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갤럭시북의 달라진 위상 "프리미엄 노트북 비중 60% 목표"
    삼성전자가 '갤럭시북3 시리즈'를 앞세워 프리미엄 노트북 판매 비중을 6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해까지 판매한 노트북 가운데 프리미엄 비중은 50%로 이를 10% 이상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갤럭시북3 시리즈는 올해 언팩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랐다. 삼성에서 노트북 사업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온다.이민철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상무는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니코호텔에서 열린 기자간..

  • “반도체·미래차·바이오, 국제정치에 달렸다”
    미·패권 경쟁을 중심으로 글로벌 분업구조 재편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정치'가 핵심 반도체·전기차·바이오 산업의 미래 지형 변화를 이끌 1순위 요인으로 지목됐다. 각 분야 전문가 45인이 나서 현황과 10년 후 판도 변화에 대해 관측한 결과다. 산업연구원은 5일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의약품 등 3대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 45명과 포커스그룹인터뷰(FGI)를 진행한 결과를 담은 '경제 안보 시대, 전략산업의 미래와 우..

  • 별도 찍는 갤S23 카메라…"어떤 폰과 비교해도 자신"
    "그 어떤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자신있다."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니코호텔에서 만난 조성대 삼성전자 부사장이 갤럭시S23 시리즈의 '2억 화소' 카메라 성능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조 부사장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카메라 개발을 주도해 온 인물이다. 혁신적 촬영 기술·편리한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준을 제시하면서 2011년 한국산업기술기능협회로부터 '장영실상'도 수상했다.◇2억화소 카메라의 '찰각' 순간에 담긴 수많은 기술조 부사장..

  • SK이노베이션, 4분기 영업손실 전망…'어닝쇼크' 위기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상반기 호실적의 배경이 됐던 정유사업이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배터리사업도 흑자 전환에 실패할 것으로 보여서다. 시장에서는 SK이노베이션이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올해 1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유 업황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배터리 자회사인 SK온이 흑자 전..

  • [르포] 타타대우 군산 LD공장 가보니… 트럭시장 1위 희망 영근다
    57명 장인들이 손수 조립하는 국내 유일 트럭 전문제조사가 군산에 있다. 인도 최대 대기업 타타그룹이 대우 트럭부문을 인수해 2004년부터 키워오고 있는 '타타대우상용차'의 LD(Little Dragon, Last Dream) 공장이다. 지난 3일 전북 군산 소룡동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타타대우상용차 LD공장을 찾았다. 최근 준중형 트럭 '더쎈' 2023년형 모델을 내놓고 연간 1만대 판매 목표를 향한 새 바람을 기대 중이다. 회사가 어려웠던..

  • 전문가 45인이 본 반도체·車·바이오 미래는… “국제정치에 달렸다”
    미·중 패권 경쟁을 중심으로 글로벌 분업구조 재편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정치'가 핵심 반도체·전기차·바이오 산업의 미래 지형 변화를 이끌 1순위 요인으로 지목됐다. 각 분야 전문가 45인이 나서 현황과 10년 후 판도 변화에 대해 관측한 결과다. 산업연구원은 5일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의약품 등 3대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 45명과 포커스그룹인터뷰(FGI)를 진행한 결과를 담은 '경제 안보 시대, 전략산업의 미래와..

  • "갤럭시S23 카메라, 어떤 폰과 비교해도 자신있다"
    "그 어떤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자신있다."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니코호텔에서 만난 조성대 삼성전자 부사장이 갤럭시S23 시리즈의 '2억 화소' 카메라 성능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조 부사장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카메라 개발을 주도해 온 인물이다. 혁신적인 촬영 기술, 편리한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준을 제시하면서 2011년 한국산업기술기능협회로부터 '장영실상'도 수상한 바 있다. 조 부사장이 이끄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

  • 이창양 산업장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관련 현장점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5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 서남부과 경기 북서부 지역을 관할하는 서울도시가스를 방문해 김진철 서울도시가스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로부터 회사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를 청취한 후 서울과 경기 지역의 주민들에게 도시가스 공급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이 장관은 현장의 주민들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도시가스회사의 검침원들에게 이번 정부의 대책이 취약계층들에게 빠짐없이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방문가구에..

  • "석달 새 5000억원대 수주"…현대두산인프라코어, 방산용 엔진 수출 본격 '시동'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최근 3개월 간 5000억원에 달하는 전차용 엔진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방산용 엔진 수출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지난해 거둔 엔진사업부문의 호실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정부가 국내 기업의 방산 부품 개발 지원을 예정하면서 올해 실적 성장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국내외 방산업체와 총 4961억원 규모의 전..

  • 美 재무부, 전기차 분류기준 개정…현대차 GV70, 세액공제 받는다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미국에서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으로 분류돼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3일(현지시간) 미 재무부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전기차의 권장소비자가격(MSRP)을 판단할 때 적용하는 차량 분류 기준을 개정했다.미 재무부는 당초 세단과 SUV 구분을 결정하는데 미 환경보호청(EPA)의 기업평균연비제(CAFE)를 활용했던 것을 소비자를 상대로 한 'EPA 연비표시 기준'을..

  • 현대차 고성능 기술 집결한 N브랜드, "전동화도 차질없이 추진"
    현대차가 모터스포츠 세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고성능 N브랜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월드 투어링 카 컵(WTCR) 대회에서 드라이버 부문과 팀 부문에서 모두 우승하는 '더블챔피언'을 차지해 N브랜드의 인지도를 더욱 높였다. 현대차는 N브랜드의 전동화도 추진하면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5일 현대차는 지난 1일 2022 WTCR컵 우승을 기념해 드라이버 부문 우승자 미켈 아즈코나 선수와 2019 챔피언 노버트 미..

  • [시승기] '테슬라 킬러' 현대차 아이오닉 6…전기차 '퍼스트 무버' 될까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6가 미국에서 테슬라 세단 모델3 최장 주행거리를 앞질렀다. 현대차가 10년간 전기차 시장 1위를 지켜온 선두주자 테슬라를 처음으로 제치면서, 양 사 기술 격차는 대폭 좁혀진 것으로 보인다."최근 현대차의 세단형 전기차 아이오닉 6가 미국 환경보호청에서 최대 581km의 주행거리를 인증 받았다. 테슬라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모델3 최대 주행거리인 567km를 뛰어넘는 기록으로, 업계는 맹추격에 성공한 후발주자의 무서움을..
  • 국내 10곳 중 4곳 "EU발 공급망 관리, 올 최대 ESG 현안"
    국내 기업들이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가장 큰 현안으로 '유럽연합(EU)발 공급망 관리(실사)'를 꼽았다. 기업 공급망 내에 환경이나 인권 문제가 발생할 경우 수출길이 막힐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5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ESG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국내 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올해 가장 큰 ESG 현안을 묻는 질문에 40.3%는 공급망 ESG 실사 대응이라고 답했다. E..

  • 과기정통부, 올해 원자력 연구개발 사업에 총 2675억원 투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과기정통부)는 2023년도 신규과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원자력연구개발에 총 267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원자력연구개발사업은 원자력·방사선 분야의 과기정통부 대표 사업으로, 원자력의 안전한 이용 및 미래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 방사선 융합기술·산업의 육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해 그간 꾸준한 성과를 창출해왔다는 것이 과기정통부 측의 설명이다. 올해 예산은 전년 예산 2471억원에서 8.2%(204억..

  • 기아, 5년 연속 'LOL 유럽 리그' 후원…마케팅 활동 강화
    기아가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 챔피언십 후원을 5년 연속 이어간다.기아는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중동·아프리카 챔피언십(이하 LEC)'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하고, 게임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협업을 지속한다고 5일 밝혔다.지난달 개막한 LEC는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 지역 프로리그로 2023 시즌부터 중동, 아프리카 지역까지 참가 지역이 확대되고, 봄, 여름 시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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