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제주 서남부 66km 해역 소규모 저염분수 수괴 발생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중국 양쯔강 고수온·저염분수 유입 대비 예찰조사 결과, 저염분수 수괴(물덩어리) 발생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양수산연구원 해양환경연구과 조사팀은 지난 12~13일 제주 서남쪽 100km 해역 9개 정점(33°10′N, 125°15′E ~ 32°30′N, 126°5′E)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관측결과 조사지점 중 서남부 약 66km 해역(32°45′N, 125°40′E)에 지름 30km, 두께..

  • 제주, 2022년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 개최...오영훈 지사, '워케이션'의 최적지

    대한민국 섬유패션산업을 이끄는 최고경영자들이 미래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제주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오후 4시 제주신화월드에서 '2022년 섬유패션업계 CEO(최고경영자) 포럼'이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 포럼은 섬유패션산업의 재도약과 결속 강화를 위해 정부와 업계 간 단합의 장을 마련하고, 섬유패션 최고경영자(CEO)들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포럼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 오영훈 제주지사,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추진' 재천명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2일 "민선8기 제주도정에서는 도민이 자기결정권을 갖고 기관 구성의 형태를 달리하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를 도입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오 지사는 이날 제주시 오라동 소재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발전포럼 특별강연회에서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오 지사는 "그동안 제주는 단계별 제도 개선과 권한이양을 통해 자치와 분권의 이념을 실현해왔다"며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을 비롯해 전국 자치경찰제 시..

  • 제주 돌하르방,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설치...산티아고 상징물 '조가비'는 올레길

    전 세계인들의 순례길로 유명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 12일(현지시간) 제주 상징물인 돌하르방과 간세가 설치됐다. 1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한-스페인 관광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 설치된 제주 상징물 설치 기념행사는 지난해 6월 문재인 대통령 스페인 순방을 계기로 한국과 스페인 간 관광교류 활성화에 목적을 둔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한국의 제주 올레길과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에 상호 상징구..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장애인 대상 특수휠체어...‘오감맞춤’바다체험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2일부터 8월 5일까지 사회적약자 대상으로 특수 휠체어를 활용한 바다체험 프로그램을 5회 운영한다. 13일 다도해공원사무소에 따르면 특수 수상휠체어는 바다에 접근하기 힘든 장애인과 노약자등 사회적약자의 이동을 쉽고 편안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 휠체어로 바퀴가 넓은 고무튜브로 만들어져 부력을 활용한 물놀이와 모래사장을 다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다 수온과 안전을 고려하여 완..

  • 제주, 최초 청각 인공종자 생산 통한 양성 실증연구 성공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녀어업 소득연계에 적합한 해조류 발굴 일환으로 제주도내에서 처음으로 청각 인공종자 생산과 수중양성을 추진한 결과 종자 이식 6개월 만에 첫 수확의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청각은 완도지역을 중심으로 자연채묘 방식의 소규모 양식이 이뤄지는 소득연계 가능 품종으로 다른 해조류와 달리 조식성 동물에 의한 피해가 없어 갯녹음 어장 복원을 위한 해조장 조성 및 양식 품종으로 적합하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완도지역의 자..

  • 제주, 도내 초·중·고등학교 급식 단가 광역단위 최고수준 지원...단가 24% 상향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등학교 급식 단가를 광역도 단위 최고 수준으로 반영하기 위해 올해 추경 예산에 46억 원을 증액하기로 합의했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영훈 제주지사와 김광수 도교육감은 전날 제주시 노형동 소재 한라중학교를 찾아 학교급식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취임 후 첫 민생 현장으로 학교급식소를 방문한 오영훈 도지사는 “제주지역 초·중·고 무상급식 단가가 전국 평균에 아..

  • 제주, 학대피해 장애인 치료회복·2차 피해 방지위한 '피해장애인쉼터' 마련

    제주특별자치도가 학대피해 장애인의 치료회복과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독립 주거공간을 매입해 피해장애인쉼터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지난 4일 제주특별자치도 피해장애인쉼터(원장 이미복)를 개소했다. 피해장애인쉼터는 인권침해 및 학대 피해로 인해 긴급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을 가해자로부터 분리해 임시보호하고 심리치료,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기존 피해장애인쉼터는 단기거주시설의 부속시설로 운영돼 왔으나, 피해장애인의 보호에 대한 공..

  • 제주, 제주 담은 단편영화 2편 ' 제32회 일본 유바리국제 판타스틱영화제' 초청

    제주특별자치도는 7월 28일부터 5일간 열리는 제32회 일본 유바리국제 판타스틱영화제에 제주를 담은 단편영화 2편이 초청됐다고 5일 밝혔다. 안선유 감독의 ‘꼬마이모’는 집안의 골칫거리 꼬마이모 지란과 그런 이모를 세상에서 제일 멋지다고 말하는 열두 살 조카 소영의 찌릿찌릿한 ‘가슴’을 다룬 성장 영화다. 오유찬 감독의 ‘그렇담, 안녕히’는 제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서현이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에 가던 도중 우연히 짝사랑하던 홍규를 만나 제주..

  • 제주,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선정...6개 분야·11개 과제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응모한 결과, 6개 분야·11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62여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개방을 통한 전 산업 지능화 혁신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1차산업(농업, 수산업)과 관광, 안전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기반 데이터를 구축한다고..

  •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 전북도·고창·정읍 예산정책간담회 참석...국가 예산 확보 박차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이 28일 지역 국회의원, 전북도, 고창·정읍 예산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내년 국가예산 확보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심 당선인을 비롯해, 윤준병 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인, 전북도 강승구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소관 국장이 참석했다. 심 당선인은 중점관리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심 당선인은 △명사십리 연안정비사업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및 하수관로사업 △상하지구 풍수해생활권..

  • 제주, 한라산 구상나무 종자 결실 '풍년'...수정상태 양호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한라산 구상나무의 암꽃·수꽃 발생량과 수정 상황을 조사한 결과 종자 결실량이 매우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한라산 영실, 성판악, 왕관릉, 방애오름, 윗세오름, 백록샘, 큰두레왓 등 7개 지역에서 조사한 결과, 암꽃(암구화서)은 구상나무 한 그루당 평균 120.2개가 달렸으며, 수꽃(수구화서)도 많고 개화기 기온변화 등이 발생하지 않아 수정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제주개발공사-SK핀크스, 친환경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페트병 업사이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SK핀크스㈜와 ‘친환경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선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4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디아넥스에서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과 SK핀크스㈜ 강석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제주개발공사와 SK핀크스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제주도민이 분리배출한 투명 페트병을 활용한 자원순환을 통해 공존의 가치를 전..

  • 제주항 어선 물양장 축조공사 내항 접안시설 확보...안전사고 위험 낮춰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내항 접안시설 확보를 위해 지난해 2월 26일 착공한 ‘제주항 어선 물양장 축조공사’를 이달 중 준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물양장은 소형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해 화물이나 여객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이번 축조공사 준공으로 선박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안전사고 위험도 낮아질 전망이다. 그동안 제주항 내항 어항구는 어선 접안시설이 부족하고 퇴적된 토사로 수심이 얕아 지역어민들의 이용 불편과 시설개선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

  • 제주, 원숭이두창 신속대응 '방역대책반' 구성·운영...5개반 23명 구성

    제주특별자치도는 원숭이두창(Monkeypox) 국내 첫 확진환자 발생과 관련해 지역사회 전파 차단 및 신속 대응을 위한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감염병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방역대책반을 총 5개반(△감염병 관리팀 △감시·조사팀 △감염병 예방지원팀 △의료자원관리팀 △행정지원팀) 23명으로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환자 감시·조사 등 역학조사, 모니터링, 의료자원관리, 접촉자 관리, 물품 및 예방활동 지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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