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국립중앙의료원 입장표명 긴급 기자간담회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전문의협의회 성명문 발표에 대한 국립중앙의료원 입장표명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 [포토]기자들 질문받는 주영수 원장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전문의협의회 성명문 발표에 대한 국립중앙의료원 입장표명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입장문을 발표후 기자들 질문을 받고 있다.

  • [포토]취재진에게 인사하는 주영수 원장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전문의협의회 성명문 발표에 대한 국립중앙의료원 입장표명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문 발표전 취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포토]입장문 발표하는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전문의협의회 성명문 발표에 대한 국립중앙의료원 입장표명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 성균관의대 교수 비대위 "파국 이르면 진료현장 떠날수 밖에"
    '빅5' 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두는 의대 중 3곳의 교수들이 사직을 결의한데 이어 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삼성창원병원에 재직중인 성균관의대 교수들도 사직 가능성을 시사했다.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일동은 15일 '현 의료공백 사태를 맞이하여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의료공백 사태, 의대생 휴학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어 파국에 이르게 된다면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

  • '빅5' 의대 중 4곳 사실상 사직 결의…뇌혈관 의사들 "병원 지킬것"
    '빅5' 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두는 의대 중 4곳의 교수들이 사실상 사직을 결의했다. 지난 12일 출범한 '전국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의대 증원 반대와 전공의 보호를 위한 사직 결의에 대해 19곳 의대 교수들의 뜻을 모았다. 같은날 필수 의료인 뇌혈관 치료에 종사하는 의사들은 "병원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사직 결의 교수들도 당장 병원을 떠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지만, 환자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의대교수들은 전공의 복귀..

  • '빅5' 경영난 현실화…'마통'개설·'비상경영' 돌입 '안간힘'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상급종합병원의 경영충격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서울대병원이 1000억원의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는 등 병원마다 비상경영에 나섰다.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감에 병원 경영진들의 느끼는 위기감은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는 모양새다.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이탈에 따른 수술 차질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빅5' 병원들이 일평균 수십억원대의 적자가 누적되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서울대병원은 최근 1000억원의 '마..

  • 존림 삼성바이오 대표 "세계 톱티어 도전…ADC 시설 연내 준공"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15일 "올해도 쉽지 않은 경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글로벌 톱티어(최고 등급) 기업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존림 대표는 이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모든 임직원이 '원팀'으로 합심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올해도 3대 축(생산 능력·사업 포트폴리오·지리적 거점) 확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고객 만족(Cus..

  • 유한양행 28년만에 회장·부회장 직제 신설…주총 통과
    회장직제 신설을 두고 논란이 일었던 유한양행에 결국 회장·부회장 직제가 신설됐다.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열린 '제10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지난 1996년 이후 28년 만에 회장·부회장 직제가 신설됐다.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의안 통과 전 "제약 산업에서 살아남으려면 혁신 신약을 개발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연구개발(R&D) 분야에서 많은 인재가 필요하다"며..
  • [연구] 시공간적 약물 제어…안정적 뼈 재생 플랫폼 개발
    항생·성장물질을 필요한 시기에 순차적으로 방출함으로써 뼈 재생 효과를 높이는 기술을 국내 연구팀이 개발했다.연세대학교는 차재국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교수와 홍진기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항생물질과 성장물질을 동시에 넣은 인공 뼈를 뼈의 결손 부위에 삽입한 뒤 각 물질이 순차적으로 방출하도록 유도해 뼈의 재생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연구 결과는 나노과학기술 분야 국제 학술지 나노 투데이(Nano Today,..

  • 종근당건강, 엔테로바이옴과 체지방 감소 소재 공동연구 협약
    종근당건강이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나선다.15일 회사 측에 따르면 종근당건강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엔테로바이옴과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소재의 체지방 감소 적응증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및 제품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양측은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EB-AMDK19' 균주의 체지방 감소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엔테로바이옴은 원말의 생산과 공급을 맡고, 종근..

  • 365mc, '지방흡입' '빼프팅'으로 세계 제패 노린다
    개인에게 최적화된 부위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위해 체형을 가장 잘 아는 기관과 피부 탄력만을 연구해 온 기관이 협력에 나섰다. 15일 365mc에 따르면 지난 12일 365mc병원 별관 오렌지홀에서 글로벌365mc대전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과 팽팽클리닉 임지연 대표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개념 지방흡입 실리프팅 복합시술, 빼프팅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양측은 각각의 시술이 가진 강점을 상호 보완해 혁신적인 의..

  • [포토] 텅 빈 의대 강의실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의대생들이 수업거부 및 집단 휴학계를 제출하는 등 진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강의실에 불이 꺼져 있다. /송의주 기자

  • [포토] 의과대학 강의실 '텅텅'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의대생들이 수업거부 및 집단 휴학계를 제출하는 등 진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강의실에 불이 꺼져 있다. /송의주 기자

  • [포토] 불 꺼진 의대 강의실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의대생들이 수업거부 및 집단 휴학계를 제출하는 등 진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강의실에 불이 꺼져 있다. /송의주 기자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