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 스타 송승헌 전 여친 中 유역비 국적 회복 고심
    중화권에서 ‘신선 누나’로 불리는 스타 류이페이(劉亦菲·34)가 최근 중국 국적 회복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현재는 법적으로 미국인이나 자신의 연예 활동이 주로 이뤄지는 중국에서 완전한 중국인이 되기 위해 국적을 바꾸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 현재 중국 내 사회 분위기로 볼때 미국 국적을 포기하는 쪽으로 용단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어린 시절 어머니와..

  • 코로나19 이상 징후, 中 동계올림픽 앞두고 비상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다. 이미 집단 면역을 목전에 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현실은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쪽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만약 분위기가 진정되지 않으면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베이징 동계올림픽 준비도 난항에 봉착할 것으로 보인다.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이 25일 이날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전날 베이징을 비롯한 전국의 신규..

  • '2021 한중우호도시포럼' 27일 대구에서 개최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와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공동주최하는 ‘2021 한중우호도시포럼’이 오는 27일 오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화상회의로 열릴 예정으로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사태 이후 처음 성사되는 양국 최고위급의 회동인 이번 포럼은 우선 한·중 수교 29주년을 기념한다는 의미가 크다. 또 한·중 지방 정부 간 교류와 협력 추진에 동력을 주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고도 할 수 있다. 당연히 주한 중..

  • '불합격자 중 88%가 여학생'…도쿄서 벌어진 시대착오적 교육 성차별
    중·고등학교 입시에서 정원제도를 이유로 남녀간 합격 기준점수를 달리 적용하는 성차별적 행태가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여전히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점수를 받아도 성별의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불합리함 때문에 매번 사회적 논란이 일어나고 있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여전히 제도개선 등 변화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NHK는 지난 23일 도쿄도 교육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1학년도 입시실태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조사..

  • 日 중의원 선거 앞둔 민심의 방향은? "여야 균형 이뤘으면"
    오는 31일 치러지는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여야가 균형을 이루길 바라는 민심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베 신조 정권을 계승하겠다는 스가 요시히데 정권의 뒤를 이어 출범한 기시다 내각조차 전 정권의 되풀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자민당의 독주체제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다. 교도통신은 지난 23~24일 전국 유권자 1257명(유효응답자)를 대상으로 총선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나 정당 지지 경향을 살피..

  • 전랑외교 상징 中 외교부 화춘잉 대변인 은퇴
    중국의 강경 외교정책을 의미하는 이른바 ‘전랑(戰狼)외교’의 상징적 존재인 외교부 화춘잉(華春瑩·51) 신문사(공보국) 사장 겸 수석 대변인이 최근 차관조리(차관보)로 승진하면서 현업에서 물러났다. 앞으로 맡을 업무는 의전, 통역 및 대 언론 업무이나 조만간 유럽 주요 국가의 대사로도 이동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후임에는 현 신문사 부사장 겸 대변인인 왕원빈(汪文斌·50)이 승진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 베트남, 한국서 첫 복싱 세계챔피언 된 '복권팔이 소녀'에 열광
    “아임 프롬 비엣남!(나는 베트남에서 왔다.)” 지난 23일 한국 안산시에서 베트남의 첫 복싱 세계 챔피언 벨트를 따낸 응우옌 티 투 니(25)는 카메라를 향해 베트남 국기를 흔들며 베트남을 외쳤다. 할머니와 함께 곤궁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며 길거리에서 복권을 팔던 ‘복권팔이 소녀’가 건국 이래 최초의 세계 복싱 챔피언으로 등극하자 베트남 전역이 열광하고 있다. 복권팔이 소녀를 발굴해 세계 정상에 올린 한국인 김상범 감독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

  • 日총선 '전초전' 보선 자민당 반쪽 승리…기시다 "엄숙히 받아들이겠다"
    오는 31일 일본 중의원 총선의 전초전 성격을 띠는 2곳의 참의원 보궐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반쪽짜리’ 승리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결과를 엄숙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25일 NHK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날 치러진 보선 결과에 대해 “야마구치에서 시민의 신임을 받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시즈오카의 결과는 유감스럽지만 시민의 판단을 엄숙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야마구치에선 자민당 기타무..

  • 성매매 리윈디 횡액은 전 엑소 우이판 고자질 때문?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형사구류를 사는 중인 중국의 ‘피아노 왕자’ 리윈디(李雲迪·39)의 횡액은 성폭행범으로 전락한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의 고자질 때문이라는 소문이 중화권 연예계에 파다하다. 만약 사실이라면 우가 처벌 경감을 위해 선배를 물고 늘어지는 물귀신 작전을 썼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여러 정황으로 보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듯하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 거대 인간 감시망 차오양군중 등, 中 사회 통제 성공
    중국이 거대한 인간 감시망인 ‘차오양(朝陽)군중’, ‘시청(西城)다마(아주머니)’ 등의 자원봉사 조직을 통해 사회를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효과가 좋은 만큼 앞으로는 더욱 활용도를 높여 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들 조직은 구 단위로 구성되는 것으로 주로 지역 공동체 사정을 잘 아는 노년층으로 이뤄져 있다고 보면 된다. 자원봉사가 원칙이나 큰 공을 세우는 경우는 일부 대가를 받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로 하는..

  • 헝다 "여러 도시서 10여개 프로젝트 재개…시장 신뢰 강화"
    약 3000억 달러(약 355조원)의 부채로 파산 위기에 몰려 있는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가 24일 선전, 둥관 등 여러 도시에서 10여개 프로젝트를 재개했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헝다는 중국 소셜미디어 위챗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부 프로젝트는 실내 공사 단계에 들어갔으며 다른 건물들도 최근 공사를 마쳤다고 전했다.헝다는 건설 약속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시장의 신뢰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발표..

  • 대만 북동부서 규모 6.5 지진 발생…전 지역에서 진동 감지
    대만에서 24일(현지시간) 오후 1시11분께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중앙기상국(CWB)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대만 북동부 이란(宜蘭)현에서 남쪽으로 22.7km 떨어진 난아오(南澳)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진원의 깊이는 66.8km로 측정됐다.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있는 대만에서는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앞서 지난 2016년에 발생한 지진으로는 100명 이상의 목숨을 잃었고, 1999년에는 규모 7.6의..

  • 中, 獨과 공자학원 운영 갈등, 對EU 관계도 삐끗
    중국과 독일이 최근 독일의 20개 대학 내에 설치된 공자학원 운영을 둘러싼 갈등으로 정면충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양국 관계가 갑자기 나빠지면서 중국과 유럽연합(EU) 간에도 더욱 심각한 갈등을 불러올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독일은 EU 내에서 중국을 가능한 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국가로 손꼽힌다. 완전히 미국과 밀착해 있는 영국과는 차원이 다르다. 하지만 최근 독일 정부에서 공자학원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려는 자세를 보..

  • 기시다, COP26 정상회의 참석 조율중…문 대통령과 만남 성사될까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다음달 1~2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4일 TBS NEWS·NHK 등 일본 언론은 이같이 전하면서 만약 기시다 총리의 COP26 정상회의 참석이 실현되면 기시다 총리의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이 된다고 보도했다.기시다 총리는 중의원 총선이 오는 31일 마무리되고 COP26 회의에 온라인 참석이 어렵다는 점 등을..

  • "백신 맞을래, 매일 검사 받을래"…'위드코로나' 위해 대국민 압박 나선 싱가포르
    ‘위드 코로나’에 돌입한 싱가포르가 내년부터 직장에 출근하기 위해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80%가 넘는 높은 백신 접종 완료율에도 불구하고 접종률을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한 당국의 강력한 조치로 풀이된다. 24일(현지시간) 스트레이츠타임즈·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싱가포르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는 이 같은 내용의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에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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