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경찰, 몽둥이로 경비원 폭행한 입주민 사전영장 신청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근무 중이던 경비원을 나무 몽둥이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60대 입주민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3일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3명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폭행)로 60대 입주민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6시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경비원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나무 몽둥이로 머리와 어깨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 내일까지 반짝추위 계속…오후부터 서서히 풀려

    수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반짝 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은 24일 아침기온이 -10∼-5도의 분포를 보이며 춥겠다”고 설명했다.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5∼12도로 밤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겠다. 이번 추위는 이날 오후부터 따듯한 남풍이 불면서 차차 풀려 25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3∼6도가량 높아지겠다. 한편 영동 지방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졌다. 건조특보가 발효..

  • 연금복권720+ 4회 당첨지역, 1등·2등 동시 배출 명당은?

    연금복권720+ 4회 당첨지역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23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3회 연금복권720+ 1등 당첨번호는 '4조 124420번'으로, 당첨금은 20년간 매달 700만원씩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며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546만원 정도다.2등 당첨번호는 각조 124420번으로 총 5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2등 당첨자에게는 10년간 월 100만원씩 지급한다. 세금을 제한 실수령액은 월 78만원 정도다.특히 연금복권 720+..

  • 광진구, 어린이집 상해·배상 보험 단체가입 지원

    서울 광진구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들의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어린이집 상해·배상 보험 단체가입’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험 지원은 아동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피해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176개소·이용 아동 6148명으로, 올해 새로 개원 예정인 어린이집도 추가 비용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피해 보장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 [반론보도문]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관련

    아시아투데이 9월 16일자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제하의 <기자의 눈>과 관련해 정찬민 의원 측은 “남사 도시개발사업의 수용인구가 조정된 것은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학생수용이 어렵다는 경기도교육청의 의견에 따라 조정된 사실이 경기도 감사자료에서 확인된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김진욱 "공수처·국수본 등 수사기관 간 견제·균형 필요 (종합)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은 23일 “공수처와 국가수사본부(국수본) 등 수사기관들 간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이날 오후 경찰청을 방문해 김창룡 경찰청장을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새로운 기관이 출범하고 업무가 조정되는 과정에서 협력과 견제가 이뤄져야 한다는 얘기를 김 청장과 나눴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처장은 자신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경찰이 수사하는 것과 관련..

  • 임은정에 '수사권' 이례적…한명숙 수사팀 '위증교사 의혹 사건' 기소하나

    법무부가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47·사법연수원 30기)에게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겸임하는 인사를 내면서, 수사·기소 권한을 부여한 것을 두고 23일 검찰 내부에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다음 달 22일 공소시효가 끝나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 수사팀의 위증 교사 의혹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원포인트 인사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법무부는 전날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임 연구관에게 중앙지검 검사로서의 수사 권한을 부여하면서 ‘검찰..

  • 차박용 에어매트리스서 유해물질 검출…환경호르몬 최대 290배 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차에서 숙박하는 이른바 '차박'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차박' 캠핑 때 사용하는 차량용 에어매트리스 베개 상당수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23일 한국소비자원은 차량용 에어매트리스(베개 포함)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소재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베개를 포함해 총 8개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넘는 유해물질이 나왔다고 밝혔다.합성수지 소재인 3개 제품..

  • [오늘, 이 재판!] 보이스피싱 일당 도운 60대 '대리운전기사'…법원 "방조범 아닌 공동정범"

    법원이 보이스피싱 조직을 도와 현금 수금책 역할을 한 60대 대리운전기사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부(이관용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씨(62)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박씨는 지난해 6월경 인터넷 구인광고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전기통신금융사기 조직원들로부터 ‘지시하는 대로 사람들로부터 현금을 받고 지정된 계좌로 송금해주면 건당 20~30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 김진욱 "경찰 수사, 경찰청장 예방 일정 늦출 사정으로 보이지는 않아"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23일 자신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경찰이 수사하는 것과 관련 “김창룡 경찰청장과의 예방을 늦출 사정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처장은 이날 오후 김 청장을 예방하기 위해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 도착해 ‘일각에서는 수사를 받는 상황에 경찰청을 방문하는 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예정대로 예방하게 됐다”고 설명..

  • 울산 산불, 남구 야산서 불…산림 0.1ha 소실

    23일 오후 2시 9분께 울산시 남구 장생포동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공무원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소방, 경찰 등 80여 명을 투입하고 시 임차 헬기 1대, 산불 진화차 2대, 소방차 12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산림 약 0.1ha가 소실됐다.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성동구 뚝섬 지구단위계획 및 세부개발계획 변경 통과

    서울 성동구는 지난 17일 서울시가 개최한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수동1가 685-700번지 및 685-701번지에 대한 ‘뚝섬 지구단위계획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가결 됐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뚝섬 지구단위계획구역이자 성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왕십리 광역중심과 강남도심을 잇는 중요거점지역이다. 서울숲을 중심으로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 등 신산업이 유입되고 강남을 떠난 연예기획사들이 유입되는 등 새로운 변화..
  • 관악구, 장기미집행 도로 보상으로 구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

    서울 관악구는 1960~70년대에 도시계획시설(도로)로 편입돼 장기간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토지 소유주에 대해 보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29개 구간, 7089㎡의 토지에 대해 2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구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55개 구간, 총 면적 1만3806㎡ 토지에 대해 총 442억원의 예산을 투입, 소유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

  • 관악구,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배움 포기하지 않은 어르신 수료식 개최

    서울 관악구는 ‘2020학년도 관악세종글방 이수자 수료증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하는 수료식을 대신해 지난 17일 학습자 대표 5명을 초청, 졸업장과 수료증을 전달하고 학습자들을 격려했다. 수료식에 참석하지 못한 많은 학습자들에게는 영상편지를 보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온 열정을 응원했다. 영상편지를 받은 약 180명의 학습자들은 ‘만날 수 없지만 이렇게라도 공..

  • 양천구,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위탁운영자 공개모집

    서울 양천구는 체계적인 현장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 대한 사업수행능력이 탁월한 수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천구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은 지난 2006년 5월 개장했으며 유치원, 어린이집 등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연간 약 1만5000여 명의 어린이가 교통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지난해 기존 교육 시설물을 정비하고 옐로카펫, 노란 신호등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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