업체 시공과 관리부족이란 조사결과가 나왔다. 여수시는 붕괴사고의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해 '여수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꾸려 3개월간 실시한 조사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해안을 매립해 조성된 부지는 바닷물의 영향으로 조수간만의 차가 발생하는 지형적 특성으로 지하터파기를 진행하면서 차수(물이 새거나 흘러드는 것을 막..

  • 순천시-순천학원연합회, 저소득층 학원비 지원 '교육바우처' 추진

    전남 순천시와 순천학원연합회가 공동으로 가정형편 등으로 학원 수강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에게 수강료를 지원하는 교육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순천학원연합회와 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교육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첫 도입되는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150명에게 국·영·수를 제외한 예체능, 직업기술, 제2외국어 과목에 대해 시에서 50%,..

  • 장성,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4대 추가 운영...기본요금 500원·1000원 한도

    전남 장성군이 새해부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4대를 추가 운영에 들어가 기존 장애인 콜택시 포함 총 8대의 택시가 교통약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는 일반 택시로 영업하다가 휠체어를 타지 않는 교통약자로부터 배차 요청을 받으면 바우처 택시로 전환해 운영하는 택시를 말한다. 장성지역 내에서만 운행한다. 기본요금은 500원으로 장애인 콜택시와 동일하며, 1km당 100원이 추가돼 최대 1000원 한도로 이용할 수 있다...

  • 고흥, 노인일자리 사업 대상 734명 늘어난 3675명...140억 투입

    전남 고흥군은 올해 140억원을 투입해 36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을 1일부터 시작했다. 군은 민선8기 군민과의 약속인 '대기자 없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사업비로 28억 5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난해보다 734명이 늘어난 3675명의 참여자를 사업대상으로 최종 선정해 진행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일자리 사업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공익활동형' △참여자의 경력과 역량을 발휘하는 '사회서비스형' △창업지원..

  • 광양에 9천억 규모...20만kl용 저장탱크 2기 제2 LNG 터미널 착공

    전남도는 31일 광양국가산단에서 9000억원 규모의 광양 제2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 김민철 포스코건설 부사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포스코그룹 임직원 및 고객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양 제2 액화천연가스 터미널은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합작법인인 엔이에이치(주)가 건설한다. 오는 2025년까지 9300억원을 투자해 ㈜..

  • 흑산공항 건설 위한 국립공원 해제로 2026년 개항 성큼

    흑산공항 건설에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공항 예정부지 국립공원 해제를 위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계획 변경' 안이 지난달 31일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흑산공항은 2026년까지 1833억원을 들여 68만3000㎡ 부지에 길이 1200m 폭 30m의 활주로와 계류장, 터미널 등 부대시설을 갖춰 50인승 항공기가 이착륙하게 된다. 지난 13년째 학수고대한 전남도의 숙원사업이다. 당초 흑산공항은 2020년 개항 예..

  • 전남도, 귀농어귀촌 유치 창별화 735억 투입

    전남도는 귀농어귀촌 11개 핵심사업에 735억원을 들여 다양하고 차별화된 전남형 귀농어귀촌 유치정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중점 추진할 귀농어귀촌 분야 핵심 사업은 귀농귀촌 유치 지원, 농촌(전남)에서 살아보기 지원, 귀농 창업자금 및 주택자금 지원, 귀어인의 집 조성 지원 등 11개 사업이다. 이 가운데'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은 농촌 이주 희망 도시민의 임시 주거공간 마련과 농촌 정보 제공 등 프로그램 운영에 49억원을 들여 현장에..

  • 전북도, 용담호·옥정호 국가생태 탐방로 조성 사업비 100억 원 확보

    전북도는 환경부에서 주관하는'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에 올해 설계 등 사전절차를 마치고 2024년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국가생태탐방로 사업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생태탐방로를 구축한다. 전국 9개소 중 도내에서는 이번에 신규대상지로 진안군 용담호 생명수 탐방길과 임실군 옥정호 물안개길 등 2개소가 선정돼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진안군 용담호 생명수 탐방길은 천혜의 자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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