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악사고 1년 중 10월에 가장 많아…월평균 4400여건 발생
    전국적으로 단풍이 절정을 맞는 10월에 산악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소방청은 단풍이 절정을 맞는 이달에 산악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다며 산행 시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소방청 출동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2021년) 산악사고는 총 3만2210건으로, 연평균 1만736건 발생했다.사고 유형별로 보면 일반·조난이 80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실족·추락(7575건), 개인 질환(2782건), 탈진·탈수(..

  • 해킹·디도스 등 사이버 범죄, 하루 평균 10건씩 발생
    해킹·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등 정보통신망 침해 범죄가 하루 평균 10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에는 2888건, 2019년 3638건, 2020년 4344건, 2021년 3845건의 정보통신망 침해 범죄가 수사됐다.연 평균 3678건으로, 하루에 10.1건이다. 올해는 8월까지 2431건이 경찰에 접수됐다.정보통신망 침해 범죄는 정당한..
  • 대구 율암동 섬유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대구시 동구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7분께 대구시 동구 율암동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력 110여명과 장비 약 4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오후 5시 5분께 초기 진화를 마친 뒤 현재 남은 불을 끄고 있다.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 건물이 탔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역사 2곳서 방화 시도한 50대 검거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역사 2곳에 불을 지르려고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0분께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한 남성이 휴지에 불을 붙여 쓰레기통에 던진 뒤 현장을 빠져나갔다.불은 당시 역사에 있던 한 시민이 들고 있던 생수를 이용해 끈 것으로 알려졌다.이 남성은 이날 오전 10시 9분께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서도 불붙은 휴지를 쓰레기통에 넣었다. 다행히 인근에 있던 시민이 소화..

  • 교실서 친구에 흉기 위협한 중학생…경찰 내사
    서울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폭행 및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1일 경찰 등에 따르면 노원경찰서는 노원구 한 중학교 1학년 A군(13)을 폭행 혐의로 입건 전 조사 중이다.A군은 지난달 28일 교실에서 선생님을 욕하고 교실 문을 발로 찬 자신의 행동을 칠판에 적어둔 B군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이후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B군을 위협하기도 했다. 그는 곧 주변에 있던 다른 학생에게 제압돼 흉..

  • 송파구 가락동 아파트서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아파트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송파소방서에 따르면 1일 오전 1시 27분께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18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여 명의 주민이 대피했다.송파소방서는 "13층에서 시작된 불이 가구, 벽 등 집안 일부를 태우고 오전 2시 13분께 완전히 꺼졌다"며 "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전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 화성 제약단지서 화재…1명 사망·14명 부상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 제약단지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당했다.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2분께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제약단지 안 화일약품에서 폭발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64대와 소방관 등 13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로 인해 1명이 사망했으며 14명이 부상당했다. 이들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1..

  • "죽여버리겠다"…마약 투약 후 가족 위협한 20대 송치
    필로폰을 투약한 채 흉기로 가족들을 위협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전날 특수협박과 공무집행방해·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 25일 오후 8시18분께 성북구 자택에서 흉기를 들고 "죽여 버리겠다"며 아버지와 할머니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다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자택에서는 주사기 2개..

  • 경찰청, 베트남 공안부에 '디지털 증거분석실' 구축
    경찰청은 베트남 공안부에 '디지털 증거분석실' 구축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그동안 베트남 공안부에 한국경찰의 디지털포렌식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추진해온 베트남 2차 과학수사 역량강화 사업의 핵심 성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베트남 1차 과학수사 역량강화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베트남 형사과학원 내에 한국형 현장감식실을 구축·제공한 바 있다. 베트남 형사과학원은 우리나라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와 같은 역..

  • 전남 금호타이어 공장서 절단 사고 발생
    금호타이어 전남 곡성공장에서 한 작업자의 팔이 절단되는 사고가 났다.30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29일) 오후 4시21분께 전남 곡성군 입면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60)는 기계에 팔이 빨려 들어가 절단되는 사고를 겪었다.현재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 곡성지회 관계자는 "안전관리 소홀로 발생했다고 본다"며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46억 횡령' 건보공단 직원…발각 다음 날도 월급 탔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에서 46억원 횡령 후 필리핀으로 도피한 최모씨가 횡령이 발각된 다음 날에도 월급을 정상 지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30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급여지급 내역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23일 최씨에게 월급 444만370원을 입금했다.이에 대해 공단은 "보수지급일이 법원의 임금 가압류 결정 전이어서 근로기준법 및 보수규정에 따라 전액 지급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공단은 국회 설명자료에서 지난 2..

  • 화성 제약회사 공장서 폭발 화재…근로자 1명 고립
    경기도 화성시의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했다.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경기 화성 향남읍의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폭발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펌프차 등 장비 50여대와 소방관 등 90여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당국은 이날 오후 2시49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동했다.해당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1층에 연면적 2700여㎡로 불이 난 곳은 지상..

  • 화성 제약회사 공장서 폭발로 화재…작업자 3명 고립(속보)
    화성 제약회사 공장서 폭발로 화재…작업자 3명 고립(속보)

  • "비혼여성도 출산 가능해야"…의료계, 인권위 권고 거부
    대한산부인과학회가 비혼여성에게 시험관 시술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30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따르면 산부인과학회는 '보조생식술 윤리지침'을 개정하라는 권고를 불수용했다.인권위는 해당 지침을 두고 "'체외수정시술은 원칙적으로 부부 관계에서 시행돼야 한다'고 명시해 비혼여성을 상대로 한 시험관시술을 제한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삶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적극 보장해야 한다"며 지난 5월 산부인과학회에 윤리지침 개정을..

  • 갭투자로 3400여채 소유…경찰, '깡통전세' 사기 일당 검거
    윤희근 경찰청장이 국민체감 약속 1호로 전세사기 등 악성사기 근절을 내세운 가운데, '깡통전세' 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깡통전세는 매매가격보다 높은 금액에 임대차 계약을 했다가 집값이 하락해 계약기간이 종료돼도 세입자가 보증금을 제 때 돌려받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세사기 혐의로 A씨 등 3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A씨 등 4명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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