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서대문구, 자원재순환 캠페인 통해 탄소절감에 앞장

    서울 서대문구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나눔과 자원순환을 위한 공동협력사업으로 올해 4~6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아자아자(아름다운 자원봉사, 아파트 자원순환)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소나무 2381 그루를 심은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본 캠페인을 위해 북가좌동·남가좌동의 아파트 주민들이 참여해 의류, 가전 등 총 3171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지난 6월과 7월 아름다운가게에서 ‘서대문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별전’을 열고 기..

  • 소방법 위반 적발, 소방기관의 적극적 단속으로 지난해보다 16% 증가

    소방청은 올해 상반기에 864개의 소방관계법령 위반사항을 적발·수사해 610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6월말 기준 전국 2173명의 소방공무원이 소방특별사법경찰로 지명받아 소방관계볍령 위반 사건을 직접 수사해 검찰로 송치할 수 있게 됐다. 이들은 올해 상반기 건축허가 소방동의, 소방시설공사 인허가,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시설 설치 인허가, 위험물 취급·저장·제조시설 점검, 소방시설 점검 등 과정에서 864건의 소방관계법령 위반사..

  • 건강검진 '양성'…혈액검사와 위·대장내시경 따라 해석 달라진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병원 방문이 꺼려지지만, 자신의 건강상태나 숨은 질환을 찾아내는 국가건강검진은 꼭 받아야 한다. 검진 자체도 중요하지만, 검진 후가 더 중요하다. 특히 검진 결과지를 제대로 이해해야 건강상 문제를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도움 받을 수 있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일반 건강검진은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기본검진이다. 진찰 및 상담과 신체계측, 시력·청력 검사, 혈압측정, 흉부..

  • 올해 수능 수험생, '코로나19 칸막이' 없이 시험친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험생은 지난해와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3면 칸막이’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수험생 백신접종이 다음 달 중순에 끝나는 점을 감안하고, 지난해 수능 당시 제기된 수험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5일 교육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2022학년도 대입 관리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철저한 방역을 토대로 코로나19 확진자나 백신 미접종자 등 모든 수험생에게 응시기회를 제..

  • 강서구, 청소년 전용 영상제작공간 '청다방' 운영

    서울 강서구에 청소년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용 공간이 생겼다. 구는 청소년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방송할 수 있는 공간인 ‘청다방’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환경이 정착되면서 온라인 미디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크리에이터 직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자유롭게 영상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 '남녀노소' 불문하고 '묻지마 폭행' 20대 남성 검거

    성별과 나이에 무관하게 지나가는 행인을 상대로 무차별적인 폭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5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5시께 강남역 일대와 지하상가에서 남녀불문 행인들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을 한 A씨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매장 탈의실에서 숨어 있던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4시부터 강남역 인근을 돌아다니며 지나가는 행인의 목을 치고, 머리를 때리는 등 무..

  • "서울대 청소노동자 인권침해 조사 필요" 인권위에 집단 진정

    최근 서울대 기숙사 청소노동자 휴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청소노동자와 관련해 인권침해를 조사해달라는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제기된다.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은 지난달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모집한 시민 1382명과 숨진 청소노동자 이모씨(59)의 동료 4명이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집단 진정에는 이씨의 유족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소업무와 상관없는 시험문제 출제, 성적 공개, 복장에 대한 점검·..

  • 백신 1차 접종 16만4924명 늘어…전체 인구의 39.6%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하루 새 16만4000여명 늘었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16만4924명 추가돼 누적 2033만6252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39.6%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15만6849명 △모더나 5316명 △아스트라제네카(AZ) 27..
  • 미세 안면 경련·순간적 통증…'삼차신경통' '안면경련증' 의심

    한쪽 얼굴에 오는 미세 경련이나 통증은 너무 순간적이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 피로감이나 치통이 원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방치하면 일상생활 곤란은 물론 대인기피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얼굴 부위에서 나타나는 이같은 증상은 삼차신경통이나 반측 안면경련증일 수 있다. 초기엔 순간적인 안면 통증으로 나타나지만 점차 주기가 짧아지고 통증의 정도가 심화되면서 세수·양치질·식사·화장이나 면도 등 기..

  • '코스프레 모임'서 미성년자 몰카 찍은 20대…징역 3년6개월 확정

    코스프레 모임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 6명과 성관계 하는 영상을 몰래 찍은 20대 남성이 실형을 확정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배포 등)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6)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 명령도 확정했다. A씨는 지난 2017~2018년 코스프레 동호회..

  • '3개 이상 복합만성질환자 입원 위험 1.5배 높아'

    평소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앓는 복합만성질환자는 1~2개 질환이 있는 만성질환자보다 입원 위험성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언숙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개 이상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40~64세 사이 성인 남녀 4460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교수팀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부..

  • 코로나19 신규 확진 1776명…전국 확산세 지속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악화하는 가운데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76명 늘어 누적 20만570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725)보다 51명 늘면서 이틀 연속 1700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이후 최다 기록을 세운 지난달 28일(1895명)과 같은 달 22일(1841명), 21(1781..

  • 고용부, 2022년 최저임금 '시급 9160원' 확정 고시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05% 오른 시간당 9160원으로 확정됐다. 5일 고용노동부(고용부)는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급 9160원으로 고시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8720원)보다 440원(5.05%) 높은 금액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시(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191만4440원이며,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내년도..

  • 교육부, '고교학점제 반발' 교원단체와 협의체 첫 회의

    교육부가 6개 교원단체와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제도 안착화를 위한 교원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오는 2025년 제도 전면 도입을 위한 의견수렴 과정이지만, 이미 일부 교원단체가 ‘졸속 추진’이라며 반대 의사를 드러내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5일 현장 중심의 고교학점제 안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차 고교학점제 교원단체 협의체 회의’를 비대면으로 연다. 협의체는 △교사노동조합연맹 △새로운학교네트워크 △실천교육교..

  • [카드뉴스] 파티는 NO! 석식은 OK? 제주도 ‘게하파티 금지’ 그런데 다른 파티?

    [카드뉴스] 파티는 NO! 석식은 OK? 제주도 ‘게하파티 금지’ 그런데 다른 파티?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업체에서 주최하는 파티에서 미혼남녀들이 즉석만남을 하는 건 그리 낯선 풍경은 아닌데요그런데 말입니다코로나시대 ‘게하파티’는 ‘낭만’이 아니라 ‘집단감염’을 전파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문제는 게하파티를 막으니 ‘석식’으로 바꿔서 꼼수를 부리는 일부 숙박업체입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