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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한 디자인 명함, 소셜 네트워크에서 화제

    사회관계망 사이트인 링크드인에 올라온 명함 디자인 하나가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명함에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아기 턱받이 소매점 싱싱베어의 주인인 매기 하이의 이메일 주소가 적혀 있다. 명함은 작가이자 언론사 허슬러의 설립자인 다니엘 아브라함스의 링크드인에 공유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글을 쓸 당시 아브라함스의 게시글에는 12만6000여 건의 리액션과 2350여 건의 댓글이 달렸다. 많은 사람이 명함의 디자인을 “너무 깨끗하고”..
  • 브라질 원주민 대학생들, 인프라 부재로 원격교육 과정 포기 속출

    2020년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퍼진 뒤 대면 수업이 불가피해지면서 원격 교육은 더없이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다. 하지만 인터넷을 포함한 원격 수업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에 살고 있는 브라질 원주민 대학생들에게 원격 교육은 먼 이야기다. 실제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학습을 포기한 원주민들의 사례가 무수히 나온다. 아티쿰족의 일원인 25세의 마리아는 2019년부터 브라질리아에 거주하며 브라질리아대학(UnB)에..

  • 일본, '회식 거절하지 않는 여자'의 위기…스가 장남 접대

    최근 일본 정가에선 스가 요히시데 총리의 측근인 한 여자가 화제다. 스스로를 한 홍보 영상에서 ‘절대 회식을 거절하지 않는 여자’로 소개한 야마다 마키코(山田眞貴子) 내각공보관으로 거절 않고 참석한 회식으로 경질 위기에 몰렸다. 야마다 공보관은 일본 내각 정책을 홍보하는 공보담당관으로 스가 총리의 기자회견 때 질문 시간을 조율하고 정리하는 등 우리로 치면 청와대 춘추관장이다. 그런 그가 최근 세간의 입방아에 오른 것은 스가 총리의 장남 등으로..

  • 美바이든 행정부 첫 군사작전, 시리아 내 친이란 민병대 공습

    조 바이든 대통령의 승인을 받은 미국이 시리아의 친이란 민병대 시설을 공습했다. 올해 1월 출범한 바이든 행정부의 첫 군사작전이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은 시리아에서 이슬람 시아파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 시설을 전격 공습했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을 이날 시리아 공습을 확인하며 “동맹 파트너들과 협의 등 외교조치와 비례해 군사 대응했다”며 “이번 작전은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과..

  • 美FD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원액 일반 냉동고 보관 승인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주간 일반 냉동고에 보관하는 것을 허가받았다. 일반 약국 냉동고에도 보관할 수 있다는 뜻으로, 향후 화이자 백신 운송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25일(현지시간) FDA는 성명을 내고 냉동된 화이자 백신 원액을 영하 25에서 영하 15도 사이에서 2주까지 보관·배송하는 것을 허용했다. 지난주 화이자가 백신 원액을 보통의 냉동고 온도에서..

  • 심장병 치료제, 유방암 치료에 효과

    항 스트레스와 심장 질환 관리 약품이 유방암의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멜버른의 모나시대학의 연구원들은 스트레스와 심장 질환 관리에 사용되는 카브딜롤이 유방암의 진행을 많이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 카브딜롤은 고혈압과 화학요법으로 인한 심장질환을 관리하는 데 쓰인다. 연구진들은 노르웨이와 호주에서 약 4000명 이상의 유방암 환자들을 조사했다. 그들은 여성들이 진단을 받았을 때 이 약을 먹은 경우 약을 먹지..

  • 아르메니아 군부, 파쉬냔 총리 사임 요구..총리는 "군부 쿠데타" 주장

    지난해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 패한 아르메니아 공화국 대통령과 군부 갈등이 정치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러시아 일간 RBC는 24일(현지시간) 니콜 파쉬냔 아르메니아 총리가 게쉬타바 티라나 하차트라냐 합동참모본부 1차장을 해임 한 것에 반발해 아르메니아 군부는 25일 오전 파쉬냔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RBC에 따르면 아르메니아 군부의 총리 사임 성명 직후 파쉬냔 총리는 즉각 오닉 가스파랸 참모총장을..

  • 미 법원, 53년 전 푸에블로호 나포 책임 북한에 2조5000억 배상 판결

    미국 법원은 24일(현지시간) 1968년 북한의 푸에블로호 나포 사건과 관련해 북한에 23억달러(2조5000억원) 배상 판결을 내렸다. 미국 워싱턴 D.C. 연방법원은 이날 푸에블로호 승조원과 가족·유족 등 171명에게 이같이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 등이 25일 전했다. VOA는 이번 배상 규모가 역대 미 법원이 명령한 북한의 배상액 중 가장 큰 액수라고 설명했다. 미 해군 소속 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는 1968년 1월..

  • 송혜교 열혈팬 中 두춘 소원성취, 부인이 판박이

    송혜교는 중국의 배우나 가수들로부터도 상당히 인기를 끄는 대표적 한류 스타로 손색이 없다. 이들 중에는 최근 뒤늦게 승승장구하는 배우 두춘(杜淳·40)도 있다. 공공연하게 자신은 송혜교의 팬이라고 주장까지 했다고 한다.그가 나름 소원성취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텅쉰(騰訊)을 비롯한 인터넷 매체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은밀히 결혼식을 올린 부인이 거의 송혜교의 판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역시 간절하게 원하면 이뤄진다는 진리가 확인된..

  • 프랑스 니스 봉쇄령에 바다 건너 코르시카섬 바짝 긴장...

    23일(현지시간) 남프랑스의 휴양지로 유명한 니스에 주말 봉쇄령이 내려졌다. 최근 따뜻해진 날씨와 학교 방학을 맞아 니스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전국 평균치 대비 3배나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니스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니스가 속한 알프스-마리팀의 주지사는 앞으로 2주 동안 알프스-마리팀주에 주말 봉쇄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봉쇄령 기간 현지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월요일 오전 6시까지 타당한 이유 없이는..

  • 잘못 이체한 돈, 유명 축구선수로부터 돌려받은 해프닝

    잘못된 계좌번호로 이체한 한 청년의 돈이 유명 축구선수에게 송금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브라질 파라나주 한 도시에 위치한 부동산에서 일하고 있는 페드로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부동산 소유주에게 1088헤알(약 22만원)을 입금하려 했다. 그러나 이 돈은 엉뚱한 곳인 브라질 파라나주 유명축구단 코리치바 팀의 축구선수 네일통에게 보내졌다. 계좌번호 중 한 자리를 잘못 기재한 것이다. 페드로는 이체를 마친 뒤까지도 이 사실을 몰랐다가 며칠 뒤..

  • 호주, '뉴스콘텐츠 사용료 부과법' 통과…전세계 뉴스사용료 시동

    호주가 세계 최초로 디지털 플랫폼기업에 뉴스콘텐츠 사용료를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호주 하원에서 ‘미디어와 디지털플랫폼 의무 협상규정(News Media and Digital Platforms Mandatory Bargaining Code)’이 통과됐다. 해당 법안은 플랫폼 기업과 뉴스제공자가 사용료 협상을 하고, 협상에 실패할 시 정부가 개입해 구속력 있는 조정절차를 밟도록 강제하는 내용을..

  • [아시아이슈]"코로나로 4일만에 죽느냐" 미얀마 시위 사망 유족들 분노

    미얀마 쿠데타 반대시위 현장에서 부상을 당했다가 사망한 시민에 대해 군정이 사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덮으려 한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유가족들은 “코로나19 의심 증상도 없던 사람이 4일만에 죽는 게 말이 되느냐”며 “군부가 시신도 가져가 화장했고 그 모습마저도 멀리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25일 현지 매체인 미얀마 나우에 따르면 전날 미얀마 제2도시인 만달레이 군병원에서는 쿠데타 반대시위 진..

  • "외교장관은 아웅산수치"…쿠데타 중재하려는 아세안에 미얀마 국민들 발끈

    군부 쿠데타와 이에 반발하는 국민들의 대규모 시위로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 미얀마에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중재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움직임에 미얀마 국민들은 “쿠데타와 군정을 인정하는 셈”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25일 외신에 따르면 전날 태국 방콕에서는 미얀마 군정의 운나 마웅 르윈 외교장관이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장관·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외교장관이 회담을 가졌다. 이는 지난 1일 쿠데타..

  • '코로나 최악 피해' 중남미, 미국 대신 지구 반대편 중·러에 의존

    미국이 자국민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몰두하고 있는 사이 ‘미국의 뒷마당’이라고 불리는 중남미에서는 중국과 러시아가 백신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남미는 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 중 하나로 확산세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브라질은 누적 확진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으며 멕시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도 확진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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