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미세먼지는 대통령 책임’ 포스트코로나 시대, 세계는 ‘대기오염과의 전쟁’中

    내년 이후 펼쳐질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의 화두로 대기 오염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05년 이후 16년 만에 한층 강화된 대기질 가이드라인을 내놓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미세먼지를 못 잡는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 법원 판결이 나오는 등 세계가 선제적인 ‘대기 오염과의 전쟁’에 돌입했다. 22일(현지시간) WHO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대기 오염에 의한 사망 및 질병을 예방하고자 2005년..

  • "세계 첨단반도체 92% 생산 대만에 집중...연중무휴 24시간 가동"

    전 세계 첨단 반도체 생산의 92%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TSMC(臺灣積體電路製造)가 있는 대만에 집중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3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이같이 전하고 이는 ‘이상한 모습’이라며 류더인(劉德音) TSMC 회장이 “세계가 대만을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할 정도로 전 세계에서 고객이 쇄도해 반도체 쟁탈전을 벌이고 업계가 완전히 균형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만 당국도 이례적인 대..

  • 일본, 해외 코로나 백신 무상공급 2배 늘린다…"세계 3위"

    일본 정부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총 6000만회분을 무상으로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3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미국 주최 하에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된 ‘신종코로나서밋’에 제출한 영상 메시지에서 개발도상국 등에 공여하는 코로나19 백신을 총 6000만회분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스가 총리는 “지금까지 일본이 세계에 공여한 백신은 약 2300만회분으로,..

  • 정의용 외교 "대북제재 완화 검토할 때"..."20년 전과 다른 중국 공세적 외교 당연"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제재 완화를 검토할 때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 장관은 중국의 ‘공세적(assertive)’ 외교를 당연하다고 평가하고, 미국 등의 반(反)중국 국가 블록을 ‘냉전시대 사고방식’이라며 중국 정부 입장을 사실상 옹호했다. 정 장관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한 미국외교협회(CFR) 초청 대담회에서 “우리(한·미)는 북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데 소극적이어서는 안 된..

  • 미 FDA, 65세 이상 고령자·고위험군에 대한 백신 추가접종 긴급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2일(현지시간) 65세 이상 고령자와 고위험군에 대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승인했다. FDA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65세 이상, 18∼64세 중증 코로나19 고위험군, 교사·의료진 등 18∼64세 감염 노출 기관 종사 자 등 집단에 대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부스터샷을 긴급사용 승인했다고 밝혔다. FDA는 성명에서 이같이..

  • 미 국방부 대변인 "종전선언 논의에 열려있어"...찬성 아닌 원론적 입장 표명

    미국 국방부는 22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한국전쟁 종전선언에 관한 논의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다만 종전선언에 대한 미국의 원론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전날 유엔총회 연설에서 제안한 한국전쟁 종전선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미국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해서 북한과의 관여를 모색하고 있다”며 “우리는 종전선언 가능성에 관한 논의에 열려있다..

  • 미국 양적 완화 축소 시기 12월...제로금리 인상 내년 전망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2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자산매입(양적 완화) 축소(테이퍼링) 시기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미국 전문가들은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열리는 11월에 테이퍼링을 결정해 12월부터 시작될 것이고 전망했다고 경제매체 CNBC방송이 전했다. 아울러 연준은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6월 7%에서 5.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2022년과 2023년 성장률 전망치..

  • 립싱크 금지령에도 中 일부 연예인은 불감증

    지난 18일 연예, 공연 사업을 총괄하는 중국의 문화관광부는 무대에서의 립싱크 일제 금지 방침을 방송국 등에 통지한 바 있다. 공연 시장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발전을 위해서라는 설명과 함께였다. 이에 따라 앞으로 방침을 어기고 립싱크로 노래를 부르는 연예인은 처벌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방침에도 불구, 일부에서는 여전히 립싱크 공연이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21일에는 중국과 홍콩, 대만의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한..

  • 오커스 결성 美 비판, 中 시진핑 제로섬 지양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소규모 동맹이나 제로섬 게임을 지양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더불어 중국은 패권을 추구하지 않겠다면서 세계가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해야 한다는 견해 역시 밝혔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현지시간) 제 76차 유엔총회에서의 화상 연설을 통해 “세계는 인류의 공통된 가치인 평화, 발전, 형평, 정의, 민주주의, 자유를 옹호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은..

  • 파우치 "몇 주 안에 5~11세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해질 것"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향후 몇 주 내로 5~11세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1일(현지시간) 파우치 소장은 CNN에서 이같이 밝히고 “(어린이 접종 문제에 대해) 몇 주 내로, 혹은 이달 말, 다음 주초에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식품의약국(FDA)은 정확하면서도 빨리 결정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앞서 파우치 소장..

  • '섹스 앤 더 시티' 캐리 게이친구役 윌리 가슨 사망…향년 57세

    미국 인기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윌리 가슨이 암 투병 끝에 향년 57세로 세상을 떠났다. 22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윌리 가슨의 아들 나덴 가슨은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윌리 가슨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나덴 가슨은 “사랑해요 아버지. 당신과 많은 모험을 공유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편히 잠드세요”라면서 “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적었다. ‘섹스 앤 더 시티’의 방송사 HBO의..

  • 코로나19에도 군인·방역요원과 함께…베트남의 특별했던 추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요 지역이 록다운(봉쇄)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이 특별한 추석을 맞이했다.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석을 만들어주자”며 군인·방역요원과 청년들이 나선 덕분이다. 한국의 추석처럼 베트남에서도 음력 8월 15일을 ‘쭝투(Trung thu·衆秋·중추)’라고 부른다. 한국과 달리 휴일은 아니지만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월병을 나눠먹고 아이들에게 연등이나 장난감을 선물한다. 가족이 함께 거리로..

  • ‘2차 접종 80%’ 말레이시아, 신규확진 1만5천명..싱가포르와 닮은꼴

    말레이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이가 인접 싱가포르와 유사하게 흘러가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82%에 달하는 싱가포르는 최근 나흘 중 사흘이나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를 넘었다. 말레이시아도 흡사하다.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말레이시아 총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성인 인구 80%가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것을 축하한다”며 사실상의 집단면역 달성을 알렸다. 말레이시아 전체 인구는 3..

  • 美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규제 철폐…日, 한국에도 철폐 압박 수위 높이나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이후 미국 정부가 도입한 일본산 식품 수입 규제가 전면 철폐된다. 일본산 농림수산물·식품 수출의 주요 대상국인 미국이 수입 규제를 철폐하면서 일본산 식품이 수출에 탄력을 받게 되는 동시에 한국과 대만 등 주변국들도 규제 철폐 압박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마이니치신문·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농림수산성은 미국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산..

  • 국제적 팬덤, BTS 현상, 유엔 무대와 미 언론서도 입증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방탄소년단(BTS)이 21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에 함께 출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제76회 유엔총회 연설을 마친 후 주유엔 한국대표부에서 BTS와 함께 ABC 간판 앵커인 한국계 주주 장(한국명 장현주)가 진행된 인터뷰에 응했다. 전날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 회의(SDG 모멘트)’ 개회식과 유엔과의 인터뷰를 함께 한 데 이어 미국 3대 지상..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