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올해 대졸생 1158만명, 실업대란 불가피
    중국의 올해 대학 졸업생이 웬만한 유럽 강소국의 인구와 비슷한 1158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난해의 1076만명보다 무려 82만명이나 더 많다. 일자리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오는 7월 졸업을 앞둔 대졸 예정자들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1000만명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당연히 앞으로는 더욱 늘어날 수밖에도 없다. 일..

  • UN "중국 성장률 1%p 하락시 한국 0.2%p 떨어질 수도"
    올해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1%포인트 내려가면 한국 성장률이 0.2%포인트 가량 떨어질 수 있다고 29일 유엔 경제사회처(UN DESA)가 전망했다.유엔 경제사회처는 이날 유엔 산하 기구들이 발표한 2023 세계 경제 상황과 전망 보고서에서 중국 성장률이 1%포인트 하락할 경우 동아시아·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성장률이 0.06∼0.41%포인트 떨어질 수 있다며 이 같이 예측했다.싱가포르·베트남이 0.4%포인트대 하락으로 중국의 영향이 비교적 클..

  • 미중 갈수록 꼬여, 미 하원 의장 봄에 대만 방문
    도무지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는 미국과 중국 관계가 올해에도 경색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도 더욱 나빠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이 단정은 현재 야당인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한 미국 정계의 대중 강경 움직임을 살표보면 크게 무리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역시 사례를 들어봐야 할 것 같다. 우선 최근 미국 언론이 제기한 케빈 매카시 하원 의장의 봄철 대만 방문 추진 소식을 꼽아야 한다...

  • 송혜교, 엠마 왓슨보다 미인은 中 신성 디리러바
    중국의 위구르족 출신 스타 배우인 디리러바(迪麗熱巴·31)가 최근 송혜교와 엠마 왓슨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미인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그녀는 자연스럽게 중국 최고 미인 배우의 자리도 가볍게 지켰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의하면 최근 모 외국의 한 인터넷 사이트는 전 세계 유명 배우들의 미모를 비교해 순위를 발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르면 디리러바를 비롯, 송혜교와 엠마 왓슨, 원더우먼3의..

  • 세월 무상, 홍콩 스타 양조위 백발에 주름
    세월에는 장사가 없다고 해야 한다. 연예인이라고 크게 다를 까닭은 없다. 나이가 들면 외모나 스타일이 일반인보다는 조금 나을지 몰라도 결국에는 세월을 속이지는 못한다. 영화 '무간도'로 잘 알려진 홍콩 스타 량차오웨이(梁朝偉·61) 역시 예외는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최근 외부에 공개된 사진에서 늙은 티가 확 난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 것. 게다가 머리에는 백발이 묻어나 있었을 뿐 아니라 이마에는 주름까지 그득했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 대만 행정원장에 천젠런 전 부총통, 내각도 조각
    총리에 해당하는 대만의 행정원장에 천젠런(陳建仁·72) 전 부총통이 27일 정식으로 임명됐다. 더불어 그가 전날 임시로 조각한 내각도 승인됐다. 이에 따라 그는 30일 이임하는 쑤전창(蘇貞昌·76) 현 행정원장을 대신해 31일부터 행정부를 이끌게 된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전날 내정된 천 신임 행정원장의 취임과 새 내각의 출범을 정식으로..

  • 말레이시아 전기차 시장 확대...1년새 판매 860% '껑충'
    말레이시아의 전기차 시장이 정부의 지원으로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고 충전 시간이 길다는 점이 걸림돌로 지적된다.말레이시아자동차협회(MAA)에 따르면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2631대의 전기차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판매된 전체 자동차 중 0.36% 수준이다. 아직 비중이 높지 않지만 2021년 274대에 비하면 1년 만에 무려 860% 증가한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피치 솔루션은 정부의 세금감면..

  • 日, 코로나19 5월부터 독감처럼 관리…"실내외 마스크 착용 자율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8파' 유행이 정점을 찍은 후 감소세로 돌아선 일본이 오는 5월부터 코로나19를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처럼 관리할 방침이다.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7일 저녁 열리는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의 감염증법상 분류를 5월 8일부터 계절성 인플루엔자와 같은 '5류'로 하향할 예정이다.현재 일본에서 코로나19는 감염증법상 5단계 중 두 번째로 높은 '2류 상당'으로 관..

  • 장바이즈 전 남편 셰팅펑, 왕페이와 결별설 일축
    홍콩 스타 장바이즈(張柏芝·42)의 전 남편인 셰팅펑(謝霆鋒·42)이 12세 연상의 중국 유명 가수 왕페이(王菲·42)와 동거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호사가들은 별로 없다. 이른바 제디롄(姐弟戀·연상녀와 연하남의 사랑)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모른다면 아주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에 호사가들답게 둘의 결별 소문을 퍼트린 바도 있다. 당시 이들에 의해 널리 퍼진..

  • 中 염성 춘절에도 산업 활기…장쑤 방송 특별 조명
    한·중 협력 도시 중국 장쑤(江蘇)성 염성(옌청·鹽城)시의 공장들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설)에도 멈추지 않고 힘차게 돌아갔다고 26일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SK 현지 법인을 비롯해 아터쓰(阿特斯), 톈허궈넝(天合國能) 등 19개 주요 기업은 공장을 계속 가동할 정도로 일이 바빴던 것으로 전해졌다. 새해부터 염성 산업의 활력이 느껴진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염성 경제기술개발구 정부는 춘제 기간에도 이..

  • 中 작년 8개 省 GRDP 韓 맹추격…광둥은 이미 추월
    지난해 중국 8개 성(省)의 지역내총생산(GRDP)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을 이미 넘어섰거나 맹추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성들이 이 현상에 합류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한국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더욱 경제 발전에 힘써야 한다는 말이 될 듯하다. 유력 경제지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을 비롯한 중국 언론이 국가통계국의 최근 발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광둥(廣東)성을 비롯한 중국 8개 성의 GRDP는 5조..

  • 쑥대밭 된 中 프로축구, 구단 줄줄이 해체
    한때 유럽 못지 않은 거대한 시장으로 인식됐던 중국의 프로축구가 최근 완전 쑥대밭이 되고 있다. 선수들에게 줄 임금이 체불되는 것은 기본이고 구단이 아예 해체되는 사태마저 발생하는 사실까지 상기할 경우 존립 자체가 위태롭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에 따라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문턱이 확 낮아진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도 장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쭈추바오(足球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축구는 한..

  • "中 관광객, 돈 주니 경찰이 VIP 서비스" 폭로에 태국 발칵
    태국에서 중국 관광객이 뒷돈을 지불하면 경찰이 입국수속과 특별 에스코트 등 VIP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거센 비판 여론에 총리와 경찰청장이 나서 엄중수사를 지시했다. 26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인터넷을 통해 확산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 영상과 관련된 경찰들을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지난 20일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인 추단은 중국..

  • 中 저장성 인터넷 매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항저우 아시안게임 성공 기원 영상 보도
    중국 저장(浙江)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의 인터넷 매체인 '절강외사(浙江外事)'가 최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발송한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성공 기원 영상 메시지를 보도했다.권 회장은 절강외사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에서 "올해 9월로 예정된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아시아인의 우정과 단합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제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라면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성공을 위한 중국과 저장성 정부의 노..

  • 이혼 황샤오밍과 안젤라베이비 재결합설 대두
    지난해 초 결혼 7년만에 이혼한 중국의 스타 부부인 황샤오밍(黃曉明·46)과 안젤라베이비(중국명 양잉楊穎·34)의 재결합설이 최근 솔솔 떠오르고 있다. 소문이 전혀 근거가 없지만은 않은 듯도 하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소문은 이들이 각자 자신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사진 두장에 기인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최근 팬들에게 춘제(春節·구정)를 축하한다는 글과 사진을 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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