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연휴 전국 11개 국립묘지 온라인 참배만 허용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추석 연휴 기간(18~22일) 현충원·호국원 등 전국 11개 국립묘지의 현장 참배를 제한하는 대신 ‘온라인 참배’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추석 연휴 기간 국립묘지 참배객 집중에 따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참배객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게 보훈처의 설명이다.해당되는 11개 국립묘지는 서울·대전 현충원, 이천·영천·임실·산청·괴산 호국원, 3.15·4.19·5.18..

  • [단독] "부대장 먼지털이식 보복 조사로 억울한 재판"
    격오지 부대 부사관들의 ‘소위 길들이기’에 저항하다 강제추행 혐의를 뒤집어 쓰고 재판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A 공군 여군 중위(기소휴직)가 “재판에 넘겨진 이유는 소속 부대장의 직권남용과 먼지털이식 보복·저격 조사 때문”이라며 억울함을 거듭 호소했다.A 중위의 아버지 B씨는 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A 중위의 소속 부대장이었던 C 소령이 규정대로 자신의 고충을 상급부대 지휘관에게 보고한 A 중위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여겨 A 중위의 과..

  • SLBM 최종 시험발사 성공...전력화 행사 오는 15일 예정
    군 당국이 오는 15일 세계 8번째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보유국이 됐음을 대내외적으로 공식 선언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7일 전해졌다.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SLBM 전력화 행사는 충남 태안 ADD 안흥시험장 앞바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등 군 핵심 지휘부가 참석한다.특히 군은 이 행사에서 SLBM 추가 발사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세계 8번째 SLBM..

  • 북한, 9일 밤 대규모 열병식 개최할 듯
    북한이 정권 수립 73주년인 오는 9일 밤 평양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할 것으로 관측된다.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육군 대령)은 7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군은 한·미정보당국 간 긴밀한 공조하에 다가오는 북한 내부 일정과 연계한 열병식과 같은 대규모 행사 준비 동향에 대해서 면밀히 추적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군 소식통도 “현재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진행 중인 열병식 준비 상황을 볼 때 북한 정권 수립 기념일(9일)에 열병식을 할..

  • 성추행 피해 여중사 사건 부실수사 책임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 불기소 권고
    성추행 피해 공군 여 중사 사망 사건의 초기 부실 수사관련 핵심 피의자인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준장)이 형사 처벌을 면할 것으로 보인다.국방부는 7일 “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어제(6일)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 국방부 본관에서 9차 회의를 열고 전 실장, 공군 고등검찰부장(중령), 20전투비행단 군 검사 등 3명에 대한 직무유기 혐의에 대해 심의했다”며 “세 피의자 모두 불기소하는 것을 권고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다만 수사심의위는..

  • 국방과학연구소, 스텔스 무인항공기 핵심기술 개발
    스텔스 무인항공기를 만들 수 있는 핵심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국방과학연구소(ADD)는 7일 레이다에 탐지되기 어려운 비행체 형상설계 기술과 비행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해 저피탐 무인항공기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ADD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저피탐 무인항공기 관련 핵심기술 연구를 진행했다”며 “저피탐 형상과 전파흡수물질을 적용한 목업(mock-up) 비행체에 대한 레이다 반사 면적(RCS : Radar Cross..

  • 보훈처, 보훈문화 확산 기여 11개 기관에 감사패 전달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6월 ‘호국보훈의 달’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보훈 선양 및 홍보사업에 앞장서는 등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대외 유공기관에 보훈처장 명의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7일 밝혔다.감사패 수여 대상은 전체 11개 기관으로, 광주시교육청 등 9개 기관은 지방 보훈관서장을 통해 전수되었으며, 부산교통공사와 ㈜경남신문사는 황기철 보훈처장이 8일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부산교통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 도..

  • [단독] 공군 양성평등센터 또 성폭력 사건 무마 정황
    부대 내 성폭력 사건을 예방하고 피해를 구제해야 하는 공군 양성평등센터가 성추행 피해 여중사 사망사건에 이어 또 다시 성폭력 사건을 무마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이른바 격오지 부대 부사관들의 ‘소위 길들이기’에 저항하다 억울하게 강제추행 혐의를 뒤집어 쓰고 재판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A 공군 여군 중위(기소휴직)가 공군 양성평등센터 상담을 통해 부대 내 따돌림과 성희롱 등을 호소했지만 “다른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니 (신고를) 신중히 선택하..

  • 내년 첨단 무기체계 개발에 1조 4851억 투자
    내년 한해 첨단 무기체계 개발을 위해 1조 4851억 원이 투입된다. 양자물리·합성바이오·극초음속추진·무인자율·미래통신·에너지·인공지능(AI)·우주 등 혁신적 미래도전국방기술 개발에는 2844억 원이 투입되고, 자율·AI 기반 감시정찰 등 8대 국방전략기술 개발에는 7668억 원이 투자된다.방위사업청은 “3일 국회에 제출한 2022년 국방예산에 방위사업청 소관 국방기술 연구개발 예산을 올해 본예산 대비 76% 증가한 1조 4851억 원으로 책..
  • 방사청, 추석 앞두고 군납 대금 5000억 조기 지급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6일부터 17일까지 5000억 원 상당의 대금을 중소기업을 포함한 군납 업체에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방위사업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군납 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 착·중도금 등을 그동안 신속하게 지급해 왔지만 이번 추석 연휴 시작 전 24시간 결제 대금 청구 등 ‘대금 지급 집중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중소기업을 포함한 군납..

  • 군 장병 휴가 오늘부터 정상화···백신접종 완료시 면회도 허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장기간 통제 또는 축소됐던 군 장병들에 대한 휴가가 6일부터 정상화 됐다. 또 장병과 면회객이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면회도 허용됐다.국방부는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과 연계해 전군에 적용 중인 ‘군 내 거리두기’ 4단계를 다음달 3일까지 4주간 연장하되 장병들의 피로도 및 스트레스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강화된 부대관리지침을 방역관리 범위 내에서 일부 조정한다”며..

  • [단독] 부하 남군 강제추행 혐의 여군 중위, 억울함 호소하며 상관 등 고소
    부하 남군 부사관들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군 여군 A 중위(기소 휴직)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상급부대 지휘관인 B 소장, 소속부대 상관인 C 대령과 D 소령, 공군양성평등센터 E 상담관 등 4명을 국방부 검찰단에 고소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특히 A 중위 측은 사건 당시 초임 여군 장교에 대한 부사관들의 이른바 ‘초임장교 길들이기’와 성폭력이 있었지만 적절한 조치가 취해 지지 않았고, 윗선에 관련사실을 보고 했다는 이유로 피해자..

  • [여군의 날] "아직 가보지 않은 길 많아…늘 도전하는 자세로 최선"
    “아직 여군들이 가보지 않은 길이 많은데, 앞으로 후배들에게 또 하나의 길을 보여줄 수 있도록 늘 도전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해군 6항공전단 613비행대대 3편대장 김은지 소령(해사 61기)의 여군의 날(6일) 소감이다. 김 소령은 해상초계기(P-3) 전술통제관이자, 두 아이의 엄마다. 남편은 김 소령의 해사 1년 선배로 부부가 함께 전술통제관의 길을 걷고 있다.전술통제관은 대잠수함작전 등을 수행하는 해상초계기에 탑승, 상황을 종합해..

  • 국군의 날 관심 위한 대국민 이벤트 마련
    올해 국군의 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가 마련된다.국군의 날 행사 기획단은 6일부터 22일까지 2차례에 걸쳐 ‘퀴즈’와 ‘응원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1차 이벤트는 ‘2021년 10월 1일은 무슨 날일까요?’ 라는 퀴즈에 답하는 것으로, 정답을 맞힌 국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군의 날 기념 향수 세트를 제공한다. 정답의 힌트는 국군의 날 공식 누리집(www.armedforcesday.kr)에서..

  • 군, 2030년까지 1조 6000억 투자해 우주분야 핵심기술 개발
    국방 당국이 오는 2030년까지 1조 6000억원을 투입해 감시·정찰위성, 통신·항법 위성, 발사체 등 우주 관련 분야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지난 5월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에 따라 고체연료 기반 우주로켓 기술 개발이 가능하게 된 데 따른 것이다. 방위사업청은 3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2030년까지 핵심기술과제에 약 1조 6000억원을 투자해 우주 국방기술 내실화를 목표로 우주 관련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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