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금리 0.5%p 오르면 가계 이자부담 6조원 늘어난다
    기준금리가 0.5%포인트 오르면 가계의 이자부담이 지난해 말과 비교해 6조원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1인당 30만원 정도 늘어나는데, 특히 취약차주의 부담이 더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지난 8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는데, 연내 0.25%포인트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국내 기업 7곳 중 한 곳은 번 돈으로 대출이자도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이었다. 한국은행이 24일 공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 따..

  • 국민의힘 “언론중재법, ‘언론파괴법’으로 진화…강행처리 막겠다”
    국민의힘은 24일 “언론재갈법의 강행 처리를 막고 언론의 자유를 지켜내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언론재갈법’에서 ‘언론파괴법’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민주당은 지난 17일 허위·조작 보도 정의 규정 및 고의·중과실 추정 규정 삭제를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대안을 제안했다.임 대변인은 민주당이 내놓은 수정안에 대해 “징벌적..

  • CJ올리브영, '올리브영데이' 진행
    CJ올리브영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CJ ONE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60% 할인하는 ‘올리브영데이’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올리브영은 환절기 피부 보습을 위한 기초화장품과 보디용품, 향수와 홈 프래그런스, 건강관리용품과 미용소품 등 카테고리별 주요 상품 860여 종을 CJ ONE 회원 대상으로 최대 60% 할인한다. ‘웨이크메이크 워터 블러링 픽싱 틴트’는 선착순으로 할인 판매한다. 올리브영..

  • [인터뷰] 황교안 “국민들이 알 때까지 부정선거 진실 말할 것”
    아시아투데이는 2022년 3월 9일로 예정된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여야 각 정당의 대선 예비후보들을 초청해 각오와 포부를 들어보는 대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대담 순서는 무순이며 초청에 응한 후보자부터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황교안 전 대표가 24일 “국민들이 충분히 알 때까지 부정선거의 진실을 말하겠다”고 강조했다.황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아투TV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3·9 대선에서도 불법 선거..

  • "오징어 게임, 미국도 접수"…버킷스튜디오 등 관련주 연일 급등세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오징어 게임’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관련주도 연일 급등세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 17일 공개된 이후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버킷스튜디오와 쇼박스의 주가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버킷스튜디오는 이틀 연속 상한가로 마감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버킷스튜디오는 오징어 게임 주연 배우 이정재의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 15%를 보유한 대주주다.‘오징어 게임’을 제작한 곳은 비상장사..

  • "올해도 뽀글이"…패션 업계, FW 시즌 플리스 대전
    패션 업계가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플리스 제품들을 출시하며 성수기인 가을·겨울(FW)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플리스는 폴리에스터 소재로 가볍고 보온성이 높아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업계는 디자인과 소재 등에서 차별성을 높이는 등 플리스 라인 강화로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24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코스토니 플리스’와 양면으로 착용 가능한 ‘리머 양면 플리스 후디 다운 점퍼’ 등의 플리스 라인을..

  • '화천대유·고발사주 의혹' 檢에 관심 집중…이재명·권순일 직접 수사 착수
    검찰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특수관계에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불법 자문 의혹을 받는 권순일 전 대법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검은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과 장기표 국민의힘 김해을 당협위원장이 권 전 대법관과 이 지사를 각각 고발한 사건을 경제범죄형사부(유경필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24일 밝혔다.한변은 전날 권 전 대법관을 사후수뢰 및 변호..

  • IBK기업은행, 6000억원 규모 ESG 후순위채권 발행
    IBK기업은행은 6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사회적채권(ESG) 형태로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채권만기는 10년이며, 발행금리는 2.47%(국고채 10년물+0.4%포인트)이다.조달된 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 광주은행-주금공, 주택연금 활성화 공동사업 MOU 체결
    광주은행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연금 활성화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만 55세 이상 고령층 및 중장년층이 본인 소유 집에 거주하며 거주하고 있는 집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지급받는 상품(역모기지론)인 주택연금은 안정적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제도다.광주은행과 주택금융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령층 및 중장년층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니어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및..

  • 신한은행-한양대, 옴니플랫폼 '통합 디지털캠퍼스' 구축 MOU
    신한은행은 한양대학교와 ‘통합 디지털캠퍼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통합 디지털캠퍼스는 온·오프라인 옴니 플랫폼으로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융합한 디지털 테스트 베드 점포인 ‘디지로그(Digilog) 브랜치’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 ‘헤이영 스마트 캠퍼스’ ▲산학연계 교육협력 플랫폼인 ‘IC-PBL’의 세 가지 채널을 통합 구축한다.먼저 한양대에 국내 최초 대학 특화 디지털 브랜치를 선보인다. ‘은행 같지..

  •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前 장관, 항소심도 실형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6-1부(김용하 부장판사)는 24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함께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던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도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으로 감형됐다.항..

  • 공공조달 혁신제품 776개로 확대…올해 말까지 900개 지정 목표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4일 공공조달수요발굴위원회 회의를 열고 혁신 제품을 776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부처별 올해 혁신조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88개의 혁신제품을 새롭게 지정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900개 지정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이번에 지정된 혁신 제품은 스쿨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스마트 솔루션과 얼굴 인식과 온도 측정을 동시에 진행하는 생체발열 감지 듀얼 카메라 시스템 등이..
  • 코스피 3120선 약보합 마감…카카오, 7거래일만에 반등
    코스피가 24일 소폭 하락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2.34포인트(0.07%) 내린 3125.24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15포인트(0.42%) 오른 3140.73에 출발해 강세를 보이다가 보합권으로 마무리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562억원, 76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427억원을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네이버(1.38%), 카카오(3.91%) 등 연일 하락세를 보이던 종..

  • 중랑구, 유관순 열사 넋 기린다…추모음악회 개최
    서울 중랑구는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4일간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1주기를 맞아 추모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추모식은 28일 오후 3시 망우리공원 이태원묘지무연분묘합장비(유관순열사 분묘 합장 표지비) 앞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후 다음달 1일까지는 자율 추모 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추모제는 추모 기간 중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추모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

  • 북한, 전격 태도전환 "종전선언 흥미"… '조건부 관계회복' 속내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에 대해 “흥미 있는 제안이고 좋은 발상”이라고 밝혔다. 종전선언에 대한 전격적인 대남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적대적이지만 않다면 관계 회복을 논의할 용의까지 있다”는 뜻도 전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본인 명의의 담화를 내고 “종선선언은 나쁘지 않다”며 “장기간 지속돼오고 있는 조선반도(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상태를 물리적으로 끝장내고 상대방에 대한 적대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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