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도심 곳곳서 민노총 등 '대규모 집회'…교통혼잡 우려
    주말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교통혼잡이 예상된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토요일인 12일 오후 2시부터 숭례문∼서울시청 부근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해당 집회에 약 8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이어 진보성향 시민단체인 촛불행동전환도 오후 5시 삼각지역 일대에서 '이태원 참사 책임자 처벌촉구 집회'를 연다. 보수성향 단체인 신자유연대는 삼각지역 부근에서 오후 3시부터 '전 정부..

  • 용산경찰서 정보계장 숨진 채 발견(속보)
    용산경찰서 정보계장 숨진 채 발견(속보)

  • [이태원 참사] 특수본, 박희영 용산구청장 혐의 입증 주력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용산구청 관계자를 이틀 연속으로 소환해 조사하는 등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혐의와 관련한 사실관계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특수본은 11일 용산구청 직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박 구청장에게 적용된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입증에 나설 방침이다. 특수본은 전날에도 용산구청 안전재난과 소속 직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박 구청장은 핼러윈 기간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을 소홀히 하..

  • [이태원 참사]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PTSD 치료 중…책임질 각오"
    '이태원 참사' 현장을 지휘한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은 11일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책임질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최 서장은 이날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감사에 출석해 '현장 지휘를 한 지휘관으로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달라'는 송도호 위원장의 요청에 이같이 답했다.최 서장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가 있지 않으냐'는 질문에 "같이 출동했던 감찰주임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정신과 진료를 받고 약물치료 중이고 저도 마찬..

  • [이태원 참사] 눈물 쏟은 서울소방재난본부장 "대원들 힘든 상황, 믿기지 않아"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11일 "이태원 참사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사고를 수습하고 현장을 지킨 대원들이 힘든 상황을 겪는 현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눈물을 쏟았다. 최 본부장은 이날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감사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보고를 하며 이 같은 심정을 밝혔다. 그는 한동안 울먹이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최 본부장은 "(이전에) 겪지 못한 현장이었다"며 "구조활동을 시도했으나 입구에 얽힌 요구조자를 구조할 수..

  • 서울 종로구 주상복합 화재, 일가족 3명 연기흡입
    11일 오전 7시 6분께 서울 종로구 견지동 대성스카이렉스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화재로 37명이 대피하고 연기를 흡입한 일가족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가 난 아파트 12층 50평 가운데 4평이 소실됐고, 가구와 집기류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차량 34대와 인력 124명을 투입해 1시간 20여분 만인 오전 8시 30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진압과 구조작업을 위해..

  • [이태원 참사] 재난문자 지각 발송에 "굉장히 송구"
    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시와 용산구의 재난문자 발송이 늦어진 것과 관련해 김성호 행정안전부(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굉장히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김 본부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행안부 소관인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재난문자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문제점을 철저하게 점검해 개선방안이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재난문자도 신속하게 보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점에 대해 굉장히..

  • '근로자 추락 사망' 쌍용씨앤이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檢송치
    쌍용씨앤이 대표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10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지난 2월 재하청 업체 근로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가 발생한 쌍용씨앤이에 대한 수사를 마친 뒤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법인격인 쌍용씨앤이에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앞서 지난 2월21일 쌍용씨앤이 동해공장에서는 50대 근로자 A씨가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던 중 3∼4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

  • 경찰·노동청, '1.8t 코일' 깔린 청년근로자 사망 본격수사
    경찰과 노동당국이 20대 청년 근로자가 숨진 전자제품 제조업체 디케이(DK) 관계자들을 소환하고 있다.10일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3개 혐의 적용을 염두에 두고 공장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중에 있다.광주지방고용노동청도 관련 참고인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앞서 지난 7일 오후 9시14분께 20대 근로자가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에 있는 삼성전자 협력사인 DK에서 부품 원자재..

  • [이태원 참사]'인파 위험 보고서' 삭제 의혹 용산서 정보과 조사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10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 정보과 소속 정보관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특수본은 참사 전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을 예상해 안전을 우려하는 내용의 정보보고서를 작성했지만 참사 후 보고서를 작성자 PC에서 삭제하게 하고, 이 과정에서 직원들을 회유·종용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증거인멸·업무상 과실치사상)로 용산경찰서 정보과장과 계장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이에..

  • '전장연 시위 연속' 출근길 이용객들 불안감 호소 "무섭고 손 떨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10일에도 연이어 탑승시위에 나서면서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출근시간 대 이용객이 밀집한 전철에서 시위를 진행하면서 이태원 참사와 무궁화호 탈선 등 연이어 터진 사고를 떠올리는 시민들도 나오고 있다. 전장연은 10일 오전 7시40분께 5호선 광화문역에서 지하철에 탑승해 제45차 출근길 시위에 돌입했다. 이들은 5호선을 타고 여의도역까지 간 다음 9호선으로 환승해 국회의사당..

  • [포토]한덕수 총리 "책임질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책임을 묻겠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이태원 참사]"산 사람부터 병원에" "대원들 빨리"…구조 상황 속속 공개
    이태원 참사 직후 상황을 보여주는 구조 현장 관계자들의 대화 내용과 소방 무전기록 등이 속속 공개되면서 재난 컨트롤타워 부재로 사태가 더욱 악화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9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전날 신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른바 '모바일 상황실'이라 불리는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 관계자들이 공유하는 카카오톡(카톡) 단체 대화방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신 의원이 공개한 카톡 대화방에 따르면 참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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