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한전 상반기 영업손실 14조3033억원…전년比 7536.6% ↑(1보)

    한국전력공사는 12일 2022년도 상반기 매출 31조9921억원, 영업손실 14조303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 NBA 2K23, 다시 선보이는 ‘조던 챌린지’ 세부 사항 공개

    2K는 다음 달 9일 출시를 앞둔 NBA 비디오 게임 시뮬레이션 시리즈 NBA 2K23에서 선보일 조던 챌린지 모드에 대한 세부 사항과 특징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약 10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조던 챌린지에서는 혁신적인 기능과 함께 마이클 조던의 전설적인 커리어 중 15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1982년 NCAA 내셔널 챔피언십부터 1998년 NBA 파이널까지 지난 시대가 재창조되었으며, 각 챌린지에는 모든 경기를 특별하게 만들어준 유명..

  • 호요버스 '붕괴3rd', 신규 콘텐츠 ‘나선의 연회’ 추가

    호요버스(HoYoverse)는 곧 출시 5주년을 앞둔 액션 RPG ‘붕괴3rd’의 5.9 버전 ‘나선의 연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캐릭터 빌브이 ‘나선·환상의 상자’가 새롭게 등장하며, 메인 스토리 31장이 함께 공개됐다.‘나선·환상의 상자’는 양자 속성 원거리 캐릭터로, 자신의 포대와 함께 전투하며 독특한 전차를 조종하여 포대의 특징을 하나로 모아 적을 말살하는 필살기를 보유하고 있다.아울러 신규 메인..

  • 지방서 더 귀한 몸…'억' 소리 나는 역세권 대단지

    지방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높은 주거 선호도와 희소가치를 바탕으로 집값 상승이 억대에 달하고 있어서다. 12일 분양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지방에는 부산 6개 노선, 대구 3개 노선, 광주와 대전 각각 1개 노선으로 총 11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 23개 노선인 수도권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적은 지하철 노선 탓에 역세권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더욱 크다. 수요 대비 공급이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 보니 시세 상승이..

  •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사면…형제경영 전망은?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광복절을 맞아 특별사면을 받았다. 현재 동국제강은 장 회장의 동생 장세욱 부회장이 이끌고 있다. 장 부회장이 장 회장의 공석에도 동국제강을 이끌면서 3년만의 흑자전환, 수익성 확대 등으로 회사를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장 회장이 경영에 복귀할지는 미지수다. 업계에서는 현재처럼 장 회장은 후진에서 경영 조언을 주로 하고, 장 부회장에 전면에 나서는 형제경영 구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정부는 12..

  • 에이블게임즈, ‘달토끼 키우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만 돌파

    에이블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방치형 RPG ‘달토끼 키우기’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달토끼 키우기’는 주인공 ‘린’이 달의 왕국을 수호하기 위해 빼앗긴 빛을 찾아 밤과 맞서 싸우며 성장하는 한국 전래동화 기반의 모바일 2D 방치형 RPG다.이 게임은 지난해 6월 26일 국내에 출시되어 올해 3월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35위, 시뮬레이션 장르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

  • 한국거래소, 신입 직원 48명 공개 채용 실시…30일까지 원서접수

    한국거래소가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거래소는 본소 인력 수요 등을 고려해 일반직(정규직원) 48명 내외를 채용할 예정이다. 원서접수 이날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이후 다음달 24일 필기시험을 진행,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향후 정보의 코로나19 대응방침에 따라 채용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채용부문은 △경영·경제(26명) △법학(6명) △수학·통계(8명) △IT(8명) 등 4..
  • 대한상의 "기업인 사면·복권 환영…폭 크지 않아 아쉬워"

    대한상공회의소가 12일 광복절 경제인 사면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사면 폭이 제한된 것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조사본부장은 "광복절 특별사면을 통해 주요 기업인의 사면·복권이 이뤄진 것을 환영한다"면서도 "사면의 폭이 크지 않은 것은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사면된 분들이 경제위기를 타개하고 국가의 미래 번영을 이어가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 줄 것으로 본다"며 "경제계..

  • 시몬스, ‘시몬스 갤러리 논현점’ 리뉴얼 오픈

    시몬스는 12일 전국 최초·최대 갤러리 매장인 '시몬스 갤러리 논현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시몬스는 시몬스 갤러리 논현점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총 5층 규모 약 400평의 공간을 리뉴얼했다. 시몬스 갤러리는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로 지역별로 차별화된 공간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라이프스타일 쇼룸이다. 현재 전국 23개 갤러리 매장이 운영 중이다. 리빙 트렌드의 최전방이자 '혼수의 메카'로 불리는 시몬스 갤러리 논현점은 200..

  • LH, 평택고덕 신혼희망타운 778가구 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경기 평택고덕 A-53블록 신혼희망타운 778가구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평택고덕 A-53블록은 공공분양 778가구 행복주택 389가구를 합쳐 총 1167가구로 이뤄진 단지로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 778가구다. 주택형별 공급가구 수는 △55A1 554가구 △55A2 89가구 △55B1 51가구 △55B2 8가구 △55C 76가구 등이다. 공급가격은 호..
  • 중소기업계 "8·15 특별사면 환영…경제 활력 회복 중점"

    중소기업계는 12일 특별사면 관련해 "이번 8·15 특별사면이 경제 활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이뤄진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최근 우리 경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고유가, 고금리, 고환율 등 복합경제 위기 속에서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경미한 법 위반으로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사면·복권을 통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 신동빈 특별 사면복권에 롯데그룹 투자·글로벌 사업 속도낸다

    신동빈 회장에 대한 특별 사면복권이 이뤄지면서 롯데그룹이 공격적인 투자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5월 발표한 향후 5년간 37조원 규모의 국내 투자 계획 이행을 통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쓸 전망이다. 그동안 신 회장이 집행유예 기간이라는 점이 글로벌 경영 활동에서 발목을 잡았지만, 이 우려가 해소되면서 롯데의 해외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다. 정부는 12일 경제 활성화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최근 형 집행을 종료한 이재용..

  • 기재차관 "수출 중소기업 물류부담 완화에 총력 대응"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2일 "정부에서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중소화주 전용 선적공간 확대,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풀필먼트(주문 후 배송까지의 전 과정을 일괄처리하는 서비스) 지원 등 중소기업 수출 물류부담 완화에 총력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서울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중소기업 수출물류 지원 간담회'에서 "해상·항공운임이 2020년 대비 올해 7월 3배 이상 상승하는 등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

  • [단독] 현대모비스, 모듈·부품 사업 등 분리…대규모 '사업 개편' 실시

    현대모비스가 모듈·부품 등 기존 사업장을 분리해 5개의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대규모 사업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사업 개편은 매출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지하는 비중을 낮추고 비(非)계열 고객을 늘려 내실 있는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국내 사업장을 모듈자회사, 부품자회사, HGP, IHL 등 5개 자회사로 분리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기존 전동화, 램프,..

  • 삼성생명, 2분기 당기순익 1553억원 기록…전년 대비 103% ↑

    삼성생명은 12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5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02.8% 급증한 수치다. 삼성생명 측은 보험 본연의 이익인 사차익(실제 사망률이 예측치보다 낮을 때 발생하는 이익)과 비차익(보험료 수입 중 경비 충당 부분이 실제 지출 경비보다 많을 때의 이익)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상반기 기준 순익은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 상반기 연결 당기순익은 4250억원으로..
1 2 3 4 5 next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