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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여름방학 비대면 청소년 원예교실 운영

    서울 관악구가 지역 내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며 코로나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2021년 꽃이랑 풀이랑! 청소년 원예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청소년 원예교실은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이나 방학 중에 청소년들이 직접 원예작품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방과후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7월 31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전문적인 강사의 지도 아래 꽃바..

  • 관악구, 수기명부 대신 간편한 '안심콜'로 방문기록 관리하세요

    서울 관악구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구민들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지역 내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080 관악안심콜’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080 관악안심콜’은 방문객이 해당 업소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어 방문기록을 간편하게 남기는 전화기반 출입명부이다. 구는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수기명부 작성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과 허위 기재로 인한 역학조사의 어려움 등을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확진자 발생..

  • 서울 한복판 버스 안에서 '성기 사진' 보여준 남성 체포

    버스에서 일면식이 없는 여성에게 갑자기 자신의 성기 사진을 보여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 오후 1시께 ‘버스에서 처음 보는 남자가 성기 사진을 보여줬다’는 신고를 받고 용의자인 A씨를 추적해 조계사 인근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범행을 저지른 이후에도 같은 버스를 타고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 노원구, 경춘선 숲길갤러리에서 '영화의 재해석' 특별기획전

    서울 노원구는 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한 소규모 문화휴식 공간 2곳을 추천했다. 먼저 ‘영화의 재해석’기획전이 열리고 있는 경춘선숲길 갤러리(공릉동 29-4 화랑대 철도공원 내)다. 유명 영화 포스터와 영화 속 명장면이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되어 특색있는 일러스트로 탄생했다. 정인, 숩림, 여우지니 등 13인의 작가가 ‘비긴 어게인’, ‘토이스토리’, ‘위대한 개츠비’ 등 다양한 영화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한 작..

  • 양천구, 장애위험군 영유아 조기 발달검사 사업 추진

    서울 양천구가 장애위험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장애위험군 영유아 조기 발달검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0~3세 이하 영유아 8783명이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뿐만 아니라 가정보육하는 관내 모든 가정의 영유아를 포함한다. 본 사업은 양천해누리복지관에 위탁해 운영되며 검사비용은 무료다. 검사 시 영유아의 연령대를 나눠 검사항목을..

  • "책임 떠넘긴 것 사과해라"…시민단체, 맥도날드에 공개 사과 요구

    시민단체들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맥도날드 유한회사 앞에서 회사 측이 식자재를 재사용한 것을 아르바이트(알바) 노동자에게 책임을 떠넘겼다며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했다. 5일 정의당과 아르바이트노조 등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맥도날드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재사용한 일에 대해 본사 책임을 인정하고 3개월 정직 처분한 노동자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맥도날드는 대국민 사죄와 함께 철저한 조사를 통해 매장 관리자와 본..

  • 정부 "6일 거리두기 조정, 체계 개편 아닌 미비점 보완 수준"

    정부는 오는 6일 발표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관련해 체계 개편이 아닌 현행 수칙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내일(6일) 발표할 거리두기 단계를 어떻게 조정할지 의사를 결정하는 게 주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 반장은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7월부터) 한 달 정도 시행하면서 현..

  • 서울역 스팀 세차기 폭발…시민 1명 부상

    서울역 주차장에 위치한 스팀 세차기가 폭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 27분께 서울역사에서 스팀 세차기가 폭발해 시민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폭발은 서울역 롯데마트 주차장 4층에서 일어났으며, 사고 당시 건물 유리창이 부서질 정도의 충격이 가해졌다. 유리 파편에 상처를 입은 여성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고용부, 6일부터 '일자리 창출 유공자' 국민 추천 접수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오는 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올해의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을 위한 국민 추천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고용부는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포상은 △일자리창출지원 △청년고용촉진 △장년고용촉진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등으로 구성된다. 추천 대상은 △기업 △취업지원기관 △대학 및 연구기관 △공공부문 등 개인 및 단체다. 일자리 창출 유공자 추천은 누구나 할 수..

  • 양천구 신정1동, 저장강박가구 민관합동 주거환경 개선 실시

    서울 양천구 신정1동 주민센터는 저장강박으로 의심되는 독거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달 30일 민관합동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을 받는 독거 어르신으로 파지 및 고물을 팔아 생활하고 있었다. 최근 허리 통증으로 모아둔 고물을 팔지 못해 집 안팎에 가득 쌓아놓고 신발을 신은 채로 생활하는 등 비위생적인 주거환경 때문에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었다. 게다가 작년부터 발생한 원인 모..

  • 은평구, 서울시 최초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자 안전차단기' 설치

    서울 은평구는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초등학교 부근에 보행자 안전차단기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보행자 안전차단기는 영상인식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녹색어머니 활동 시간 이외에도 24시간 녹색어머니 활동을 하는 교통안전시설물이다.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2..

  • "재물손괴 고소 취하해"…'쥴리 벽화' 사건 일단락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벽화로 논란이 발생했던 서울 종로구 ‘쥴리 벽화’ 중고서점 건물주가 벽화를 훼손한 보수 유튜버 고소를 취하하며 사건이 일단락됐다. 5일 서점 건물주 여모씨는 언론과 통화에서 “지난 3일 경찰에 구두로 고소 취하 의사를 밝혔고 오늘 오전 정식으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여씨는 “벽화 논란이 일고 나서 직원들이 너무 힘들어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이제는 조용히 살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
  • 변협, 로톡 가입 변호사 징계 위한 조사 착수…"온라인 브로커 불과"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5일 로톡 등 법률 서비스 플랫폼에 가입한 변호사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변협은 이날 “개정된 변호사윤리장전과 변호사업무광고규정에 따라 이날부터 온라인 법률플랫폼 가입 변호사들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변협은 향후 위반 경위, 기간 및 정도 등에 따라 징계위원회에서 징계 수위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변협에 따르면 현재까지 서울지방변호사회에는 약 500여 명, 대한변협 법질서위반감독센터에는 약 1,44..

  • 경찰, 부동산 투기 의혹 이해찬 前대표 '불입건' 결정

    경찰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내사받던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난달 27일 불입건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이 전 의원을 불입건으로 내사종결했다. 특수본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해찬 전 의원의 토지 매입 시기가 개발 이후이고, 권익위법 위반을 적용하기 위한 공소 시효도 지났다”며 “종합적으로 판단해 처벌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전 대표..

  • 교육부, AI 과목 도입 대비 초·중등 교원 역량 키운키

    교육부가 인공지능(AI) 관련 과목 도입에 대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초·중등 교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AI 관련 현장교원 역량 강화 하계 연수’를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 5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소프트웨어·AI 핵심교원 연수’와 ‘AI 기본역량 강화 연수’로 2가지로 나뉜다. 우선 중등 정보·컴퓨터 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소프트웨어·AI 핵심교원 연수는 ‘AI 기초’ 등 신설 과목의 내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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