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신종호황업종 불공정 탈세자 74명 세무조사 착수
    # 탈루 소득으로 아파트·주택 등 5채(약 200억원)를 포함해 부동산 자산만 500억원을 보유한 고액 재산가는 특수관계법인을 이용해 의료 소모품 등을 고가 매입하고, 허위 인건비 계상하는 수법으로 소득을 탈루해 오다 국세청에 적발됐다.# 한 의류판매업체는 100억원 상당의 레지던스를 법인 명의로 취득하고, 사주일가가 사적으로 사용하며 소득을 탈루하다 국세청에 적발돼 수십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국세청이 인플루언서와 공유경제 사업자, 공직경..

  • 식약처, '배달음식 위생관리 매뉴얼' 배포…식품용 표시 용기 써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식 배달이 증가함에 따라 배달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 사전 예방과 위생안전 관리를 위해 ‘배달음식 위생관리 매뉴얼’을 21일 배포했다.매뉴얼은 음식을 주문하는 소비자와 조리하는 음식점, 배달하는 배달 종사자가 각각 지켜야 할 위생 관리 요령으로, 주요 내용은 △조리음식점의 조리 전·후 안전관리와 포장단계 안전관리 △배달과정에서의 위생·안전관리 △주문고객의 음식 섭취 후 보관..

  • 코로나19 신규접종 39만여명↑…접종완료율 67.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41명을 기록한 가운데 신규 접종자 수는 39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전날 신규 1차 접종자가 6만8492명, 접종 완료자가 32만1965명이라고 14일 밝혔다. 신규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6만1197명, 모더나 5633명, 얀센 1337명, 아스트라제네카(AZ) 325명이다.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4058만401..

  • 코로나19 신규 확진 1441명…어제보다 130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4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441명늘어 누적 34만7529명이 됐다. 전날(1571명)보다 130명 줄었다.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430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02명, 경기 523명, 인천 104명 등 수도권이 1129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북 57..

  • 건보, 콜센터 직고용 내부갈등 심화…국민청원이어 지하철 광고 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콜센터) 직고용을 반대하는 광고가 서울 지하철 주요역에 실린다. 최근 건보공단이 사실상 고객센터 직원의 직고용에 무게를 싣는 상황에서 결정을 뒤집는 변수가 될 지 주목된다.21일 건보공단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건보공단 고객센터 정규직화 반대 광고 게재를 승인했다. 게시 기간은 오는 11월 1~30일로 1개월이며, 2호선 시청역과 5호선 서대문역·충정로역·애오개역이 대상이다.앞서 지난달 7일 건보공단 내 2..
  • 골프 비거리 늘리고 정확도 높이려면 '복부비만' 잡아라
    세대불문 골프열풍이 뜨겁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실외운동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골프 인구가 크게 늘면서 골프 경기력 향상을 위한 골퍼들의 노력도 거세지고 있다. 골프는 어깨와 팔 힘을 최대한 빼고 탄탄한 하체와 허리 힘을 폭발적으로 내면서 클럽을 휘둘러야 공을 더 멀리, 더 정확하게 보낼 수 있는 운동이다. 힘 있고 임팩트 있는 스윙을 위해 가장 중요한 신체 부위가 바로 복부다. 복부 관리가 골프 경..

  • [2021 국감]'코로나 블루' 심각…우울증 63.2%↑ 심리지원단 상담건수 92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일명 ‘코로나 블루’가 심각해지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우울증 치료받은 인원은 436만명·치료비는 2조1969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진료인원은 65만여명으로, 올해 전체 추정치는 130만명에 달한다. 이는 코로나19가 발병한 지난해에 비해 63.2%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

  • [2021 국감] 질병청 "코로나 유행 악화돼도 이달말 확진자 1400명대"
    이달 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1400명 안팎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단기 예측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이 지금보다 나빠진다고 해도 이달 말 하루 확진자수는 1400명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됐다. 한 달 뒤인 11월 말에도 이보다 200명 정도 더 늘어난 16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이 수치..

  • 병원·시장·학교 등서 집단감염 잇따라…감염경로 조사 중 36.3%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 규모가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병원·시장·학교 등 전국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한 대학병원에서 지난 10일 이후 10명이 추가로 확진돼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서울 성북구 교회 관련 사례에서는 추적 관리 중 7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41명이 됐다. 서울 종로구 시장 관련해선 10명의..

  • [2021 국감] 정은경 "백신 안전성위원회 설치…이상반응 범위 확대할 것"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인과성 관련 지적이 이어지가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안전성위원회를 설치해 이상반응 인정범위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0일 국회 보건복지위 국감에서 “정부가 신규 백신인 코로나19 백신의 이상반응을 너무 소극적으로 인정해 억울한 사람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에 별도기구 설립 방안을 밝혔다.정 청장은 “코로나19 백신은 신규 백신이기 때문에..

  • 지난주 국내 감염 사례 100%가 델타 변이…검사 이래 처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최근 1주간 변이 여부를 검사한 확진자 전원에서 검출됐다.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0~16일까지 최근 1주간 국내에서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브라질, 인도 등에서 유래한 주요 4종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는 3383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델타 변이가 3380명으로, 전체 신규 변이 감염자의 99.9%에..
  •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자율점검 시 처분 면제 기준 강화
    정부가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자율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율점검 시 행정처분을 면제받는 기준을 강화키로 했다.보건복지부(복지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요양·의료 급여비용 자율점검제 운영 기준’ 일부개정 고시안을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자율점검제도는 의료기관에서 착오 등으로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항목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사전에 그 내용을 의료기관에 통보하고, 의료기관은 부당·착오..

  • [2021 국감] "대중교통內 코로나 감염 없다더니..." 택시·버스 운전자 23명 확진
    그간 방역당국이 버스·택시·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없다고 밝혔지만 대중교통 운전기사 23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의원실이 질병관리청로부터 제출받은 ‘대중교통 코로나 확진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날까지 코로나19 정보관리 시스템에 등록된 확진자의 ‘직업’ 정보에 택시·버스 운전기사로 확인된 사례가 각각 14건·9건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날까지 역..

  • [2021 국감] '코로나 의료공백 사망' 고교생父 "재발 방지 촉구"…정부, 공식 사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초기 치료의 ‘골든 타임’을 놓쳐 사망한 경북 경산시 고교생 정유엽 군의 아버지가 방역당국의 공식 사과를 받았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장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정 군의 아버지 정성재 씨는 방역당국을 대상으로 진상규명과 함께 의료 공백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정 씨는 “처음으로 정부의 공식 표명을 들었다”며 “정부와 병원 모두 책임이 없다고 말하지만, 아들의 사망과 관련한 사건의 진상규명이..

  • 의료기관 10곳 중 3곳 간호사 부족…솜방망이 처벌 탓
    의료기관 10곳 중 3곳이 간호사 법정 정원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간호사 법정 정원 기준을 미준수한 의료기관은 7147개소다.올해 4월 기준 전체 의료기관의 30.3%가 정원 기준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의료기관 종별로 준수율 차이가 커 의료질 격차가 우려된다.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미준수 의료기관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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