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주완 LG전자 사장, 글로벌 경영행보 키워드는 'B2B'…"선진·성장시장 잡겠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북미·유럽 B2B(기업 간 거래) 시장 공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경기 변동성 영향이 큰 B2C(기업 간 소비자) 시장과 달리 B2B는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어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가 정부·공공기관·학교·병원 등 국내 B2B 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8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사장의 최근 경영 행보 키워드는 'B2B 시장 강화'로 요약된다. 조 사장은 연초부터 미국과 유럽..

  • 전경련, 서울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협력센터)와 서울신용보증재단(재단)이 서울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와 ESG 경영 도입을 지원한다.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협력센터와 재단은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서 발급을 통해 장기저리의 정책자금을 제공하는 금융지원과 더불어 경영상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컨설팅, 교육 등 비금융 지원도 담당해오고 있다.앞으로 협력센..

  • 전기차 보조금 정책 개편에… 판매 전략 갈린 벤츠·BMW
    '프리미엄 시장 공략하는 벤츠 vs 중소형 모델 주력하는 BMW'국내 수입차 왕좌를 두고 각축을 벌이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올해 전기차 판매 비율을 대폭 늘린다. 하지만 올해부터 개편된 전기차 보조금 정책 탓에 차별화된 판매 전략을 짜고 있다. 보조금 규모에 따라 가격 경쟁력이 좌지우지될 수 있기 때문에 자사 보조금 기준에 맞춰 주력 트림을 재설정한 것으로 보인다.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BMW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하는 전기차는 총..

  • 불황 이어진 석화업계…신사업 투자 위해 자금 확보 '총력'
    어닝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한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신사업 투자를 위한 자금 확보에 팔을 걷고 나섰다. 캐시카우였던 석유화학부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진할 것으로 우려되는 데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신사업을 키워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투자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회사채 발행과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금조달 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이다.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G화학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조9957억원으로, 전년 대비 40.4%..

  • 과기정통부, 탄소중립 기술동행 프로젝트 추진
    정부가 우리나라 철강 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탄소중립 신기술 확보와 산업현장 확산 등에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태석 과기정통부 차관이 경북 포항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포스코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연구기관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철강 분야의 탄소감축이 매우 중요한 만큼 철강..

  • 에쓰오일, 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난방비 지원…10억원 기부
    에쓰오일이 최근 급등한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금를 전달했다.8일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1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선정된 조손가정과 독거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유난히 추웠던 이번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따뜻하게 생활하..

  • 현대오일뱅크, 에너지 취약계층에 100억원 기부
    현대오일뱅크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성금 100억원을 기탁한다.8일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기부한 성금은 한국에너지재단 등을 통해 전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부의 '에너지 바우처'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저소득, 다가구, 한부모,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과 물가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 中배터리 맹공에 K-배터리 위상 '흔들'… 지난해 점유율 감소
    CATL의 1위 독주 속 LG에너지솔루션과 BYD의 2위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미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시행중인 가운데 CATL과 BYD, CALB와 같은 중국 셀메이커들은 중국 내수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시작했다. 이에 국내배터리 3사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은 더욱 과열될 전망이다.8일 배터리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의 배터리 총 사용량은 517.9GWh로 전년 대비..

  • 금호석유화학, 지난해 영업이익 1조1474억원…전년比 52.3% 감소(종합)
    금호석유화학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부진 등의 여파로 수익성이 악화했다는 분석이다.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14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3%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9756억원으로 5.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조282억원으로 47.7% 감소했다.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1조6455억원, 영업이익 113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 롯데케미칼, RWE-미쓰비시상사와 청정 암모니아 생산 맞손
    롯데케미칼이 독일 에너지기업인 RWE, 일본 미쓰비시상사와 청정 암모니아 글로벌 협의체를 결성하고, 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미국에서의 대규모 청정 암모니아 생산 및 공급망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8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3개사는 전날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황진구 롯데케미칼 수소에너지사업단장(기초소재사업 대표이사 겸), 히로키 하바(Hiroki Haba) 미쓰비시상사 COO, 울프 컬스틴(Ulf Kerstin) RWE Suppl..

  • 갤럭시S23 울트라 100배 줌 '와우'…깜짝 놀란 머스크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삼성전자의 '갤럭시S23 울트라' 카메라의 100배 줌 성능을 보고 깜짝 놀랐다. 7일(현지시간) 미국의 유명 테크 유튜버 마르케스 브라운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갤럭시S23 울트라로 밤 하늘의 보름달을 100배 줌으로 촬영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손톱보다 작게 촬영되던 보름달이 100배 줌으로 당기자 크고 선명하게 바뀌는 모습이 담겼다. 달 표면의 여러 분화구도 또렷하게 표현돼 감탄을 자아낸다...

  • HD현대·두산그룹,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에 건설장비 지원한다
    HD현대와 두산그룹이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복구작업을 위한 건설장비를 지원한다.8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튀르키예에 복구작업을 위한 중형 굴착기 10대를 지원하기로 했다.HD현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조속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하루 빨리 지역 주민들이 평화롭고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HD현대는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과 2010년 아이티 대지진을 비롯해, 브라질 홍수,..

  • 금호석유화학, 지난해 영업이익 1조1474억원…전년比 52.3% 감소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14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3%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9756억원으로 5.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조282억원으로 47.7% 감소했다.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부진으로 판매 및 스프레드가 감소해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 진에어, 진마켓 첫날 매출액 100억원 돌파
    진에어의 연례 최대 할인 행사인 진마켓이 오픈 첫 날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8일 진에어에 따르면 진마켓 특가 프로모션은 전날 오전 10시 동남아를 시작, 오후 2시 일본 등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열렸다.이번 행사는 시작 전부터 접속자가 몰리기 시작했다. 진에어는 이러한 상황을 대비해 사전에 서버 용량을 대폭 늘리고 목적지별 행사 시작 시점을 분리하는 등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했다. 행사가 시작된 직후 홈페이지 접속 지연이..

  • 애플, 애플페이 한국 출시 공식화…"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애플이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의 한국 출시를 공식화했다. 지난해 말부터 애플페이 국내 출시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애플이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은 8일 이메일을 통해 "애플은 애플페이를 한국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공지드리겠다"고 밝혔다. 짧은 안내지만 애플이 처음으로 입장을 냈다는데 의미를 더한다. 애플페이의 한국 출시는 지난해 유출된 현대카드 약관에 애플페이 서비스 출시일이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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