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호남 경선 앞두고 ‘정세균 사람’ 영입 나선 이재명

    최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중도하차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측 주요 인사가 이재명 경기도지사 캠프에 처음으로 공개 합류했다. 이 지사의 열린캠프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 전 총리의 국회의장 시절 의장실 부실장과 정무기획비서관을 역임하고 정 전 총리의 미래경제캠프에서 조직을 총괄했던 임무영 씨가 캠프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 전 비서관은 정 전 총리의 경선후보직 사퇴 직전까지 미래경제캠프에서 특보단 실장을 맡았다. 이 지사 측은..

  • 해외파병 장병들 합동차례·민속놀이 하며 따듯한 추석 명절 보내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역만리 타국에서 세계 평화와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해외파병부대 장병들은 임무 수행태세를 완벽히 유지한 가운데 다채로운 부대 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합참은 20일 “해외파병 장병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외부활동이나 초청행사는 갖지 않았지만 전우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명절을 지내면서 고국에 있는 가족, 국민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 국회 예산정책처 “신재생 발전비용 급증…원자력의 5배”

    신재생에너지 전력생산 비용이 오르면서 발전사들의 적자 폭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예산정책처가 20일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 의뢰로 발간한 ‘발전원가 기준 에너지 효율성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원가는 264.6원으로 분석됐다. 태양광·풍력 등을 이용해 전력 1킬로와트시(kWh)를 생산하려면 264.6원이 소요된다는 의미다. 원자력(54원)보다 5배 비싼 수준으로, 유연탄(83.3원), 무연탄(118.3원), 액화천연가..

  •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 첫 40%대…국정농단 이후 최고치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리얼미터 주간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40%대를 기록했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고치다. 20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3~17일 만 18세 이상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2.9%포인트 오른 40.0%로 집계됐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0.1%포인트 내린 32.5%로 나타났다. 양당 간 격차는 7.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이어 국민의당 6.5%,..

  • 홍준표, 이재명 겨냥 “‘윤십원’ 놀리더니…‘이일원’ 될수도”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0일 여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을 부인하는 데 대해 “결백하다면 스스로 특검을 국회에 요청하라”고 촉구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누구는 돈 10원도 피해준 적이 없다고 큰소리치다가 감옥 간 일도 있는데 누구는 돈 1원도 안 받았다고 발을 뻗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윤십원’이라고 그렇게 야유하고 놀리..

  • 코이카 'INNO-LAB B' 개최… 개도국 예비창업가 역량 지원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20일 개발도상국을 무대로 한 예비창업가의 역량을 키우는 ‘INNO-LAB B’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청년 인재 창업을 돕는 서울 강남구 선릉에 위치한 이노포트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더 브릿지가 행사를 주관하고 10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8주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교육과 코칭을 받는다. 현지 전문가 특강과 초기창업 계획 수립 등도 지원받는다...

  • 문 대통령, BTS와 유엔무대 특별행사 참석… "SDG 달성에 인류 미래 달려있어"

    제76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으로 떠난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전(한국시간) 첫 일정으로 ‘지속가능 발전목표, SDG모멘트’ 행사에 참석해 연설한다. SDG는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환경 문제에 대응하고, 빈곤과 기아 종식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담은 것이다. 유엔은 연례적으로 회의를 열고 이행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문 대통령은 유엔 가입국 정상 중 유일하게 오늘 행사에 참석한다. 코로나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 등 국제사..
  • 이재명 캠프, 김기현 국힘 원내대표 등 고발… "대장동 관련 허위사실 유포"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후보 캠프가 19일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윤창현 의원, 장기표 전 후보를 서울중앙지검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캠프 측은 김 원내대표 등이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이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퍼뜨렸다고 보고, 고발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캠프는 지난 17일 “김 원내대표는 대장동 공영개발 사업을 기획한 핵심으로 유 모씨를 거명하며 ‘이재명 캠프에서 활동 중’이라고 했지만 이는..

  • 김부겸 국무총리. 방역현장 격려 방문

    김부겸 국무총리가 추석 연휴를 맞아 19일 임시 선별검사소와 생활치료센터, 지구대, 소방서 등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역 임시선별감사소를 찾이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방역현장을 지키고 계신 관계자들께 국민과 함께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여러분의 오랜 희생과 헌신이 결국 대한민국이 일상 회복으로 가는 길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연휴 기간에도 전국의..

  • 황교안 "선관위가 선거공작, 대법원이 증거인멸 주도"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전 대표는 지난 18일 “선관위가 선거공작을, 대법원이 증거인멸을 주도한다”고 지적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황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6일 법원은 4.15총선에서 낙선한 윤갑근 전 국민의힘 청주시 상당구 선거무효소송 재검표를 또다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내년 대선 이후에 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전 대표는 “4.15총선에서 우리 당(당시 미래통합당)은 당일투표에서는 124곳에..

  • 국힘 "이재명, 대장지구 의혹 떳떳하면 특검 받으라"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은 19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대장지구 의혹이 떳떳하다면 특검을 받으라”고 밝혔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SNS에서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을 ‘국민의힘 게이트’라 우기며 상대 당에 뒤집어씌우는 이 지사를 보니 이런 뻔뻔함이 오늘의 이재명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며 “무상연애 스캔들에 대응하는 방법과 똑같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꼭 감옥 가기..
  •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장동 개발의혹 사실이면 대선후보·공직 사퇴"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일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19일 이 지사는 광주 MBC 주최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토론회에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부정을 하거나 단 1원이라도 부당한 이익을 취했다면 후보직과 공직 모두 사퇴하겠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국힘, 이재명에 "자신 있다면 스스로 특검 요구하라" 공세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장지구 의혹을 국민의힘에 억지로 뒤집어씌우려 한다며 "떳떳하다면 특검을 받으라"고 밝혔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SNS에서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을 '국민의힘 게이트'라 우기며 상대 당에 뒤집어씌우는 이 지사를 보니 이런 뻔뻔함이 오늘의 이재명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며 "무상연애 스캔들에 대응하는 방법과 똑같다"고 비꼬았다..

  • 문재인 대통령,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19일 제76차 유엔총회 참석 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닐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공군1호기 편으로 출국한 문 대통령 내외는 미국 현지시간 21일 오후, 한국시간 22일 새벽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한다. 문 대통령은 이 연설에서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과제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문 대통령은 남북의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

  • 문재인 대통령 "청년, 코로나19 고통 먼저받고, 무겁게 받는 세대"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청년들과 특별대담에서 “코로나19 고통을 가장 전면에서 먼저 받고, 가장 무겁게 고통을 느끼는 세대가 바로 청년”이라며 “이는 청년들의 책임이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와 국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0시를 조금 지난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청년 정책에 있어 가장 아쉬운 부분이 뭐냐’는 질문에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제약을 꼽으며 이 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소통하는 대통..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