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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국민의힘이 의뢰한 부동산투기 의혹 전수조사 할 수 없어"

    감사원은 10일 “국민의힘에서 의뢰한 부동산투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의원 전수조사는 실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감사원법 등 관련 법·규정에 따른 검토를 거쳐 이같은 결과를 국민의힘 측에 회신했다고 이날 밝혔다. 감사원 측은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권한과 직무 범위 내에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감사원의 직무감찰 범위를 규정한 감사원법 제24조 제3항에서 ‘국회와 법원, 헌법재판소에 소속한 공무원은 제외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 ROTC 중앙회, 주니어 ROTC 장학급 수여식 개최

    대한민국ROTC중앙회(회장 박진서)는 10일 서울 서초구 ROTC중앙회관에서 미래사회 주역인 ‘주니어 ROTC’ 대상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ROTC장학재단(이사장 최용도)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주니어 ROTC’ 학생들에 대한 첫 장학금 수여였다. 수여식에서 서울 건대부고와 경희고, 인천 송도고와 제물포고, 파주 한민고, 대구 경원고, 경북 영주고 등 전국 19개 학교 주니어 ROTC 대표 학생들이 각각 50만원의..

  • 정부, '23만명 이재민 발생' 민주콩고에 30만 달러 지원

    정부는 10일 대규모 화산 폭발로 이재민이 발생한 콩고민주공화국을 돕기 위해 3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지난달 22일 동부지역에 위치한 니라공고 화산의 대규모 폭발과 용암 등으로 30여명이 사망하고 가옥 약3500채가 파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어진 여진으로 23만여명의 이재민들이 발생했다. 정부는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국민들에게 우리의 지원이 도움이..

  • 원인철 합참의장, 美 태평양함대사령관 접견...동맹 강화 방안 협의

    원인철 합참의장이 10일 서울 용산 합참 청사에서 방한중인 사무엘 파파로 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해군 대장)을 접견하고, 한반도 안보정세와 상호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합참은 밝혔다. 원 의장은 이 자리에서 파파로 사령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한 양국 정부의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태평양함대사령부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파파로 사령관은 “한국은..

  • 김부겸 총리, 광주 건물 붕괴 사고현장 방문…"사고원인 철저히 규명"

    김부겸 국무총리는 10일 광주 철거건물 붕괴 사고현장을 방문해 “정부는 국토부 조사와 경찰 수사를 통해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이용섭 광주시장, 최민철 광주소방본부장, 노형욱 국토부 장관, 김희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과 함께 사고현장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건물 철거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황망하게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다치신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

  • 야 4당, 성추행 공군 부사관 사망사건 국조·특검 요구(종합)

    국민의힘·정의당·국민의당·기본소득당 등 야 4당은 10일 성추행 피해 이 모 공군 중사 사망 사건에 대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임명을 요구했다. 국정조사 요구서에는 주요 조사 대상으로 △서욱 국방부 장관이 이번 사건을 ‘단순변사사건’으로 보고받은 사유 △고위 권력층의 불법·부당 개입 여부 △피해자 국선 변호인의 선정 경위와 활동 등이 거론됐다. 야 4당은 국정조사는 여야 동수로 18명의 특위를 구성해 시행하자고 제안했다. 특검법에는 이번 사망사..

  • 문대통령, 군사망사고진상규명 위원장에 송기춘 등 인사 단행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장관급인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에 송기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내정하는 등 장·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차관급 인사인 국무조정실 국무 2차장에는 윤성욱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는 이경수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발탁됐다. 또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안성욱 법률사무소 성문 대표변호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에 최창원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각각..

  • 문대통령, 공군참모총장 전역 재가…"축소·은폐 지시 없었던 것으로 확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앞서 사의를 표명한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에 대한 전역을 재가했다. 이 총장은 지난 4일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을 계기로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문 대통령이 이 총장의 전역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은 “현역 군인이 전역을 하기 위해서는 군 복무 중 비위사실의 유무 등 전역제한 사실 여부를 감사원과 검찰청, 수사기관 등에 확인해야 한다”며 “각 기관으로부터 절차를 거쳤으나, 절차상 문..

  • 서욱 국방, 성추행 공군 여중사 사망에 이틀 연속 사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10일 이틀 연속 성추행 공군 여중사 사망사건에 사과했다. 서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유족 여러분께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아픔을 남겨 드리고,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매우 송구하게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서 장관은 “회유·은폐 정황과 2차 가해를 포함, 전 분야에 걸쳐 한 점 의혹 없이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며 “군내 성폭력 사건 예방 및 대..

  • 野4당, ‘공군 성추행’ 특검·국조 요구서 제출

    야권이 10일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에 대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임명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정의당·국민의당·기본소득당은 이날 오전 국회 의안과에 ‘성폭력 피해자 사망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와 ‘군 성폭력 및 사건 은폐·무마·회유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야당 국회의원 112인의 공동 발의로 제출했다. 국정조사 요구서에는 주요 조사 대상으로 서욱 국방부 장관이 이번..

  • 문재인 대통령 "다시는 국가폭력이 이 나라에 들어서지 못하게 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민주인권기념관 착공과 관련해 “남영동 대공분실에 민주·인권의 기둥을 우뚝 세워 다시는 국가폭력이 이 나라에 들어서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6·10 민주항쟁 34주년을 맞은 이날 SNS를 통해 “오늘 우리는 1987년 1월 스물두 살 박종철 열사가 물고문으로 숨졌던 옛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 자리에 역사적인 ‘민주인권기념관’을 착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젊고 푸른 꽃들이 진 자리에..

  • 북한, 조선적십자회 열고 국제적십자기구와 협력 강조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해 조선적십자회 대회를 열고 국제 적십자 기구와의 협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지난 8~9일 화상회의로 열린 적십자회 대회의 ‘2017~2020년 사업총화(결산) 보고’에서 “적십자 및 적반월회(적신월회) 국제연맹, 적십자 국제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조정, 여러 나라 적십자 및 적발원 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전략적 목표 달성을 촉진시켜야 한다”는 내용을 10일 보도했다..

  • 나경원 “불안 아닌 안정 택해달라” 지지 호소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가 10일 “불안이 아닌 안정을 택해달라”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30대 0선’ 이준석 후보를 겨낭한 것으로 풀이된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대통령 선거는 180석 무소불위 더불어민주당 정권과의 거칠고 험난한 대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후보는 “당이 없어질 위기에 저는 우리 당을 지켰고, 다 찢겨지고 무너지고 뜯어질 때 당원과..

  • 문재인 대통령, G7 정상회의서 영국·호주·EU와 양자 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1일~13일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서 영국·호주·EU 정상과 양자 회담을 갖기로 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양자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다음 일정인 오스트리아 국빈 방문을 통해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하고, 쿠르츠 총리와의 회담을 갖기로 했다. 또 루드비히 비엔나 시장 및 소보트카 하원의장과 접견할 계획이다. 순방 마지막 일정..

  • 문재인 대통령, 광주 건물붕괴 사고에 "모든 조치 취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와 가족의 아픔을 덜어드리는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오전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으로부터 유선 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해당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피해자와 가족 분들, 그리고 더 나아가 광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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