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신세계그룹, 중소 협력사 납품대금 4900억 조기 지급

    신세계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하는 납품 대금의 규모는 1만3220개 협력사에 총 4900억원이다. 신세계그룹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업체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 2000억원 수준 이었던 명절 조기 지급 대금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했다. 각 사별 조기 지급 대금 규모는 이마트가 750여개 협력사에 약 1400억원, 신세계백화점이 3800여개 협력사에 약 2..

  • 편의점에서 과메기도 판다…CU, 백종원 협업 상품 출시

    CU가 농어가 판로 개척 프로젝트를 통해 ‘구룡포 과메기쌈’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포항은 우리나라 과메기 생산량의 95%를 차지하는 대표 과메기 산지로 축제나 모임 등이 취소되면서 대목을 잃은 상황이었다. 더구나 올해는 꽁치의 어획량이 10년 전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에 꽁치 가격도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2배 뛰었지만, 어가에서는 소비 침체를 고려해 쉽사리 과메기 가격을 인상하지 못하고 최소한의 마진으로 판매를 이어가..

  • GS25에서 30만원대 위스키 동난 이유는

    GS25는 최근 30만원대 위스키가 40대 남성들의 인기에 힘입어 완판됐다고 24일 밝혔다. GS25는 모바일앱으로 주류를 주문하는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지난 22일 한정판 위스키 ‘조니워커블루조디악컬렉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조니워커블루라벨에 한국의 12간지에서 유래한 동물의 띠를 결합한 한정판 위스키다. 가격은 33만원이다. GS25는 22일 ‘와인25플러스’로 조디악컬렉션 상품을 12간지 띠 별로 각각 30병씩 총 360병을 선..

  • SK이노베이션 "대한민국 혁신 DNA로 'K-그린' 완성"…2021년 PR캠페인 전개

    SK이노베이션이 친환경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K-그린(Green)’을 소재로 2021년도 PR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K-그린은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친환경을 대표해 나간다는 의미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대중음악을 뜻하는 ‘K-팝(Pop)’, 세계가 주목하는 ‘K-배터리’ 등 대한민국 혁신을 상징하는 K시리즈의 친환경 버전인 셈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캠페인에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혁신 DNA로 만들어 낸 K-열풍을 친환경..
  • GS건설, 2020년 영업이익 7512억 달성…영업이익률 7.4%

    GS건설은 지난해 매출 10조1229억원, 영업이익 7512억, 신규 수주 12조4113억원의 경영실적(잠정)을 달성했다고 공정 공시를 통해 24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는 전년 수준을 유지해 탄탄한 체력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매출 대비 영업이익의 비율인 영업이익률이 7.42%로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해 수익성 위주의 경영의 성과가 나타났다. 신규 수주도 12조..

  • 병원·호텔 방역하는 LG 클로이 살균봇, '베스트 오브 CES' 시연

    LG전자 비대면 방역로봇 ‘LG 클로이 살균봇’이 미국 현지시간 21일 열린 ‘베스트 오브 CES(Best of CES): NEXT BIG THING’ 행사에 등장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LG전자 LG 클로이 살균봇이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베스트 오브 CES’ 행사에서 시연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미디어 연구기관 ‘팰리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매년 국제가전제품박람회 CES에 출품된 제품 중 유망하고 영향력 있는 제품들을 선정..

  • SK, 4대 핵심사업 중심 투자 포트폴리오 재편

    SK㈜는 올해를 ‘첨단소재, 그린(Green), 바이오(Bio), 디지털(Digital)’ 등 4대 핵심 사업 실행을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정하고, 조직 개편 등 회사 역량을 결집해 ‘투자 전문 회사’로의 진화를 가속화해 나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4대 핵심 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한편, 기존 ‘투자 1센터, 2센터, 3센터, I Cube센터’ 등의 명칭을 첨단소재 투자센터, 그린 투자센터, 바이오 투자센터,..

  • 한섬 '시스템·시스템옴므', 파리 패션위크 5회 연속 참가

    한섬이 세계 4대 패션위크인 파리 패션위크에 5회 연속 참가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의 글로벌 에디션 ‘시스템 스튜디오’ 주요 제품을 오는 28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되는 ‘2021년 가을·겨울(F/W) 파리 패션위크’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파리 패션위크는 런던·밀라노·뉴욕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글로벌 4대 패션쇼’ 중 하나로, 한섬은 2019년 F/W부터 파리 패션위크..

  • 진옥동 "신한의 방향, 고객과 미래를 신뢰로 이어주는 디지털 컴퍼니"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앞으로 신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고객과 미래를 신뢰로 이어주는 디지털 컴퍼니”라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진 행장이 지난 22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2021년 경영전략회의와 2020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신한은행의 전략목표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21년 전략목표인 ‘고객중심! 미래금융의 기준, 일류로의 도약’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 상생의..

  • LG이노텍, 정확도·보완성 높인 차량용 '디지털 키 모듈' 개발

    LG이노텍이 위치 인식 정확도와 보안성을 높인 차량용 ‘디지털 키(Digital Key) 모듈’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키 모듈’은 차량에 탑재해 자동차와 스마트폰 간 무선 데이터 송수신을 가능하게 하는 통신 부품이다. 디지털 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문을 열고 잠그거나, 시동을 걸 수 있는 차세대 자동차 키다. 스마트키를 사용하면 운전자는 스마트폰으로 차량 제어는 물론 주행거리, 연비,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 상태도 한..
  • LG유플러스, 기업 전용 광전송 백본망 신규 구축

    LG유플러스는 최신 광전송 기술을 적용한 기업 전용 전국 백본망(Backbone network)의 신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백본망 신규 구축은 비대면 시대에 맞춰 급증하는 트래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 고객들의 다양한 사업 환경에도 안정적인 기업 전용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광전송 분야 글로벌 리딩 업체인 미국 시에나(Ciena)사의 차세대 광전송장비인 ROADM(Re-configurab..

  • KT, AI 기반 감염병 대응연구 본격화… '샤인' 앱 출시

    KT가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보건 정보 연구)’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KT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감염병 대비 솔루션 개발을 위해, 연구 데이터 수집을 위한 ‘SHINE(Study of Health Information for Next Epidemic,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보건 정보 연구)’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연구를 본격화한다. 지난해 4월 KT컨소시엄과..

  • 권광석 우리은행장 "혁신 D.N.A로 미래 디지털 금융시대 주도하자"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올해 경영 목표로 ‘디지털 혁신’을 내세웠다. 특히 경쟁사이기도 한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윤호영 대표를 강연자로 초청하기도 했다. 그만큼 디지털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셈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 비전홀에서 경영연속성을 감안해 소수 임원과 시상자 일부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2021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권 행장은 “올해 경영..

  • 호반건설, 부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호반건설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올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24일 호반건설은 경기도 부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경인로 134번길 51(송내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7층, 아파트 20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조합은 상반기 중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2022년 10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단지는 서울 지하철..

  • '성공의 덫' 갇힌지 10년… LG 스마트폰 어쩌다 퇴출 위기 놓였나

    한때 휴대폰 시장 강자였던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퇴출 위기까지 몰린 데 대해 전문가들은 기술력 문제는 아니라고 입을 모았다. 삼성전자나 애플보다 스마트폰 시장에 뒤늦게 뛰어들긴 했으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 기술력을 쌓아온 LG전자도 뒤지진 않는다고도 했다. 그런데도 LG전자 스마트폰 점유율이 하락세를 걷는 건 기술력과 대조적인 다른 이유가 있다고 봤다. 삼성·LG 등 국내 대기업의 IT 정책·전략 자문 활동을 하는 유병준 서울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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