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자흐, "한·카 무비자 상호협약 재개"...한국 "불법체류자 문제 해결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증(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한국·카자흐스탄 사증면제협정(상호무비자 협정)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2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블라스치지는 카자흐스탄 총리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했던 30개국과의 사증면제협정을 재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4월 카자흐스탄 외교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령으로 57개국이 대상인 상호 사증면제협정 정지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후 한국과 러시아, 아..

  • 호주 늦어도 크리스마스까지 국경 재개방
    오는 12월 크리스마스에 맞춰 호주 국경이 해외 여행객들에게 다시 열릴 것으로 보인다. 단 테한 호주 무역 관광투자부 장관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늦어도 크리스마스까지 호주인들의 해외여행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호주 공영 에이비시(ABC) 방송이 보도했다.그동안 호주 정부는 16세 이상 국민의 80% 이상이 백신을 완전히 접종하면 국경을 개방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밝혀왔다. 23일 현재 16세 이상 전 국민의 78%가 1차례 이상..

  • 일본, 해외 코로나 백신 무상공급 2배 늘린다…"세계 3위"
    일본 정부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총 6000만회분을 무상으로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3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미국 주최 하에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된 ‘신종코로나서밋’에 제출한 영상 메시지에서 개발도상국 등에 공여하는 코로나19 백신을 총 6000만회분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스가 총리는 “지금까지 일본이 세계에 공여한 백신은 약 2300만회분으로, 이는..

  • 립싱크 금지령에도 中 일부 연예인은 불감증
    지난 18일 연예, 공연 사업을 총괄하는 중국의 문화관광부는 무대에서의 립싱크 일제 금지 방침을 방송국 등에 통지한 바 있다. 공연 시장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발전을 위해서라는 설명과 함께였다. 이에 따라 앞으로 방침을 어기고 립싱크로 노래를 부르는 연예인은 처벌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방침에도 불구, 일부에서는 여전히 립싱크 공연이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21일에는 중국과 홍콩, 대만의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한..

  • 오커스 결성 美 비판, 中 시진핑 제로섬 지양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소규모 동맹이나 제로섬 게임을 지양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더불어 중국은 패권을 추구하지 않겠다면서 세계가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해야 한다는 견해 역시 밝혔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현지시간) 제 76차 유엔총회에서의 화상 연설을 통해 “세계는 인류의 공통된 가치인 평화, 발전, 형평, 정의, 민주주의, 자유를 옹호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은..

  • 코로나19에도 군인·방역요원과 함께…베트남의 특별했던 추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요 지역이 록다운(봉쇄)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이 특별한 추석을 맞이했다.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석을 만들어주자”며 군인·방역요원과 청년들이 나선 덕분이다.한국의 추석처럼 베트남에서도 음력 8월 15일을 ‘쭝투(Trung thu·衆秋·중추)’라고 부른다. 한국과 달리 휴일은 아니지만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월병을 나눠먹고 아이들에게 연등이나 장난감을 선물한다. 가족이 함께 거리로..

  • ‘2차 접종 80%’ 말레이시아, 신규확진 1만5천명..싱가포르와 닮은꼴
    말레이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이가 인접 싱가포르와 유사하게 흘러가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82%에 달하는 싱가포르는 최근 나흘 중 사흘이나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를 넘었다. 말레이시아도 흡사하다.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말레이시아 총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성인 인구 80%가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것을 축하한다”며 사실상의 집단면역 달성을 알렸다. 말레이시아 전체 인구는 32..

  • 美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규제 철폐…日, 한국에도 철폐 압박 수위 높이나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이후 미국 정부가 도입한 일본산 식품 수입 규제가 전면 철폐된다. 일본산 농림수산물·식품 수출의 주요 대상국인 미국이 수입 규제를 철폐하면서 일본산 식품이 수출에 탄력을 받게 되는 동시에 한국과 대만 등 주변국들도 규제 철폐 압박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마이니치신문·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농림수산성은 미국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산..

  • 대마불사는 공염불, 中 헝다 파산 임박한 듯
    무려 2조 위안(元·360조 원) 가까운 부채에 허덕이는 중국의 2위 부동산 재벌 헝다(恒大)그룹의 파산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허덕이다 겨우 회복 중인 중국 경제도 휘청거리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경우에 따라서는 미국 4위 투자 은행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으로 인해 초래된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에 비견될 만한 엄청난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 보인다.이런 단정이..

  • 시진핑 "해외에 새로운 석탄 사용 발전소 건설 안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해외에서 새로운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실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국이 기후변화 대책과 관련해 새로운 공약을 내세운 셈이다.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기조연설을 통해 “해외에 석탄을 사용하는 화력발전소를 신규로 건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중국은 개발도상국들의 그린에너지와 저탄소에너지 개발에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

  • 어마무시 수입, 中 인터넷 스타들 재벌 안 부러워
    중국의 인터넷 스타들을 뜻하는 이른바 왕훙(網紅)들의 수입이 경악 수준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부는 웬만한 중소기업을 한참 아래로 내려다볼 정도의 수입을 자랑한다고 봐도 될 것 같다. 중국 재계 관계자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단연 압도적인 수입을 올리는 왕훙은 가수 출신의 웨이야(36)였다. 지난 2년 반 동안 57억 위안(元·1조260억 원)을 번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1개월에 평균 3억4000만 위안을 벌었다는 계산이 가볍게..

  • '록다운' 베트남 하노이, 오늘부터 완화된 거리두기 정책 시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개월 간 록다운(봉쇄)됐던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가 오늘부터 완화된 거리두기 정책을 시행한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전날 밤 “코로나19 상황 및 위험도에 따른 지역 구분과 통행증 검사 등을 폐지한다”며 인민위 22호 공문을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칠 때까지 총리 지시 15호를 적용하며 상황에 따라 필요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노이시가 코로나19 확산..

  • 황당한 中 병원 또 실수, 무려 32회 임신 사실 통보
    중국은 의료 수준이 썩 높다고 하기 어렵다. 중진국 수준에 턱걸이하지조차 못한다고 봐도 크게 무리가 없다. 병원에서는 황당한 일도 많이 일어난다. 9월 초에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의 소재의 시안자오퉁(交通)대 제2부속병원에서 4일 동안 입원한 1세 영아에게 치료비로 55만 위안(元·9900만 원)을 통보한 사실만 봐도 진짜 그렇지 않나 싶다. 이런 중국 병원에서 최근 또 다시 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다. 장소는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의..

  • 인터넷 여신 리쯔치 실종? 中 당국 체포설 비등
    무려 160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중국의 인터넷 여신 리쯔치(李子柒·31)의 신변 이상설이 중화권 연예계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체포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만약 소문이 사실이라면 최근 중국이 진행하는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리쯔치는 웬만한 연예인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대단한 유명 인사로 손꼽힌다. 수입도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 부동산 공룡 中 헝다그룹 파산 초읽기 진입
    엄청난 부채로 휘청거리는 중국의 부동산 공룡 헝다(恒大)그룹의 파산이 초읽기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국의 개입이 없을 경우 9월까지 버틸 수도 없어 보인다. 이에 따라 20일 홍콩 증시에서의 헝다그룹 주가는 17%까지 떨어지는 폭락세를 보이기까지 했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헝다가 직면한 상황은 진짜 아슬아슬하다는 표현이 과언이 아니라고 해도 좋다. 무엇보다 전체 부채 규모가 그렇다. 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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